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최고기록을 세웠다."
07/01/2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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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에 15.5 마일을 1시간 이내에 주파할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요즘 하체가 계속 튼실해지고 굵기도 우람한 쪽으로 근육이 커져간다.

1시간내에 주파할려고 목표를 세웠고 감이 와서 7월중에 기록단축을 할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이번주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무박 2일의 산행을 하여서 자전거 타기에는 별로 좋은 컨디션이 못되었다.

그래도 목요일 피곤이 덜 풀렸지만 자전거에 목말라서 타고싶었고, 타보니 결과도 나쁘지 않아서 최근의 최고기록과 같은 시간으로 완주를 하였다. 약 3분정도 단축하면 1시간내 완주를 할 수 있는 상태였다.


  40/1000 라이딩, 06/29


하체가 힘발이 잘받고, 지구력도 날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박2일의 지독한 여독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하체가 작동을 잘해주었다.


"오늘이 그날일줄이야!"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행선은 역풍이어서 30분에서 1분30초 초과했고,

상행선은 순풍이여서 30분에서 1분 30초 일찍들어와 딱 1시간의 기록을 달성했다.


"앗싸! 이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머리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도록 자전거를 신바람나게 탔다.


"앞으로 10분 더 단축하는 것도 예상외로 빨라질 수도 있겠는데...ㅎㅎㅎ"


7월 1일 41/1000번째 라이딩... 15.5 마일을 1시간내에 주파한 기록적인 날이다.


하체가 계속 좋아진다.


이제까지 하체는 고관절에 피로가 쌓이고, 힘을 쓸수가 없어서 등산, 자전거, 달리기 할때에 속력을 낼수가 없었다.


작년 12월부터 Seated Leg Press 를 2-3개월 하다가 자전거로 전향하여 체력의 최대치로 지구력있게 나름대로 제일 높은 속력으로 훈련을 2-3개월째 하고있다.


요즘의 변화는

고관절에 피로감이 거의 없어져 간다.

허벅지가 쉽게 피로하여지던 현상이 많이 개선된다.

지구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페달링을 체력껏 하여도 피로도를 무시할만 하다.

허벅지가 내눈으로 보기에도 굵고 튼실하여졌다.


나이들어서 제일 중요한 하체 근력과 근육량이 대폭적으로 향상된다.


오늘은 시속 30 Km 까지 쉽게 쉽게 오른다.

젊은친구들은 약 40 Km 의 속력으로 추월을 해간다.


나는 20마일이 안되는 속력이고 젊은이들은 25마일 정도로 나를 추월한다.


"앞으로 25% 더 빨라질 수 있을까?"


오늘 빠른 주행을 위한 첫단추를 잘 꿰었다.

이 나이에 젊은이들과 비교하는 바보짓을 하기 싫다.

그렇다고 노력으로 더 빨라질 수 있다면 도전을 안 할 이유도 없다.


"만년 열등생의 컴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을까?"


새다리 하체가 점점 통나무처럼 굵고 우람해져 간다.

이런 축복의 순간이 어디있을까?


자전거 3년만 지금처럼 열심히 타면 하늘이 놀랄 엄청난 하체를 만들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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