60+ "이 운동을 하니 새벽X이 살아난다."
02/07/20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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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터 가볍게 시작한 산행을 60대 중반부터 10+ 마일 산행으로 전환하였더니...


2013년 67세에 고난도 10+ 마일 산행을 주말마다 불나게 하였다.

거의 사화산되어가던 다운타운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1주일에 1번씩 아랫동네 물갈이도 꾸준히 하게되었었다.

등산을 꾸준히 계속하니 이런 현상이 2년쯤 계속되었다.


2015년 탁구를 다시 치기 시작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산행을 왕복 7.2마일 비교적 빡센 Icehouse Saddle 로 탁구장 선배분하고 올랐다.


이분이 허리에 협착증과 무릎에 관절염, 관생동맥 수술...등 비교적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여 정상까지 4시간에 오르는 매우 느린 산행을 하였더니... 이 후로는 다운타운이 완전히 불이 꺼졌다.


2017년 4월 17일 산행,  3.6마일 등반속력이 시속 1마일  정도로 낮아지니 다운타운의 불기가 사라졌다.


그나마 7.2마일 느린 산행도 체력이 딸리면서 2017년 9월부터는 완전히 중단되었다.


무슨 운동이던지 시작하면 곧 잘하고, 강도도 A급을 유지하는 편이다.

그러나 등산을 중단한 후로는 다운타운이 정전사태로 변했다.

다운타운에 겨울이 와서 계속 냉랭하고 따듯한 날씨가 가끔씩 왔다갔다 하는 선으로 유지가 되어왔다.


'잘먹고 잘 싸는게' 건강의 최고비결인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이치다.

나이가 들어 7학년이 되어도 아랫동네 물갈이가 건강에 절대 나쁘지 않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부부생활은 끊어졌어도 물갈이는 2주가 멀다하고 꾸준히 하여왔고 아직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새벽x은 완전 사라져버렸다.

최근에는 기회가 되어서 확인하면 완전 고드름이다.


"이렇게 겨울이 계속되면 건강에 안 좋은데..."


트레드밀 가끔씩 걷고, 최근 7개월은 토요일 마다 트렉에서 5마일씩 계속 걸어왔으나 계절적 큰 변화는 없었다.


2019년 1월 28일 Cypress College Track 5마일 걷기...다운타운 활성화 하기에는 너무 운동이 약하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19년차로 계속 걷는다.


요즘은 탁구 신입, 초보자회원이 갑자기 늘어서 레슨을 7명 하고있다.


2018년 말에 58,9세 여성회원 5명이 구룹으로 가입을 하면서 내가 코치를 맏게되었다.

평소 70대 회원들만 상대하다가 50대를 만나니 전혀 체력과 순발력, 스피드가 다르다.

레슨의 진도도 잘나가고, 의욕이 불타오른다.


최근에는 '회전이 없는 볼' 치는 것은 2-3개월 사이에 80% 끝났다.

기초실력이 있는데다 나이가 젊으니 진도가 엄청 잘 나간다.


훠핸드 블락, 중진 렐리, 스메시 연습,

빽핸드 블락, 푸시,  기본 스트록...등 다양한 기술들을 가르키는데 잘 따라온다.

늦은 나이에 선수가 될 것도 아니어서 '재미있게 기본적 탁구기술'을 배우면 최상이다.

나도 이 정도는 충분히 가르킬 수 있는 10년 짠밥이다. 유투부로 이론적으로 무장하고 꾸준히 공부한다.


최근에는 회전볼을 가르키고 있다.

써부 넣기와 컷트볼 치기,

그리고 '아마추어 탁구의 꽃' 이라는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탁구의 꽃'인 드라이브, 탑스핀, 루프 드라이브


초보자 레슨을 위하여 로봇이 달린 탁구대가 2대, 훈련용 연습용 탁구대 2대... 초보자에게는 최고의 시설이다.

못 친다고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 

아직도 탁구대 4대를 더 깔 수가 있어서 더 많은 분들이 탁구치기를 기다린다.


최근 다운타운 계절의 변화


요즘 잠을 자면서 다운타운이 자주 따사해지고, 꿈도 야시시한 꿈을 자주 꾸게되더니 스테이크로 말하자면 미디움으로 새벽x 이 살아난다.


"탁구는 가르키기 피곤하고, 걷기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고, 자전거는 별 도움안되게 느리게 12마일 타고, 근력운동은 상체위주로 가볍게 하여서 다운타운과는 관계가 없는데..."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하, 다운타운 계절변화의 주범이 이것이였구나!!!"


1월 17일부터 시작한 마루운동


비교적 젊은 여자분들이 들어와서 2-3시간 탁구를 치고도 전혀 지친 기색이 없다.


그래서 

"우리 살도 뺄겸 마루운동을 할까요?"


모두가 대 찬성이다.

1월 17일부터 체육관에서 운동이 시작되었다.


1) 스큇 10개씩 10세트 100회 하여 일주일에 4개 정도씩 횟수를 늘려간다.

2) 주름살 개선, 예방하는 얼굴운동을 15분간 한다,

3) 윈드쉴드 와이퍼를 20-30개씩 시작했다.

4) 마감 운동은 농구장 5바퀴를 빠르게 걷고 농구를 시작했다.

  • 스퀏
  • Windshield wiper 사진의 자세는 잘못됐음. 얼굴을 들어서 배꼽을 보면서 하면 보다 효과적




평소 운동을 해와서 이 정도는 쉽게 생각했는데...


전혀 쉽지가 않다.


특히 스큇은 첫날 하고나서 3일간 고관절부분에 근육통이 생겨서 2-3일 갈 정도였다.

바로 이 운동이 다운타운 Season Change (요즘 북한 Regime Change 와 잘 맞아떨어짐) 를 유발한 'Navy Seal 의 상륙작전'이였던 것 같다.


단숨에 다운타운 날씨를 바꾸어 놓았다.


우리 계획은 한 번 할때마다 2개씩 (10 셋트하면 20개) 횟수를 늘려 500 개로 '확대제 생산'을 하는 것이다.


운동하러 오세요


시니어가 되면서 제일 중요하다는

허벅지, 엉덩이 근육운동 스큇을 500개씩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지금은 초기단계이므로 누구나 조인하여도 쫒아올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윈드쉴드 와이퍼도 요가맷트 깔고서 농구장 바닥에서 시작해 윈드쉴드 100회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똥배살 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재미있게 농구를 배우면서 뛰면서 무거운 공을 들고 슛과 패스를 하는 운동은 시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작만 하면 늘씬한 체격과 단단한 체력은 완전 확보가 됩니다.


여기에 초보자를 위하여 주눅들지 않게 7-8대의 탁구대 설치가 가능한 시점이여서 누가 오시던 제가 적절히 코치를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만큼 재미있는 노후의 운동은 없습니다.


위의 운동을 하면서 다운타운 'Season Change' 까지 경험하신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사무엘 이

714-678-8057 로 문자메세지 남겨주시면 됩니다.

전화는 잘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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