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아직도 쓸만하네."
11/02/201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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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무척 힘든 산행으로 "늙긴 엄청 늙었나 보네" 라고 포스팅을 하고나서...


남은 인생을 위하여 몸 컨디션을 항상 좋게 유지하여야겠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있다.

1번은 13마일 가볍게 걷고 다음번에 4마일 산행하고 초주검이 된다면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의 컨디션이 못된다.


제일 먼저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달리기'다.

항상 몸이 무겁고 숨이 차서 계속 뛰지를 못한다.

오죽이나 가쁜한 몸으로 달리고 싶었으면 한번은 꿈을 꾸는데 내가 젊었을때처럼 가볍고 빠르게 뛸수가 있어서 같이 뛰던 옆에 사람들에게 환호를 하였던 적이 있었다.


55세때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할때에도 

그 시작은 화장실에서 샤워전에 제자리뛰기를 10분씩 꾸준히하여 발동을 걸었었다.



최근에도 사진처럼 농구장에서 코트를 10바퀴씩 3-4 세트 뛰었는데 전부 탁구치는데 혼자만 뛰자니 쌩뚱맞아서 오래 지속을 못하고 주저앉었다.


"무릎건강이 허락하는 한 끈질기게 달리기를 하자!"


최근 포스팅 한 "45+ "고품질 수명을 9년 더 연장할려면.." 에서 제일 첫번째 운동은 장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이 달리기라는데 초점이 모아진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조깅'의 효과 3가지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개인적인 혜택은

1) 체중을 정상체중으로 20 파운드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2) 평소에 느끼는 피로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3) 항상 몸이 가벼워서 등산을 할때도 산행능력과 후유증이 들쑥날쑥할 것 같지가 않다... 등이다.


"그래 지금의 가장 큰 문제점은 190 파운드의 체중이니 꾸준히 뛰어서 20 파운드 줄이자!"


체중을 줄이면 인대가 늘었났던 문제도 근원적으로 제거를 시킬 수 있고,

등산시 보다 장거리를 빠르고, 오래 걸을 수 있으며,

보다 젊어보이는 체형을 완성할 수 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하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하다가 일단 집안에서 뛰기로 마음을 먹었다.

샤워하기 직전에 한 30분 거실에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몇백바퀴 원을 그리며 뛰는 것이 제일 쉽게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일단 30분 지속적으로 몸을 흔들며 달리기 흉네를 낼수있는지 확인을 하자!"



거실에서 새로 산 Running shoes 를 제대로 신고 팬티바람에 상체를 벗은체 30분을 뛰었다.


"아직 쓸만하네!"


10월 30일 드디어 거실에서 조깅을 시작했다.

30분 가쁜하게 뛰어진다.

1시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보폭을 넓히는 일만 남었네!"


그동안 속에서 계속 뛰고싶어서 체육관 운동을 할때 근력운동 중간중간에 120 번씩 제자리 뛰기를 1달 정도 한 기초가 있어서 그런지 별 부담이 없다.


매우 기쁘다.


1주일에 3번정도 뛰어주면 좋을 것 같다.

뛰고나니 컨디션이 아주 좋아진다.

기분도 상쾌하다.


"혈액순환에 이만한 운동이 있을까?"


노인네 컨디션 '1한2온'이네.


노인네 컨디션은 하루 좋고 다음날 나쁘고... 예측을 할 수가 없다.


6주만에 등산을 가서 죽을 쑤고 기가 죽어서 "늙어도 엄청 늙었네'라고 포스팅을 했는데 3일 후에는 거실에서지만 30분을 거뜬하게 뛰면서 온 우주를 다 갖은 느낌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다음날 11월 1일 체육관에 가서 2일만에 근력운동을 하는데

벤치프레스 4세트에 들어올리는데 마지막 세트는 45+25파운드씩 끼고 12번 드는것이 목표다.

컨디션이 좀 안좋으면 10번, 아주 안 좋으면 8번, 등이 심하게 결리고 숨이 막히면 50파운드 줄여서 들어왔다.


그런데 이날은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세트에서 13번을 거뜬히 들어올리고 힘이 남는다.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어진다.


"아마 등산이 저조했던 것은 산행 전의 누적된 피로와 연관이 있었던 것 갔네."


최근 몇년이래 최고의 기록으로 무게를 들어올렸다. 위 무게로 4번째 세트에 13번을 들어올렸다. 


피로를 누적시키지 말고 조깅을 꾸준히하자.


12년을 해온 산행인데 컨디션만 되찿으면 가쁜하게 10마일 고난도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늙었다고 기죽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내 운동의 화룡점정인 조깅을 계속해야 겠다.

체중 20파운드 줄이는 것은 '백익무해'한 운동방법이다.

단, 지금 혈색이 훤하고 얼국이 좋은 편이데 얼굴이 쪼그라들고 주름이 많아지면 안된다.


시니어 운동을 꾸준히 계속하려니

제약조건이 조금씩 많아진다.


"달리고 달려서 단축마라톤이래도 참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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