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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심상치 않네
12/04/20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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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 소집에 혁명성지 시찰까지…‘대미항전’ 의지 높이는 金

 


▲ 49일만에 또… 백마 타고 백두산에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 16일 이후 49일 만에 또다시 군마를 타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백두산 등정에는 부인 리설주(앞줄 오른쪽 두 번째) 여사가 동행했으며, 최룡해(맨 오른쪽)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현송월(맨 왼쪽) 노동당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 연합뉴스
중앙위 年2회 소집된건 29년만 
SLBM 등 도발 기조 명백히 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찾아 미국의 제재를 비판하고 ‘자력갱생’을 강조한 데 이어, 이달 하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면서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조성된 대화 분위기에서 벗어나 연말 연초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등을 재개하면서 ‘핵 무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 16일 이후 또다시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하면서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 부강조국 건설에 총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북한이 ‘항일혁명성지’로 선전하는 청봉숙영지와 건창숙영지, 리명수구, 백두산밀영 등 10여 곳을 일일이 시찰했다. 김 위원장의 시찰에는 지난 10월에는 빠졌던 부인 리설주가 동행했으며,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 등 군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선대의 항일 정신을 강조하면서 대미 항전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은 이날 “대내외적 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4월에 이어 12월까지 연 2회 회의를 소집한 것은 1990년 이후 29년 만에 처음이다. 기존의 대미 협상 전략에서 탈피, 맞대응 기조를 명백히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49일 만에 백두산을 등정하면서 강조한 자력갱생 기조와 함께 내년에 핵 무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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