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학년생 체형이 계속 좋아진다."
05/24/2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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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운동을 계속하니 '새다리' 체형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한다.


평생을 '여자다리 같다'라는 소리를 듣고살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 4-5년 등산, 자전거, 하체근력운동을 꾸준히하였더니 3인치가 불어나면서 이제는 어느정도 정상적인 남자다리에 접근하였다.


머리가 나쁘면 공부 진도가 잘안나가듯 하체는 힘을 못쓰고 힘들어하고...진도가 잘 안나간다.


일반인보다는 3-5배 진도가 느리거나 아예 저능아 수준이였이나 '하늘이 감동할 노력'으로 상당히 정상화되었다.


이제는 자전거로 3년정도 달구어서 75세에 2-3인치 더 굵고 튼실한 허벅지를 만드는 일만 남었다.


        

이정도 하체도 나한테는 엄청난 변화다. 7학년에 발전한다는 것은 기적과 같다.

상체는 더이상 크게 만들지 않는다.


튼실한 하체만드는 댓가


등산이나 체육관에서 근력운동만 하면 비교적 안전하고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하체 근육과 무릎에 조금씩 기분나쁜 퇴행성 변화가 와서 관절에 무리가 제일 적은 자전거로 하체를 완성하려니 7학년생 운동신경과 상황판단력이 나뻐져 자꾸 넘어진다.


최근 자건거 타면서 5번 넘어졌다.

1주일이 지났는데도 피멍자국이 3-4군데 생겼고, 아직도 통증이 있고, 붓기도 있다.


2017년 5월 4-5번째 낙상으로 생긴 피멍자국


2013년 8월 고속으로 미끄러져 사고후의 모습...자전거 탄 이래 최고의 피멍자국


"앞으로는 절대 넘어지지 말자." 다짐한다.


매번 낙상사고가 나면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쪽이다.

이러다가 조금 약해지면 이쪽에 큰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스럽다.


'가늘고 길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리한 체력적 라이딩을 피하고

운동신경이 젊을때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여 절대 나를 위험한 상황에 밀어넣지 말아여 겠다.


무엇보다 뼈가 부상을 입거나 부러지면 대낭패다.

운동을 사랑하지 중독증이 심한 상태는 아니므로 잘 관리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절제된 열기를 뿜으며 자전거를 타서 튼실한 하체를 75세까지는 만들어야 겠다.


3년후에 위 사진과 비교하여 Before/after 사진의 기록을 남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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