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가 되니 운동방법이 바뀐다."
08/08/2018 08:00
조회  960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107


근력운동


몸이 늙어가니 근력의 최대치까지 운동을 하면 힘들어 한다.


몇년전부터 벤치프레스(아래 사진) 무게를 160 파운드로 낯추어 12번씩 4-5세트 들어왔다.

탁구를 3년전부터 치기 시작하면서 파워드라이브를 몇십개씩 치면 등쪽에 15% 정도 담이 생겨서

결린다. 그래도 무시하고 이 무게를 유지해왔다. 후유증은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생겼다.


올해들어 무게를 올리기 시작하여

180 파운드로 10회

200 파운드로 7회까지 발전시켰다.

근력은 아직도 뻗어나갈 수 있다.


그런데 후유증인 무기력증과 만성피로가 너무 심하여 병든 병아리처럼 에너지가 없고 꾸벅꾸벅 졸기 일수다. 등쪽도 15% 정도 결린다.


"옆에서 보면 중병을 앓는 사람같이  눈에 초점이 흐리고 입을 헤 벌리고 있을 때가 많아요.

 운동량을 줄이지 않으면 한의사가 죽을 수 있데요."


에너지 레벨이 너무 낮고, 지구력이 약해져서 운동방법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180 파운드...양쪽에 10파운드 플레이트 하나씩을 더 끼면 200 파운드... 2018년들어 이렇게 들어왔다.

무기력증과 만성피로를 누적시켜온 결과를 초래했다.


운동방법을 바꾸자!


벤치프레스를 20년 가까이 해와서 근력은 아직도 상당한 수준이고 계속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늙어가는 몸이 견디지를 못한다.


최근들어 운동목표를 바꾸었다.

'기혈이 4통8달하여 에너지 넘치는 몸상태를 유지하자' 로 초점을 맞추었다.


다시 160 파운드로 무게를 낮추었다.

200 파운드까지 들어온 뒷힘이 바탕이 되는지 이 무게로는 전혀 결리는 데나 담이 안 생긴다.


팔인대 부상이 거의 완치되어 탁구를 강하게 치고나면 등쪽이 결리는데 잠을 자고나면 후유증이 없다.

무기력증이나 만성피로도 하늘에 구름이 개이듯 점점 좋아져 간다.


그간 너무 힘들게 운동을 해와서 구름이 완전 개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 같다.


다시 돌아온 160 파운드... 이 무게는 아주 편안하다.

이제는 근력운동을 하면서 탁구를 강하게 쳐도 등쪽 결림증이 없다.


많이 걷고, 느리지만 뛰는 것까지 시작했다.


심하지도 않은데 의사가 처방해준 약들이 너무 많고 번거러워서 약들을 다 끊었다.


갑상선 저하증,

혈압약,

비타민 D,

콜레스트롤..


한 달을 넘기려니 아침에 일어나서 혈압을 재면 150 넘을때가 자주있다.

걷고 뛰면 혈압 걱정할 필요가 없고, 낮에는 혈압이 130대와 70대로 안정적이다.

그래도 집안혈통에 고혈압이 있어서 불안하여 혈압약을 당분간 계속 먹기로 했다.


그대신 많이 걷고, 뛰기 시작을 했다.


주중에는 40분 2마일씩 걷는다.

토요일 5마일씩 대박을 낼려고 5박 걷기를 한다.


얼굴이 좋아보이는 쪽으로 몸관리를 해오니 얼굴은 훤하고 좋아보이는데 체중 200 파운드에 똥배가 40인치 몸에 지방이 많이 생겼다.


걷고 뛰고, 뛰고 걷는다.

똥배가 줄어들지 않으면 몸동작을 점점 빠르게 운동해 나갈 것이다.

1년이면 큰 변화가 올 것이다.


"발목, 무릎, 고관절의 건강이 잘 버텨줘야 하는데..."


요즘은 열심히 걷는다.


이것 이외에도 중체와 복근, 하체근력운동의 양과 질을 계속 향상시키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라고 한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중체, 하체의 근력운동을 소개할까 한다.

시니어들 한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수퍼 시니어가 되기 위하여 끝없는 노력과 시도를 한다.


이 모든 운동은 80세 이후에 남다른 건강을 위해서다.

머리 속에 운동이외에 다른 생각이 별로 없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자!"


100세까지 오래 살기만 하면 뭐하나?

죽기 전까지 건강하고, 활력넘치게 살아야 한다.


머리 위에서 발끝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시니어 운동은 꾸준히 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종목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니어는 총체적으로 늙어가고 약해져 가고, 퇴화하고... 죽어간다.


통증 없이, 중병없이, 근육양과 유연성을 유지하고, 항상 행복한 하루 하루를 살어야 정답이다.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하여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자."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495756
오늘방문     10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9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달력
 

"73세가 되니 운동방법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