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근력운동 시작은 45-65세 사이가 적당한 이유."
03/30/20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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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들어서니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도 발전이 없다.


55-60 사이에는 근력운동을 하면 무게가 쑥쑥 늘어났다.

130 파운드로 55세에 시작하여 60이 됐을 때는 벤치프레스 최고중량을 270 파운드까지 밀수가 있었다.

이때 오른쪽 엘보 인대를 다쳐서 통증을 치료하는데 5년이 걸렸고 벤치프레스 자체를 할 수 없었다.


그후 다시 시작할려니 180 파운드 이상을 들수가 없었다.


70을 넘어서 

탁구를 치기 시작했는데 드라이브 공격을 하거나, 훈련을 30분 정도씩 하면 등쪽에 담이 걸려서 지난 2년 반은 160 파운드 이상을 들지 않었다.


여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전거타기와 등산을 얹으니 항상 파김치같이 지친 몸이 되었는데 그래도 운동목표을 세우고 그대로 다 할려고 무리를 해왔더니 무기력증과 누적된 피로들이 풀리지를 않아서 심한 후유증을 겪었다.


그대로 가면 큰 병이 생길 것 같아서 작년말부터는 피로가 빠져나갈때까지 최소한의 운동만 하면서 무한정 휴식을 취해왔다.


160 파운드로 작년까지 벤치프레스를 해왔다.


2018년 들어서 TV 광고에 출연을 하게되어서 무게를 20 파운드 올렸다.


180 파운드로 무게를 올리니 4-5개 들을 수 있었다.

옛날의 묵은 내공이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180 파운드에 적응을 하는듯 하였다.


2018년 1월부터 시작한 180 파운드 벤치프레스


무언가 보여야 한다는 정신상태로 바뀌니 보다 공격적으로 무게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4-5개 들던 것이 1월말이 되면서  컨디션 좋은 날 8번을 들어올려서 아직도 늙지않었구나 희망을 갖고 운동을 해왔다.


등산은 체력소모가 많고, 발목 퇴행성 관절염때문에 요즘은 안 하고 있다.

자전거타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체력소모기 많아서 체육관에서 자전거타기로 바꾸어 30분씩 타고

탁구는 담이 오지않게 체력이상의 강력하고 빠른 드라이브를 피하고 있다.


이제는 운동프로그램을 안 짠다.

단지 몸 컨디션에 따라 무리가 안 가게 운동량을 조절한다.

'적절한 운동량' '무리하지 않는 운동량'이 내 운동의 가이드라인이 되었다.


180파운드를 들수있어서 곧 20파운드 더 올려서 200 파운드를 들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였다.

2달이 지나도 무게가 늘지를 못한다.


1세트 110 파운드로 20회, 

2세트 50 파운드 올려서 160 파운드로 12회, 

3세트 180 파운드로 7번 목표, 

4세트 160 파운드, 

5세트 110 파운드로 20회씩 2개월 들어오는데...


좀처럼 무게가 늘어날 생각을 못하고 오히려 조금 피로가 누적되면 180 파운드 들때 5회, 6회로 자주 떨어지는 현상을 경험해 왔다. 7회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근력운동 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결과도 신통치 않다.


60 이였을 때 같었으면 이렇게 큰 맘을 먹고 본격적으로 달라붙었으면 220 파운드는 쉽게 넘었을 것이다.


180 파운드로 거뜬하게 10회 이상 들 수 있어야 200 파운드로 시작을 할 수 있는데 보통 짜증스러운게 아니다.


벤치프레스 하는 요령은 8회에서 12회 사이를 드는 것이다.


'이제는 너무 늙었나 보다'라고 기가 죽어갔는데 최근 1주일은 목표량을 무리 없이 다 들수 있었고 특히 160, 180 파운드 들때 무게가 한결 가볍게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어저깨 180 파운드로 7번 고지를 넘어 8번을 들었다.

흥분이 되어서 블러그에 포스팅할려고 했으나 다시 들지 못할것 같아서 신중한 모드로 기를 모았다.


그리고 오늘 다시 180 파운드로 8회를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갑자기 세상을 다 얻은듯한 뿌듯한 기분이다.


"아직 죽지 않었어! 곧 10회로 올리고... 그 다음은 200 파운드 도전이다."


 200 파운드의 위용


이런 이유때문에 노화방지 운동을 시작할려면 45-65세 사이에 해야 되고, 빠를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다는 것을 배워간다.


80 -90대에도 당당한 체격과 체력을 유지할려면 최소한 20년 이상 근력운동을 하여야 가능하다.

일본 70대 바디빌딩 참피언이 45세에 운동을 시작하여 아주 좋은 몸을 만들었는데 바디빌딩계에서는 이렇게 늦게 시작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한다.


 45세에 근력운동을 시작하여 완벽한 몸매을 완성한 케이스


45세도 늦은 나이다.


챔피언이 될라면 45세때에 시작해도 매우 늦은 나이가 된다.

체육관에 가보면 체형이 딱 잡힌 사람들은 대부분 학생시절부터 평생 운동을 해온 사람들이다.


나의 경우는 55세부터 시작하여 18년차가 되었는데

최근들어 몸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늙어서 몸이 힘들어 하고, 진도가 안나간다.


Money begets money 란 말이 있다.

Muscle begets muscle 란 말도 통할 것 같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강해지고, 이 크고 강한 근육으로 보다 무겁게 운동을 하면 가속적으로 더 크고 좋은 근육을 만들수가 있다.


남성호르몬이 다 빠져나간 지금은 

근육의 질도 나쁘고

사이즈도 잘 커지지 않는다.


나이가 45-65세 사이이시면 오늘 당장부터 운동을 시작하십시요.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가능하다면 당당하고 멋진 몸매로 건강하게 살다가야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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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끌어오던 설사병이 멎은 것은 Ice Water 를 마시지 않아서 인가?

?냉수는흡연보다 더 나쁘다?...스팀???나?이잇쓰??일백마넌 가즈으아아

in kr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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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수는 흡연보다 더나쁘다 ●

ㅡ 내용이 좋아서 펌해 왔습니다ㅡ

대부분의 가정에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마십니다.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냉수. 폐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냉정히 따지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냉수입니다.

■ 유명한 어떤 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지요.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지요.

■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 예전, 아니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 그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복됨을 비셨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는 위를 세척해준다고 믿었지요. 허나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했지만 폐에 무리를 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요. 그러나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냉수로 합니다.

■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입니다.

■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됩니다.

■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습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됩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출처: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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