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artin0691
Viewfinder(lamartin069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4.05.2010

전체     826261
오늘방문     11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3 명
  달력
 
어느 재미교포 어르신의 글
07/14/2010 09:28
조회  11192   |  추천   144   |  스크랩   16
IP 76.xx.xx.134
너희들이 내뱉는 민주투사 소리를 들으면 열불이 나서 뒷방구석에서 뛰어 나오고 싶어진다.
송라(회원)   
 ***********************************************
 이 글은 미국에 사신다는 어느 재미교포 분이 쓰신 글인데, 인터넷에 떠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어느 블로그에 이 글이 올라 있어, 스크랩해 왔습니다.
 **********************************************************************
 
 
 우리는 5 인치 반 플러피 디스크 넣든 XT시대 늙은이다. 모질게
 태어나서 815니, 625니, 419니, 516이니, 팔자 사납게 다 겪고,
 이제는 어디론지 돌아 갈 날이나 기다리고 앉아 있는 뒷방 늙은이다
 너희 놈들 타고난 팔자 좋아 잘 먹고 잘 살고, 흥청거리는 거야 뭐라겠냐.
 너희 놈들 세상 모르고 한심한 발광을 해도 뒷방구석에서 혀나 차고
 엎드려 있기는 한다.
 
 그저 우리가 하도 가난하고 못난게 한이 되서, 자손놈들이나 한번 잘나
 보라고, 사람 노릇 하는 것 못 가르치고 O, X 찍는 거나 가르친 죄니,
 누굴 원망하랴! 그러고 말이다. 그나마 그게 궁상스런 꼴 안 보이는
 거지, 참고 또 참았던 거다.
 
 그런데 세상 다 산 늙은이 입에서 '이놈들아!' 소리가 저절로 나오니
 이젠 어쩔 수 없이 말 좀 해야겠다.
 우린 콩나물 함지박 머리에 인 어머니 등판 엉덩이에 걸쳐 울지도
 못해보고 자랐다. 울어 봤자 어머니한테 얻어나 맞았다.
 
 그래도 우리는 그 어머님들이 고마워서 지금도 눈물이 난다. 하기야
 너희를 그 따위로 길러놓은 게 우리니 할 얘기도 없다마는…우리는
 하도 가난 속에 살아서, 잘나 보기는커녕 너희 먹여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 잘나는 거보다도 너희 먹일 거가 더 급했다. 네 할아비 할미들의
 소원이 뭐였는 줄 아냐? 뭐? 언론자유?, 민주주의? 그냥 '새벽종이
 울렸다! 잘 살아 보세!' 가 꿈이었다. 밤이 있었냐 ? 낮이 있었냐 ?
 눈뜨면 일이고, 쓸어지면 잠이었다. 라면 끓여 먹을 시간이 없어서
 깨물어 먹었다.
 
 너희들 원두커피 그것도 골롬?이니, 자마이카, 불루마운틴이니, 그리고
 눈깔 감고 냄새 맡고, 혀 바닥 굴려가며 처 마시는 원두커피가 뭐냐?
 박통이 머리털(가발) 밤새 꼬매 번 딸라 돈 아까워서 콩 볶아 태워 갈아서
 그걸 커피라고 마시라 했다.
 
 그런 걸 백 밤 천 밤을 새고 얘기를 하래도 끝이 없다. 그래 맞다! 박통이
 군사독재했다. 나도 젊어서는 네놈들보다 더 간덩이가 부었어도 벌벌
 떨고 살았다. 그래 그것도 맞다! 정치하고 거리가 먼 나도 젊어서 박통
 미워했다.
 
 그러니 정치해 보겠다고 나선 놈들이야 어떻겠냐? 박통 그러면 치가
 떨리고 경끼가 날 게다. 툭하면 너희들 민주투사라고 나서는데, 너희가
 뭐해서 민주투사냐?
 
 너희 같은 놈들 선량한 어린아이들 선동질해서 길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시키는 게 민주투사나? 이놈들아! 김정일이한테 가서
 길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모르느냐?
 너희 놈들 이를 가는 박통, 전통한테는 너희 놈들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했어도 지금 살아서 잘났다고 거드럭대지 않느냐?
 
 그게 민주주의다! 도대체 기가 막히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해야 하는 일이,
 군부독재 물리치고 민주화했다는 놈들이 평양에 가서 김일성이를
 황송하게 껴안는 놈들이 민주투사냐?
 
 이놈들아! 말라붙은 양심 껍질이라도 남은 게 있으면 어디 민주투사라는
 말을 입에 담느냐!
 
 빨갱이 투사지! 그거라도 못하겠으면, 차라리 인민투사라고 해라!
 이놈들아! 뭘 배워 처먹으려면 제대로 배워 처먹고 날뛰거라!
 그러니 네 놈 하나 위하는 게 민주주의냐? 국민 하나하나를 소중이 아는
 것이 민주주의지만 그렇다고 네 놈 하나를 위해 또는 너와 비슷한 욕심을
 가진 놈들을 위해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란 것쯤은 알아야 할 게
 아니냐?
 
 네가 법이냐? 소위 법치국가에서, 뻘건 옷 입고 뻘건 띠 두르고 촛불 들고
 소리지르면 뭐든지 되는 거냐? 빌어먹을 놈들! 도대체 인터넷 여론조사
 라는 교활한 수법을 이용 해먹어 나라 꼴 잘 만들어 놨다! 인터넷 하는
 국민만 너희 나라 국민이냐?
 
