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장수할려면 여러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효과적."
04/21/2018 17:03
조회  2104   |  추천   5   |  스크랩   0
IP 76.xx.xx.107


Arnold 가 심장수술(Open Heart Surgery)을 받었다.


근육이 크고 강하다고 건강에 제일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근육이라면 누가 아놀드를 당하겠는가?

항상 모든 언론에 중심이 되는 요란뻑쩍찌근한 사람이다.




아놀드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가장 유산소운동에 가까운 운동을 하는 사진을 본 것이 있는데... 모터 사이클 탈 때 입는 가죽자켓을 입고 hybrid 자전거타는 것이였다. 자전거 타는 기초복장부터가 안 되있었다.


나는 이 사진을 보고 아놀드가 유산소운동부족으로 심장, 면역, 혈관계통의 질병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반면, gym 에 가면 100 세 장수혈통을 가진 42년생 라티노 Edward 라는 친구를 보면... '이 사람이야 말로 장수하는 사람의 표본'이다 라고 느껴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6시반쯤 체육관에 와서 1시간 걷기를 하고

가볍게 근력운동 여러가지를 30-40분 하는데

정말 혈색이 좋고,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절대 무리를 하지 않는다.

절대 중단도 안 된다.


성격도 조용하고 신앙심도 매우 깊다.

주말 하루는 Cruise 바이크를 타고 즐긴다고 하고

일요일은 교회를 가는데... 체육관에서 허리운동을 하면서 '교회갈 때 양복입은 모습이 똥배가 나오면 안되서' 열심히 한다고 한다.


혈통이 완벽하다.

조용하고, 꾸준히 가볍게 운동하고, 모터사이클 즐기고, 하느님까지 열심히 믿는다.

장수를 안 할수가 없다.


탁구장에 가면 89세의 회장님 탁구치는 수준을 보면 앞으로도 10년은 전혀 문제가 없어보인다.


이회장님은 목소리가 가늘고 작은 편이시나

일단 탁구가 시작되면 독수리같다.

아직도 상당한 수준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하신다.


다른 사람들과 전혀 문제를 안 일으키신다.

조용하시다.


장수체질은 조용한 가운데 운동을 꾸준히,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나도 성격은 조용한 편이데... 운동은 비교적 요란하게 너무 다양한 운동을 하는 축이다.


요즘 근력운동이 탄력을 받는다.

지난 수년간 160 파운드만 들다가 올해부터 사진처럼 180 파운드로 3개월 이상을 들었더니 근력이 강화되고 건강이 잘 바쳐준다.


그래서 최근에는 200 파운드로 올려 드는데 한 세트에 5번으로 시작이 되더니 7번까지 늘어난다.

너무 빠른 진도로 무겁게 드는 것은 건강에 좋치가 않을 것 같아서 7번들면 하루 쉬고, 그 다음에 들면 6번으로 내려간다.


컨디션이 좋으면 근력운동은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제 1 세트는 20파운드 더 무겁게 200 파운드 드는 것이 정착이 됐다.


무게를 드는 무산소운동보다 유산소운동에 더 투자를 많이 한다.


탁구를 너무 강하게 치지만 않으면 전신을 움직이며 혈류가 강해져서 건강에 좋다.


탁구는 화/수/목 1시부터 4시까지 친다.

적당히 몸을 움직여서 회장님처럼 장수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똥배가 없어지지 않아서 농구를 이번주부터 시작을 했다.

혼자서 실내체육관에서 움직이다보니 제일 큰 운동이 슛하고 공 줏으러 다니는 것이다.

공이 크고 딱딱해서 주변 사물의 모서리에 맞으면 10m 이상 무섭게 빠른 속력으로 도망가는데 이것을 줏으러 다니는 것은 뛰어야 빨리 공을 스톱시킬수 있어서 이것이 제일 큰 운동이다.


물론 슛을 하면서 몸을 점프를 하기도 하니... 농구가 아니면 누가 70넘어 200 파운드 몸으로 점프를 할 것인가?

10분 정도만 혼자 슛연습을 해도 공 줏으러 다니는 것이 빡세서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탁구 친 후에 농구연습이 과한 것 아닌가 조심하는데... 의외로 뒷맛이 아주 좋다.

발목관절염도 매우 신경이 쓰이는데 'so far, so good' 이다.


1년간만 꾸준히 하면 똥배는 자동으로 사라질 것 같다.  무릎/발목 관절염이 제일 걱정스럽다.


1주일에 2-3번을 자전거를 30분간 탄다.


관절에 무리가 없고, 노인 하체건강에 아주 유익한 운동이 자전거다.


오늘도 30분간 자전거를 탔다.

그간 탄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보통 30분에 7.5마일 정도 가는데 오늘은 8마일을 넘겼다.

하체가 꾸준히 굵어지고 있다.

최근 종아리가 1 cm 더 굵어졌다.



발목과 무릎관절만 건강하게 버텨준다면 1주 5일 30분씩 걸으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나면 땀이 흐르고, 온몸이 후끈 달아오르는데

엉덩이에 피가 안 통해서 매우 불편하다.


유산소운동으로 자전거 30분 탄 후에 30분 걷을려고 한다.

오늘은 20분을 걸었다. 엉덩이에 뭉쳤던 것들이 피가 돌면서 다 풀려나간다.

발목때문에 조심하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려고 노력한다.


컴푸터 책상에 하루 8시간 이상씩 앉아 있어서 허리에 무리가 가서 Back Extension 운동을 가볍게 한다.


허리를 너무 혹사한다.

그래서 210 파운드 무게로 사진처럼 앉아 뒤로 미는 운동을 2세트 12번씩 한다.




얼굴운동도 꾸준히 한다.


70대 노화를 다소 완화시킬려고 꾸준히 얼굴운동을 한다.


빡세게 하면 얼굴의 근육운동이 되고 얼굴에 벌겋게 피가 올라온다.

이렇게 피를 통하여 영양공급이 잘 되서그런지 안면 영양상태가 매우 좋다.

2월부터 다시 아무런 화장품을 안 바르고 있는데도 피부상태가 매끄럽고 아주 좋다.


최근에 스치는 생각... '왜 나이가 먹어도 시력이 나뻐지지 않을까?'


얼굴운동을 할때는 눈알을 최대한 사면팔방으로 스트레칭하듯이 최대한 늘려 10초씩 유지한다.

안압이 상당히 올라가고 어떨때는 피가 몰키는지 초점이 흐려지면서 사물이 허옇게 보일 정도다.


이렇게 눈동자를 최대한 움직여서 그런지 

아직도 안경을 안 쓰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


예전에 의사가 "컴푸터는 하루 15분만 하세요" 하면서 권했는데 매일 8시간 이상씩 눈을 혹사하는데

시력이 잘 유지가 된다.


DNA도 좋은데다가 얼굴운동하면서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눈알 굴리기 운동이 효과를 보는 것 같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다양한 운동을 하면 전신과 5감의 모든 기능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워간다.


장수를 할려면

다양한 운동을 하고,

몸의 다양한 부분들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최상의 운동법인 것 같다.


너무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신체 특정부위만을 사용하는 운동을 장기간 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게되니

가볍게, 꾸준히

유산소, 무산소의 전신운동을 실내, 실외에서 다양하게 하여야 겠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lee2085
80 = 40(lee2085)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3.2008

전체     591226
오늘방문     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0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5 Koreadaily Best Blog

  달력
 

60+ "장수할려면 여러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