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여러 종목의 운동을 동시에 할려면 낮잠이 필수다."
04/09/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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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등산, 쎄들은 5-6 년만에 가믐을 벗어나 물난리다.


처음 쎄들을 올랐을 때는 산행로 입구에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큰 감동을 받었다.


그리고 가주의 대가뭄이 시작되어 1마일 구간에서나 물소리를 약하게 들을 수 있었고, 완전 사막화되어갔었다.


그러던 것이 올해 눈비가 많이 오면서 11주만에 다시 이 산을 오르니 예전의 영화를 다시 찿은듯 하다.

물소리와 수많은 작은 폭포들의 거품을 만들며 떨어지는 물흐름이 난리가 났다.

계곡 전체가 물소리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명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45/1000 번째 산행, 47년생 조선생님이 새로 조인하여 멤버가 3인이 되었다.

오른쪽 정상쪽은 흰눈으로 덮여있다.


이런 백색 포말을 끼고있는 작은 폭포들이 수없이 연결되어 있어 감흥을 돋아준다.


하산을 하려니 대형 사슴이 나를 10초쯤 멀끔히 쳐다보면서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자기의 갈길을 정하려고 포스를 취했다.



오랫만에 쎄들을 갔더니 탁구 후유증때문인지 2마일밖에 안 올랐는데 피로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른 사람같다. 낮잠을 무섭게 자서 피로를 푼다.


요즘의 탁구는 예전보다 강도가 3배이상 높아졌다.


유산소운동을 시작했더니 에너지레벨이 높아져서 탁구를 칠때 빨라지고, 격해졌다.


30분도 안되서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이런 상태에서 1시간 이상 강하게 친다.

기분은 매우 상쾌하나 체력적으로 뒷감당이 힘들다.


오른쪽 옆구리가 무리를 해서 10% 정도 결릴정도다.

1년반을 단련해왔는데 아직도 단련을 더 해야 하는가 보다.


드라이브 칠 수 있는 좋은 공이 오면 없던 힘도 다 째내서 혼신의 힘으로 최대의 회전을 집어넣는다.

통쾌함 100 에 피로함 100 이다.


몸이 피곤하다고 체육관 운동을 등한시 할 수가 없다.


탁구에 휘둘름을 당하여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된다.

그렇다고 중요한 다른 운동을 너무 게을리 할 수가 없다.


하늘이 주신 강건함으로 상체운동은 유지가 잘 된다.


문제는 하체인데 Seated leg press 를 할려면 근육의 통증이 종아리/허벅지를 옮겨다니며 힘들게 만들어 준다.


나이가 들면 통증을 잘 다시려야 한다.

근 4개월이 되어가는데 많이 좋아지기는 하였으나 구름이 완전히 개지를 않는다.


150 파운드로 900번대 횟수로 운동을 하다가

이번주는 1000회를 돌파했다.

조만간 구름이 완전히 제거되고 2,000회씩 할 수 있으리라 예상되는 시점이다.


오후에 탁구 에너지 비축을 위하여

오전 근력운동 후에는 낮잠을 많이 잔다.


잠을 잘 자면 체력적으로 버거워도 큰 무리없이 버텨나가진다.


Image result for seated leg pressSeated Leg Press


금요일은 탁구 3일 친 후유증이 완전히 풀리지 않고, 계속 낮잠으로만 피로를 풀려고 하는 나를 발견했다.

에너지 레벨은 유산소운동을 해줘야 높아진다.

30분을 피곤한 몸을 위해 걸었더니 몸이 가벼워진다.


Image result for treadmill walking

피곤하면 체육관가서 걸으면 대부분 해소된다.


자전거 라이딩도 건너뛸 수 없는 최고의 운동이다.


1주일에 3일은 타야 효과를 보는데 탁구에 시달려서 1주 1번 겨우 탔다.

일요일도 12마일 타서 1주 2회는 최소한 유지를 해야겠다.


아침에 체육관운동을 하고 낮잠을 한번 늘어지게 잤다.


온몸이 뻐근하다.


4시경에 자전거를 타는데 바닷바람이 역풍인데 매우 강하다.

6마일을 33분 걸려서 힘들게 내려갔다.


16/1000 번째 라이딩, 반환지점까지는 좋았는데...


반대로 올라올때는 순풍이여서 페달링하기가 훨씬 경쾌하고 좋다.

예전 구룹라이딩하기 이전에는 30분 이내로 들어온 적이 없었다.

피곤한 하체로 6마일 거리를 마일당 4분 (시속 15마일) 씩 주파하니 24분만에 돌아왔다.


다 와서 '하체가 좋아졌구나' 생각하며 자전거 cleats 에서 발을 빼는데 오른쪽이 빠졌는데 왼쪽이 잘 빠지지 않아서 우물쭈물하다가 균형을 잃고 아스팔트바닥에 전 체중을 싣고 낙상했다.


 Image result for cycling fall down


나이가 있어서 극도로 조심을 하는데 cleat 잠금장치가 너무 빡빡한 것을 헐겁게 조정을 안해났더니 이런 불상사가 생겼다. 운동신경이 젊을때같지가 않아서 매사에 조심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겠다.

Image result for cleats cycling Bike shoes and cleats


왼쪽 골반 측면에 피멍이 들었고 통증이 제법 심하다.

조심, 조심, 조심... 하여야 겠다.


오늘은 체육관운동을 확실히 하는 날이다.


상체운동은 물론 하체운동도 1100번 이상 할 것이다.

어제 탄 자전거 후유증을 근력운동과 걷기로 풀을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12마일 라이딩을 꼭 해서 일주 2번이상 하체를 강화시켜야 겠다.


정말 바쁘게 하루 하루 간다.


70고개를 넘어서는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


뭐 하나 만만한 운동이 없다.


등산은 등산대로 빡세고,

근력운동은 탁구후유증으로 쉽지 않고,

탁구는 즐겁기는 한데 체력적으로 딸리고,

자전거는 일주 3일이상을 타야하는데 2번타기도 벅차다.


에너지가 남아있으면 운동하는데 쏟아붓고

피곤하여지면 낮잠을 자서 보충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낮잠을 원체 깊게 자니

몸이 견뎌나간다.


지난주는 휴식일이 없었다.

단, 낮잠을 2시간 정도씩 4일간 자서 체력적으로 보충해왔다.


1-2달만 이런 상태를 견디면

보다 높은 체력의 경지에 다달을 것 같다.



04/02 - 04/08 
12 45 101212
100 Saddle열불나게 쳤음.1,000110030%
  4아주 좋음.최장로30분16
920 11주만에 오름임, 쥴리, 실비아뜨겁게 12
    탁구 쳤음.25-분 주파
낮잠낮잠낮잠.낙상사고
  낮잠.
189187188


근력운동걷기뛰기자전거등산탁구: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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