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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한국 여행 제한 실시 중국 이어 지구촌서 고립되나
02/22/20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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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한국 여행 제한' 실시… 중국 이어 지구촌서 고립되나

카자흐스탄, 한국인 입국자 24일간 의학적 관찰… 의료계 "정부의 안일한 보건의식" 지적

'중국몽' 외치다 '국제 왕따' 자초…

▲ 국내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입국 제한이나 한국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다. 우한폐렴 사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세계 각국에서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마저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상윤 기자

국내에서 우한폐렴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한국인의 입국 제한이나 한국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다. 우한폐렴 사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세계 각국에서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마저 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자흐스탄은 21일 한국을 싱가포르·일본·태국·홍콩·마카오·대만과 함께 '우한폐렴 확진자 다발 국가'로 분류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들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24일간 '의학적 관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나라들에서 입국한 사람은 24일 중 14일은 숙소에서 머물며 매일 의료진의 방문 검진을 받아야 하고, 이후 10일은 전화로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카자흐스탄과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도 자국에 입국하는 한국 교민·출장자 등에게 증세의 유무와 상관없이 입국하는 즉시 병원에 격리 시키고 있다.

한국은 1급 전염병 여행 경보지역

<style type="text/css" media="all">.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static.interworksmedia.co.kr/PID1013/AT/A/logo.jpg)}.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style>이날 대만은 우리나라를 1급 전염병 여행 경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1급 여행 경보 지역은 여행시 현지 예방 수칙을 따르도록 권고하는 단계다. 전체 3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다. 앞으로의 국내 상황 변화에 따라 2단계나 3단계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한 국가도 생겼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키리바시'와 '사모아'는 지난 18일부터 한국을 '현지 전염 진행 국가'로 분류했다. 최근 14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입국자에 대해선 격리를 하거나 건강 상태에 따라 추방까지 실시한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도 같은 날부터 한국 등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4일간 격리 조치를 하기로 했다.

미국은 한국 여행 제한 조치 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일본·대만·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6국을 '명백한 우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국'으로 지정했다. 아직까지 여행 제한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우한폐렴 환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미국 역시 우리나라로의 여행 제한·한국인 입국 금지 등의 조치를 내릴 수도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중국과 이웃한 우리나라는 특히 더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적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정부의 안일한 보건의식과 국제정세 눈치 보기로 화를 키웠다”며 “이런 추이라면 중국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입국제한을 당하고 고립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인 유행 국면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22일 하루 동안 229명 늘어났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강원, 세종, 울산, 대전에서 이날 하루 한꺼번에 환자가 쏟아지면서 ‘안심지대’가 사라졌다. 사망자는 2명에서 변동이 없지만 확진자 1명은 스스로 호흡이 어려운 환자에게 쓰는 에크모를, 1명은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2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433명이다. 이날 하루 229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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