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드디어 만성피로가 사라지고 에너지가 넘친다."
03/01/2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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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지나친 운동으로 너무 힘들었다.


70을 넘기면서 운동 가지수가 늘어났다.


체육관에서 근력운동및 간헐적으로 유산소운동으로 걷기, 달리기를 1주 3일

탁구를 최근 8개월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 5일,

자전거 14마일 타기를 1주 2회

등산 1주 1회...


이렇게 하다보니 항상 몸이 지친상태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탈진한 사람처럼 에너지가 고갈되고

무기력증에서 헤메는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그런데도 운동을 프로그램에 따라 하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기력이 조금만 생기면 운동을 하고 또 하였다.


내가 운동과로로 힘들어한다는 사실은 잊고 운동목표만 쫒아 앞만 보고 달려왔다.

무기력증으로 힘들어 하다가 작년 9월부터는

건강에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운동량을 줄이지 않고 낮잠을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운동 목표량을 달성할려고 무진 노력했다.


그러다가 운동량을 대폭적으로 줄이기 시작한 것은

1월말부터 발목의 관절염이 30분 달리기를 하고 난 다음에 오른발, 왼발 옮겨가며 괴롭히기 시작하면서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때까지 해오던 운동을 대폭적으로 줄였다.


체육관운동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발목관절에 무리가 주는 걷기와 달리기를 잠정 중단했다.


탁구는 체력소모가 많고 몸관절에 부담이 심한 드라이브 치는 것을 최소한으로 삼가하였다.


등산과 자전거타기는 거의 중단을 하였다.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쉬고, 낮잠자고, 운동을 건너뛰었다.

근 1-2개월 이렇게 자연치유가 되기를 기다리며

고갈된 에너지가 다시 넘쳐흐르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지난주 토요일부터 무기력증이 사라지고 체력이 100% 충전되었다.


2월 24일부터는 역기를 들어올리려면 다시 가쁜하고 기분좋게 무게가 올라가기 시작을 한다.

다음날 후유증이 있으면 쉴라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에너지가 넘치고 체육관으로 달려가고 싶다.



사진에서 보듯 요즘은 최대중량이 180 파운드까지 다시 올라오고 운동후 컨디션이 매우 좋다.


운동량도 아래와 같이 바뀌었다.


                                     Before                                                       After

첫번째 세트                     110 파운드  20 회                                        110 파운드 20회      

2번째 세트                       160 파운드 12회                                          160 파운드 12회

3번째 세트                       110 파운드 20회                                          180 파운드   7회

4번째 세트                       160 파운드 10회                                          160 파운드 12회

5번째 세트                                                                                      110 파운드 20회


(Bar 의 무게가 20 파운드밖에 안 됨)


중량이 늘었고 횟수도 많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후유증이 없고,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컨디션이 좋고, 몸이 가볍다.

무기력증이나 몸에 통증과 건강적 문제점이 사라졌다.

드디어 운동과로로 인한 찌꺼기와 건강을 저해하던 요소들이 사라진 것이다.


체력이 계속 상승세를 탄다.

2018년 상반기에 벤치프레스 200 파운드를 돌파할 것으로 느껴진다.


하체운동은 관절건강을 해치지 않는 자전거타기로 완전 전환하였다.


30분씩 아침에 자전거를 탄다.

나이가 있어서 젊은사람들보다는 속력이 다소 늦다.

Level 3 에 RPM 을 90대 중반에 놓고 타면 4분당 1마일씩 28분이면 7마일 운동을 하게된다.

2분간 Cool down 을 하면 컨디션이 딱 좋다.



이렇게 아침운동을 마치면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

체력이 계속 향상이 되고 체형도 계속 좋아지는 느낌이다.


탁구도 절대 무리를 안 한다.


빨간 상의를 입은 선수처럼 치는 것이 드라이브인데 아직도 뜨거운 성격이라 볼의 머리를 걷어올려쳐서 회전을 주는 것이 top spin 기술이데 최고로 빠르게 걷어올리는데 이것이 몇십번 반복되면 오른쪽 등쪽 아랫쪽이 결리고, 결리면 역기들기가 매우 힘들다.


마침 작년 9월부터 팔의 인대가 늘어나 드라이브를 쳐올리면 통증이 심하다.

드라이브를 안 치고, 경기도 안 하고

2명의 초보자를 가르킨다.


1.5시간 가르키면 적당한 운동이 된다.

절대 무리를 안 할려고 노력한다.



등산과 14마일 자전거 라이딩을 안하니 살것같다.


의 3가지 운동 컴비네이션이면 무리가 없고

근력은 향상되고,

하체도 뻑뻑하게 운동이 잘 되고,

탁구로 전신운동겸 혈액순환도 적절히 된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컴푸터 앞에 앉아있는 좋지못한 습관이 있어서

위 운동에 Back Extension 사진처럼 210파운드 무게로 12회씩 2세트 하기 시작했다.


운동을 몸 구석구석 찿아가며 해주어야 건강과 체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롭게 배워간다.


지금식으로 운동을 계속하면

몸에 근육이 많아져서 체중이 머지않아 210파운드까지 갈 것 같다.

3.1절을 맞아 난생처음으로 200 파운드를 돌파한다.


아직은 똥배와 지방이 덕지덕지 붙은데다가 늙은이 처진살들이 많아서

20파운드정도 걷어내야 하는데 잘 될지 두고볼 일이다.


힘들었더 무기력증과 건강이상신호들이 사라지고 어둠의 터넬을 빠져나온다.

지난 1주일은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과유불급의 산 증인이 되었다.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말어야 겠다.


세상이 맑고 아름답게 다시 보인다.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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