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슈퍼 시니어가 되자! ...체력이 하루가 다르게 강해져 간다."
04/11/20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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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시니어 (Super Senior)’란 캐나다의 한 연구에서 등장한 단어로 여든 다섯 이후에도 중증 질환없이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인들을 말한다


80에 200 파운드 이상의 무게를 들수있는 근력을 유지한다면 자동으로 '슈퍼시니어'가 된다.


작년 9월부터는 운동이 너무 과하여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그리고 온갖 질병이 발발하는 현상을 겪으면서

근신을 하며 운동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6개월정도 몸 컨디션을 좋게 만드는 방향으로 모든 운동을 조정하였다.


지친 몸을 끌고 하루종일 산을 타면서 기진맥진하는 등산은 발목 퇴행성관절염으로 멀리했다.

시간이 반나절 걸리고 체력소모간 많은 자전거타기는 체육관에서 30분 자전거타기로 전환했다.

탁구도 팔인대에 통증이 있어서 체력소모가 많은 드라이브를 안 하고있다.


가벼운 근력운동과 체육관 자전거타기를 1주 2-3회 정도로 하고

탁구는 1-2명 초보자를 가르키는 선에서 몸을 움직여왔다.


이러는 가운데 2018년 1월에 천호식품 녹용/홍삼 TV 광고모델로 선정되어 전환점을 맞었다.


너무 가볍게 운동만을 한다면 모델값을 못할것 같아서 160 파운드로 들던 무게를 180 파운드로 10 파운드짜리 무게 2개를 더 끼어 심기일전하여 근력운동을 하였다.


지난 수년간 유지해온 160 파운드... 45파운드 +25 파운드...봉 무게는 20 파운드.... 합이 160 파운드


180 파운드로 3개월 훈련을 해왔더니 최근에 엄청난 변화가...


아래 사진처럼 180 파운드로 무게를 늘려 들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4-5개 들기가 벅찼다.


예전에 무겁게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2주정도 드니 7개까지 들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컨디션이 계속 좋았다 나뻤다 하면서 5-7개 사이에서 좋은 변화가 올 것 같지가 않었다.


그랬던 근력운동이 3월 28일부터 안정적으로 8개를 들수가 있게되었고

4월 6일부터는 9번을 거뜬하게 드는 엄청난 변화를 겪더니

계속 근력이 향상되는 느낌이었다.


1월부터 시작한 180 파운드


4월10일에는 아무래도 무게가 계속 늘어날 것 같아서  째째하지만 5 파운드씩 양쪽에 끼고 190 파운드로 도전을 해 봤더니 7번을 무사히 들수가 있었다.


"상당히 근력이 좋아지네!"


오늘 4월 11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는 200 파운드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너무 근질근질하였다.


아래 사진과 같이 드디어 200 파운드시대를 열고자 45파운드 플레이트 4개를 끼고 도전을 했다.


별로 어렵지 않게 5번을 들어올렸다.


"와! 잔치를 해야겠네... 드디어 새로운 근력운동의 장을 열었네!"


꿈인가 싶어서 180 파운드로 무게를 다시 들어보니 최고기록인 10번을 가쁜하게 들어올렸다.


"앗-싸-!"


 200 파운드부터는 근력운동다운 중량감이 느껴진다.


지금식으로 발전한다면 270 파운드 다시 들지 말라는 법도 없을듯...


다른 운동들로 체력소모를 안 하고 근력운동에 집중을 하니 최근들어 컨디션이 비교적 좋아지면서 근력이 대폭적으로 향상이 된다.


60에 270 파운드까지 들던 기록이 있어서 근육들이 아직도 기억을 하느가 보다.


오늘은 완전 기분이 째진다.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손실이 많아서 근력운동은 필수다.


근육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재미가 없고, 오로지 무식하게 심한 노동을 쳐야한다.

이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육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꾸준히 할 수가 없다.


티끌 모아서 바위만들기와 같이 멀고도 먼 길을 지루하게 가야한다.


작심삼일이라고 하는데...이 재미없는 운동을 최소한 1년을 하여야 기초체력과 기초 체형이 만들어 진다.

최소한 3년을 하여야 장기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끈기가 만들어져서 중단이 안된다.

45세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면 최소한 10년을 하여야 기본골격이 일반인들과 차별화가 이루어 진다.

죽는날까지 계속 꾸준히 운동을 안하면 벌어논 재산 순식간에 날라가는... 매우 이윤이 박한 장사다.


그러나 눈사람 만들기와 같아서 일단 기본 골격이 만들어지면

나를 배신 안 하고 항상 강건한 체력과 체형이 옆에 있어주어 엄청 든든하고 자신감을 준다.

운동 하기가 싫다가도 거울에 비친 내 몸매를 보면 자신감과 의욕이 생겨서 곧바로 체육관으로 가게된다.

이렇게 미련한 운동이... 이렇게 든든하고 믿음직 할 수가 없다.


오늘부터 당장 근력운동을 시작하시고

가볍게 꾸준히 하십시요.


제가  근력운동 18년차입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잘 해낼수 있습니다.

일단 괘도에만 오르면 청춘을 다시 느낄수 있습니다.


"80에 200 파운드 무게 드는 것 멋지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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