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심하다."
10/05/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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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무릎근처의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심해서 계속 쉬고있다.


9월 중순 하체가 가벼워지고 무기력증이 사라져 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더니 이번에는 난생처음 종아리에서부터 무릎옆쪽을 통해 허벅지로 연결되는 인대에 심한 통증이 왔다.


의사를 찿아가 X-ray 도 찍고, 약도 처방전을 받아 진통소염제와 위장보호제를 먹으며 1달간 무릎관절쪽에 심한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피하고있다.


  위장보호제와 진통소염제


 

팔 인대에도 문제가 생겨 통증이 심하다.


때를 같이하여 탁구장에서 칸막이를 한번에 여러개씩 1-2달 창고에 넣다빼었다 하는 작업을 열심히 하다보니 팔의 인대도 늘어나 통증이 심하다. 1-2개씩 작업을 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 텐데, 근육운동 해온 것을 과신하고 3-4개씩 손으로 잡아 방향을 틀어 움직이는 작업이 부담을 주고, 누적이 되어서 문제를 일으켰다.

2005년경에 역기와 바벨로 팔운동을 하다가 인대가 늘어나 팔꿈치통증이 매우 심하게 와서 5년간 벤치프레스를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매우 조심한다.

탁구는 치기가 너무 힘들다.
팔을 뻣어서 공을 칠려고 움직이면 통증이 온다.

무릎은 통증이 사라지고 문제가 없다.
의사 말대로 10월 한 달 쉬고 단계적으로 등산 강도를 올리면 정상적인 산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2주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팔과 다리에 큰 무리가 안 가게 조심하고 있다.

운동을 못하니 갑갑하기 짝이 없다. 다시 2주만에 조심스럽게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7일간 하체운동을 전혀 안 하다가 답답하여 지난주 수요일은 10일만에 자전거를 15마일 탔다.

그리고 6일만에 자전거를 다시 15마일 탔다.
하체 통증이 있는 부위에 별로 부담이 안가는 것을 확인하였다.

속력을 다소 천천히 1주 3회 정도 꾸준히 타야겠다.

 

10월 3일 56/1000 번째 라이딩, 씰비치 왕복 15 마일


벤치프레스는 팔뚝인대와 별로 상관이 없으나 2주간 무조건 쉬어주었다.

10월 4일 다시 근력운동을 시작하였더니 예상대로 인대의 통증이 크게 오지 않는다.


 벤치프레스가 큰 탈 없이 잘 들어진다.


탁구도 계속 안 칠려고 노력을 하는데 내가 리더격이여서 같이 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여러명이 있다.

전혀 안 칠수가 없어서 팔을 뻗지않고 컷트나 리스브만 하면서 탁구를 2-3번 쳤다.

어제는 2주만에 처음으로 공격을 하였더니 팔이 조금씩 아픈데 참을만 하다.

탁구가 제일 통증이 심해서 조심을 하여야 겠다.


 탁구는 아직 조금 더 조심을 하여야겠다.


항상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 나의 운동방법인데...


상체는 약간씩 결리고 뻑뻑함이 느껴질 정도로 운동을 하고있다.

탁구를 강하게 치면 이렇게 되는데 오래 쉬었더니 상태는 쾌청이다.


하체는 항상 근육통이 날까말까 하는 정도로 등산과 자전거를 타왔다.

계속 허벅지가 굵어지고 근육의 움직임이 커져가고 있어서 좋았는데 많이 쉴려니 근질근질하다.

2일전 자전거를 약간 느슨하게 탔더니 하체에 기별도 안 온다.

오늘 다시 자전거를 타야겠다.


탁구는 강하게 드라이브를 치지않으면 견딜만 하다.

팔 대신 몸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여 땀을 많이 내는쪽으로 운동을 해야겠다.


등산은 무조건 10월말까지 쉴 생각이다.

하산할 때 통증이 분명히 또 발생할 것 같다.


탁구와 등산의 강도를 조절하여 인대에 무리가 가지않게 하여야 겠다.


건강상태는 운동 17년이래 최고조로 좋아져 가고있다.


운동량을 잘 조절하여야 역효과 없이 지금의 좋아지는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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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같은 인대...늘어나면 어쩌지?

기사입력 2013-02-20 17:53:17


우리 몸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인대가 있다. 인대는 관절의 뼈와 뼈를 서로 연결해주는 조직이다. 힘줄이 단단한 밧줄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인대는 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무줄 같은 역할을 한다. 인대는 신체 곳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관절이 움직일 때마다 항상 같이 움직인다. 따라서 방심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인대 손상의 원인은 다양하다. 주로 쉴새 없는 움직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추운 날씨 때문에 인대가 경직되어 통증을 느끼거나 나이가 들어 퇴행성으로 인해 인대가 약해져 떨어지는 경우, 외부 충격에 의한 부상 등이다.


또한 직업 특성상 관절의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은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어 만성적인 통증을 느끼곤 한다. 과격한 동작과 반복적인 움직임이 많은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특정 부위에 같은 동작을 반복하여 생기는 무리가 인대에 영향을 미친다. 농구선수는 발목인대 부상이 잦고 권투선수는 손목인대의 부상이 흔하다.

염좌란 외부의 충격이 가해져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로, 손목이나 발목이 붓거나 통증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정동병원 통증의학과 허철회 원장은 "반드시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자리잡게 되고, 외부충격을 받게 되면 또다시 염좌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한다.

주부들도 인대질환은 피할 수 없다. 빨래와 청소, 설거지, 요리까지 다 하는 살림꾼 주부들에게는 팔꿈치 통증이 쉽게 찾아온다. 주부 엘보는 팔 관절과 손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팔꿈치 관절 주위의 인대가 손상돼 생기는 것이다. 가사 일을 통해 프라이팬이나 김치통, 주방기구 같은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거나, 손목을 자주 젖히는 등 팔과 손목에 무리를 주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주부 엘보의 가장 큰 증상은 팔꿈치의 통증이다. 팔을 앞으로 쭉 펴고 손가락에 힘을 준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로 누르면 팔꿈치에 통증이 느껴진다. 또한 의자를 한 손으로 들거나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 팔꿈치의 동글동글한 부분을 누르면 아프고,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힘껏 손등을 위로 젖혔을 때 팔꿈치 바깥쪽으로 통증이 일어나면 주부 엘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인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인대가 파열됐을 때 다시 이어주는 수술을 하면 되지만, 늘어났을 때에는 인대를 강화시켜서 불안정상태를 안정시켜야 한다. 먼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검사와 MRI검사로 판단할 수 있다. 검사 후 인대가 늘어났다면 인대강화증식 주사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동병원 통증의학과 백진우 원장은 "인대가 늘어났다면 인대강화증식 주사치료인 프롤로테라피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인대를 강화시키고 증상을 호전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사치료는 한번이 아닌 1,2주 간격으로 반복적인 시술을 해야 인대가 다시 강화되고 통증을 없앨 수 있다. 

인대 손상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찾아온다. 인대는 피부나 근육에 비해 혈관이 없기 때문에 한번 늘어나면 수축되기가 힘들다. 또 인대는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만성이 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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