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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히말라야 캉첸중가(8,482m) 안녕 캉첸중가...
11/14/20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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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히말라야 캉첸중가(8,482m) 안녕 캉첸중가...


2008년 11월 3일

스무여섯번째날 : 카트만두


안녕 캉첸중가...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여행을 떠나서

돌아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낮선 곳에서 지내는 동안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면...

가끔 그곳에서

내 인생의 어느 부분이

바뀐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여름 뙤약볕에도

서늘해질 정도로

순순한 사람들이 사는 곳,

캉첸중가다!

히말라야의 북동쪽

사방이 설산으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산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트레킹을 하는 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변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비한다면

그곳은 그래도 느리다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다시 갈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곳을 떠올린다.

히말라야!

어느 한부분정도로 기억 되도 좋고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나는 내가 기억하고

내가 알고 있는 느낌의

캉첸중가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없는 마음이 있기에


어느 날

내가 그곳으로 갈수 있는 날까지

그들에게 안녕을 보낸다.

안녕 캉첸중가...


캉첸중가는 히말라야 최동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군이다.

네팔과 시킴의 국경지대에

거의 남북으로 뻗어 있는 캉첸중가 히말은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진 산군이기도 하다.

인도 시킴州 북동쪽의 피서지로 유명한

다아질링(Darjeeling)에서 약 75km 거리에 있다.


세계 제3위 고봉의 주봉(8,598m)인 캉첸중가와

중앙봉(8,478m), 남봉(8,491m), 서봉(8,505m·얄륭캉),

캉바첸(7,903m) 등의 다섯 고봉이 연이어 솟아올라

거대한 만년설의 성역을 이루고 있다.


트레킹 기점은 국내선 항공기가 닿는 타플레중으로,

군사를 거쳐 캉첸중가 북면 베이스캠프로 오르거나,

얌부딘을 거쳐

캉첸중가 남면 베이스캠프로 오르는 코스가 있다.


산체(山體)는 옅은 빛의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봉을 정점으로 네 개의 능선이 사방으로 뻗고

이들 능선 사이로 제무(Zemu)빙하, 얄룽(Yalung)빙하,

탈룽(Talung)빙하, 캉첸중가빙하 등

광대한 빙하가 흐르고 있다.


동부 네팔에 있는 캉첸중가 보존지역을 방문하면

풍부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캉첸중가 지역은 자유 독립 여행자

(Free and Independent Travalers, Fits)들에게는

개방되어 있지 않고

여행자들을 위한 시설이 없는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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