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혈색은 너무 좋다.'"
05/27/2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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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무엇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아서 운동을 해야되나?


요즘은 낮잠을 거의 매일 잔다.

자전거 새벽에 타고오면 12시전에 졸려서 1시간 이상 잔다.

오후에 탁구를 치거나 체육관에 가서 근력운동을 하면 또 졸립다.


마누라 눈에는 운동하는 것은 안 보이니 매일 시름시름 잠을 자고, 피로에 치쳐있는 모습이다.

생활에 활력이 없고 계속 천근만근의 컨디션으로 에너지가 가라앉은 상태가 많다.


그런데도 이런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한가지 있다.

얼굴의 영양상태와 혈색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얼굴의 혈색이 좋아보인다는 것은 지금의 운동이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2017년 5월... 3개월 후면 72세인데 혈색과 안면 영양상태는 최상이다.


2016년 3월 17일 이후 안면 영양상태가 좋아서 화장품을 전혀 안 바르고 있다. 14개월이 넘었다.


해가 떠 오르면 오전에 운동을 하고 피곤하면 낮잠을 자고 오후에 컨디션이 왠만하면 탁구, 근력운동을 하여 하루 2탕을 뛴다.


그렇다고 운동량이 많은 것도 아니다.


자전거는 15마일 평균시속 15마일 정도로 타니 보통의 즐기는 속력이다. 물론 나한테는 체력상한선 가까히 타는 것 이지만. 자전거 타거나면 낮잠을 자 버릇을 해서 낮잠을 매우 깊게 잔다. 그러고 나면 피로가 많이 풀리는 것 같은데 1주 5일정도 자전거를 타면 하체에 근육이 뭉치고, 허벅지근육에 피로가 엄청나다.


한마디로 줄이면 하체가 약하다. 

정신력으로 피로도를 극복하려 노력하지 않고, 잠으로 피로를 푸는 방식으로 순응한다.


오후에 탁구를 치면 몸이 느리고, 드라이브를 걸려면 타이밍이 잘 안맞는다.

몸이 무겁다.

어떤날은 별로 과격하게 치지도 않었는데 3시간쯤 있다가 탁구장에서 나올때면 파김치처럼 늘어지고 하품이 연속으로 나온다.


근력운동을 할때는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45+25파운드씩 역기알을 끼고 들려면 12번을 못들때가 종종있다.


 8번밖에 못들때가 자주있다.


이런 상태면 하루하루가 운동에 끌려가는 것 같은데

얼굴영양상태나 혈색은 왜 계속 좋아지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지금의 운동방식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같다.


저녁에 자기전에 샤워를 하면서 비누로 지방을 없에고 면도까지 한 후 30분이 지나면 안면 이마에서 지방이 촉촉하게 베어나오고, 얼굴전체가 보드럽고 습도가 이상적이다.


몸이 계속 피곤하니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정답일까

얼굴상태에 따라 현재의 운동량과 방법을 유지할까... 정확한 해답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시니어 노화진행이 무서우리만큼 심각한데

얼굴상태가 좋은쪽을 쫒아 운동를 하게된다.


요즘은 사랑의 교회 탁구교실이 2달간 문을 닫아서 라팔마에 있는 탁구장을 가는데 중국계와 한국계가 50/50이다. 중국계 친구들은 이제는 나를 보면 'Young man" 이라고 호칭하며, 40대 같다고 립서비스를 한다.


몇달간 이런 피곤하나 안면혈색이 좋은 상태를 지나보면 정확한 운동방법을 찿을 수 있을 것 같다.


1945년생 혈색 더 바랄게 없을 정도다.


몸은 힘들어 죽을등살등인데 혈색은 계속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지금의 운동방법이 절대 나쁘지 않다는 반증인데, 

하루 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든날이 많다.


어느쪽이 맞는 방법인지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답이 확실히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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