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탁구교실 방학이어서... 하고싶은 운동 다 하며 행복하다."
11/19/20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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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간 탁구교실 방학이다.


1주 3일 3시간씩 쳐오던 탁구가 교회사정상 1달간 방학을 하였다.

탁구를 안 치니 시간이 남아돌아가고, 체력도 딸리지 않는다. 


마음껏 자유로움을 즐기며 운동을 한다.


73세 고개를 넘으니 체력이 예전같지가 않고, 무슨 운동이던 조금만 하면 후유증과 피로가 심하다.

조금만 컨디션이 안 좋으면 낮잠을 수시로 잔다.

긴 낮잠은 건강에 안 좋다는 설이 있는데 오는 잠을 굳이 멀리할 필요가 없다.

깊은 야밤에 잠을 자듯 낮잠을 잔다.


이런 저런 하고싶은 모든 운동을 다 한다.


걷기의 중요성


운동중에서 제일 중요한 운동은 걷기다.

걷기에 문제가 생기면 그대로 불구가 되는 년령대로 들어왔다.


최근들어 오른쪽 고관절 45도 각도로 통증이 오면서 정상적으로 걸으려면 힘이들다.

이러다 인생 끝장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겁이 덜컥난다.


"걷고, 걷고, 걷자. 가볍고 꾸준히 걷자. 이보다 더 중요한 운동은 없다."







하체, 중체운동은 위의 운동으로 거의 커버가 된다.

야외운동도 포함되 있어서 스트레스가 싹 날라간다.


상체 근력운동


나이가 들어가니 탁구만 치는데도 오른쪽 등쪽이 결려서 몸통운동으로 상체를 좌우로 스트레칭하면 통증이 항상 느껴진다.


이런 증세가 없어질때까지 기다릴려니 근력운동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체력에 부담이 안 가는 선에서

1주 4일 벤치프레스 5세트씩 하고, 컨디션이 좋으면 기타 근력운동을 한다.


이렇게 근력운동을 하여야 체형이 유지가 된다.



여러가지 운동들은 하고싶은데로 다 하니 너무 후련하다.


놀면서 운동만 하니 하고싶은 것 다 할수있다.

체력이 약해져서 운동양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건강상태는 아주 좋은 편이다.


3가지 이상의 운동을 하면 염색체꼬리에 세포분열을 관장하는 Telomere 의 길이가 제일 효과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의학적사실을 알고 여러가지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다보니 이렇게 여러가지를 하여야 몸이 편하고 마음이 흡족하다.


운동 하나 하나마다 건강과 체력에 주는 혜택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배워간다.

백수가 되서 시간이 넘쳐나니 하고싶은 운동들을 다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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