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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보복 중단하라!
07/24/20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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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고영주 보복' 중단하라!
바른언론연대, MBC 탄압하는 좌익세력 규탄
 
올인코리아 편집인/바른언론연대

 

바른언론연대 성명: 문재인 정부는 고영주 이사장 향한 표적 보복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의 방송 장악 야욕이 폭주하고 있다. 공영방송 경영진을 구성할 방송통신위원회가 친여성향 인사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검찰 불구속기소는 문재인 정부의 MBC 장악 시도가 아니라 단언할 수 있겠는가! 검찰은 자신들의 수반을 허위사실로 명예훼손했다고 판단했다. 검찰 위에 군림한 문재인 대통령이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적폐의 소산인가 아니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결과인가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실소가 절로 나온다.

 

고영주 이사장은 2013보수단체 신년하례회라는 사인간의 모임에서 당시, 당선에 실패한 문재인 후보를 공산주의자라 비판했다. 2년여가 지나서야 당사자 문재인은 고영주 이사장을 고소했고, 국회의원 선거를 1년 앞둔 민주당 세력들은 방송문화진흥회 국정감사 자리에서까지 고영주 이사장을 역으로 사상검증하듯 몰아세웠다.

 

국회에 이어, 이제는 검찰이 나섰다. 국가 원수에 대한 사인으로서의 비판적 견해를 두고 소급하여 정의라는 이름으로 국가기관이 동원되는 것이야말로 정의의 의미를 더럽히는 행위이며, 이 땅의 민주화는 요원하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을 손아귀에 쥔 자로서 고영주 이사장을 표적화 한 보복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지지자들의 여론에 기댄 인민재판은 선의의 어용 지지자들을 앞세운 공포정치일 뿐이다.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는 광화문 인공기까지 허용하고 있다. ‘공산주의자표현에 발끈하여 사사로운 문제에 사법부까지 끌어들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패권적 행태야말로 국민적 분노를 살 적폐 중 적폐 아니겠는가!

 

바른언론연대는 권력자로 군림한 문재인 대통령의 비정상적 행태를 비판하여 그 권력을 견제하는 데에 결코 소홀하지 않을 것이다.

 

2017.07.24. 바른언론연대

 

 

KBS공영노조 성명: KBS 개그프로까지 정권에 이용하나

 

문재인 정권 출범 3개월, KBS가 어느새 문재인 정권의 홍보매체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정권교체 후 하루아침에 정책을 뒤집어 버리면서 생긴 혼란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소극적 보도로 일관한다는 비판이 많았다반면 효과나 긍정적인 면은 지나치게 많이 보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미 수차례 이런 사례들을 열거했지만 갈수록 그 도가 더해 가고 있다사장과 이사진 등에 대한 사퇴압력이 거세질수록자신들의 자리보전을 위해 더욱 정부 홍보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 코너에 아래와 같은 질문과 보기가 등장했다. “다음 중 가장 억울한 사람은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과 같은 보기를 제시했다.

1) 그저 자식을 사랑했을 뿐이라는 최순실 씨

2) 그저 자연을 사랑했을 뿐이라는 이명박 씨

3) 그저 핵을 사랑했을 뿐이라는 김정은(개그맨으로 합성)

4) 그저 억울할 뿐이라는 박근혜 씨

 

정치풍자도 물론 개그의 소재가 될 수 있다그러나 위의 사례는 개그로 풍자해도 좋을 만큼상황이 명쾌하게 종료된 사건이 아니다특히 박근혜최순실씨 건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방송이 재판 중인 사건에 영향을 주거나왜곡된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방송법과 심의에 관한 규정 이전에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소위 최순실 게이트바로 이 사건으로 현 문재인 정권이 탄생했다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다툼분열이 일어났고 이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그러므로 개그라는 형식을 빌려 한 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것이 어찌 공영방송이 할 일이겠는가그것도 실제 사진을 사용해서까지 말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포악한 독재자라는 김정은을 세 사람과 나란히 등장시켰다등장인물 모두가 비슷한 정도로 악하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하지 않는가대체 의도가 무엇일까아니 공영방송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버젓이 방송해도 되는 것인가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방송에서 정치풍자를 할 경우엔 보통 살아있는 권력을 대상으로 한다그래야 권력 독주에 대한 견제도 하고 감시도 된다그런데 KBS는 현재 구치소에 들어가 있는 힘없는 전직 대통령을 겨냥했다그러나 살아있는 권력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풍자와 비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오히려 그동안 소탈서민행보라며 지나치게 많이 띄워왔다는 비판이 많았다.

 

바로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 집권 시기같은 <개그콘서트> ‘대통형이라는 코너에서 박 대통령을 무자비하게 비판하던 것과 확연히 대조가 된다이쯤이면 해당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방송인이 아니라 특정 정당에 속한 정치인이라는 오해를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 아닌가?

 

그뿐이 아니다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예 성역이 되었고방송에서는 이른바 보수 정권이명박박근혜 만 난타했다이것이 오늘날 KBS 제작자들이 좌편향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아니고 무엇인가?

 

게다가 지난 금요일(14방송한 KBS 1TV <명견만리>에서는어떤 연사가 나와 미세먼지를 없애야 한다며 화력발전의 문제점과 신재생 에너지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그러면서 원자력의 문제점을 힘주어 강조했다현재 문재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일방적으로 강의하듯홍보했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얼마 전 문정인 대통령특보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북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했던 것과 같은 것이다이제 KBS 교양은 물론예능 프로그램까지 정권홍보에 이용되고 있는 셈이다어쩌다가 KBS가 이지경이 됐나한탄할 일이다.

 

그동안 사내외 안팎에서 특정 세력들은 KBS가 박근혜 정권의 홍보 도구로 전락했다며 적폐라고 규정해왔다그리고 간부들을 정권의 부역자라며 사퇴하라고 주장했다그런데 문재인 정권을 위해 KBS를 이용하는 것은 적폐가 아니고 무엇인가여기에 동원되는 제작자와 간부들은 부역자가 아니면 누가 부역자란 말인가대답하라!

 

그대들이 그렇게 외쳤던 방송의 권력 감시견제는 어디로 가버렸나그대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언론의 자유와 독립이라는 것이정작 그대 자신들의 이념과 정파적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었는가이제 솔직해져라당신들은 너무도 이율배반적인 것이 아닌가.

 

이 모든 책임은 궁극적으로 고대영 사장과사장을 견제하지 못한 이사진에 있다우리는 앞서 수차례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의 자리보전을 위해 공영방송을 정권에 헌납하지 말 것을 강조한 바 있다지금이라도 잘못된 거래를 멈추고 제대로 된 공영방송을 만들어라! KBS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일각에서는 또 수신료거부운동을 주장하기도 한다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기 전에 하루 빨리 KBS를 정상화하기 바란다.

 

2017년 7월 18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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