 너희 대가리가 어떻게 요상하게 물들은 놈들이 인터넷 두드리고 앉았다고
 너희들만 국민이 되는 거냐? 발칙한 놈들! 그저 목소리 커서 큰소리 지르는
 눔이 이기는 세상에서 여론조사라는 게 그렇게 공정한 거냐?
 
 감시감독할 양심조직이라도 있다더냐? 이 미x놈들아! 배달민족 치고
 통일조국 그거 안 바라는 놈이 어디 있느냐?
 
 한 맺힌 이산가족의 원을 나 몰라라 그러는 놈이 어디 있느냐? 그런데
 누가 반대를 해서 민족통일이 안 되는 거냐!! 너희 놈들이 싸고 도는
 김정일이란 놈 때문에 안 되는 거지!
 
 지금 당장이라도 조국통일이 되려면 김정일이 아가리에 남조선이고 뭐고
 다 쑤셔 넣어주면 통일이다. 이놈들아! 너희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라는
 게 바로 그거냐? 언필칭, 너희 놈들은 조국, 민족 그러고 나오는데,
 김정일이가 조국이고 민족이냐? 김일성이 김정일이 지금 이북에 있는
 너희 동포 인민들을 무얼 만들어 놨냐? 세계에 없는 어릿광대 바보 같은
 인민을 만들어 놓은 거는 놔두자! 풀 뿌리 캐먹으러 다니는 거지들을
 만들어 놓고도 위대한 수령이란다.
 
 기왕에 말이 났으니 말 좀 더하자! 너희도 뭘 보고 읽고 배워 처먹은
 게 있으면 대답이나 해봐라!
 
 상해 임시정부세우고 청산리 벌판에서 싸워서 대한 독립했느냐?
 일본군국주의가 간이 부어서 진주만 폭격하고 대륙본토 쳐들어가서
 대일본제국 만들려다 미국한테 원자탄 맞고 꿇어 엎드리는 바람에
 미국한테 얻은 원조독립 얻고 만세 불렀지 않느냐?
 
 이놈들아! 아무리 창피해도 역사적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 거다. 우리 못나 x신 짓 하다가 나라 빼앗겼고 남이
 뺏어줘서 얻은 독립이란 말이다.
 
 그것도 소련이 뺏어준 것도 아니고 미국이 뺏어준 거다. 그래서 압록강
 두만강을 경계로 해서 세계가 나라로 인정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헌법이 있는 합헌 민주국가가 된 거다.
 
 그러니까 소련이 뭐냐? 소련이 뭘 해줘서 김일성이가 나선 거냐? 소련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 영토 내에 불법집단을 만든 것이 김일성이고 그건
 합법적인 권리를 가질 수 없는 말 그대로 마적집단이다.
 
 그리고 그런 불법집단이 남한을 먹어 치우려고 든 것이 쓰라린 민족상잔의
 육이오란 것이다. 제 민족이 제 민족을 살육하고 때려부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어처구니없는 전쟁을 저지른 것이 빨갱이 김일성이다.
 
 이 미x 놈들아! 너희 미x 날뛰며 미국 기 찢는 거 보고 미국 사람들
 느낌은 어땠겠느냐?
 
 뭐 주구 뭐 맞는다는 거가 이런 거구나! 배은망덕한 인간들이라 그랬을
 꺼다. 이런 천하에 배은망덕한 잡놈들아!
 
 도대체 미국 군인들한테 뭘 그리 뼈저리게 당했냐? 나라를 빼앗아갔느냐?
 못 먹고 못살게 했냐?
 
 미국 놈이 아니라 미국님이다! 인종이 제대로 되고 착하면 좋은 쪽도
 제대로 보고 나쁜 쪽도 제대로 보아야 한다.
 
 좌우간 네놈들이 미국 때문에 덕을 보았으면 보았지 손해 본 거가 뭐냐?
 그리고 네놈들이 김일성 김정일한테 은혜입고 덕 본 거는 뭐냐? 하도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이놈들아! 기왕에 잘나지 못했으면 못난 짓이나 하지 말아야지! 또
 여학생 탱크에 치어 죽었다고 유관순이보다 더 위대한 열사를 만들고
 싶은 거냐? 그야 물론 애들 치어 죽은 거 없었으면 좋았던 불상사다.
 이놈들아! 애들 치어 죽인 미국 군인이 한국에 놀러와서 제 볼일 보러
 싸지르다 치어 죽였냐? 그 놈들도 저희 나라 정부에서 내린 명령 받고
 공무 중에 탱크 몰다가 치어 죽였다.
 
 물론 과실치사 시킨 것도 사실이지만 탱크소리가 보통 크냐? 애들이
 거기서 뭘 했길래 그런 탱크소리가 등 뒤에서 나도 모르고 치었으니
 당한 책임도 있는 거다.
 
 이놈들아! 촛불 들고 지x발광을 하는 그 시간에 꽃다운 네놈들 친구가
 서해바다에서 김정일이에게 개죽음을 당했다! 너희 그 죽음에 대해서
 뭐했냐?
 
 그게 이 나라 이 민족을 지키다 죽은 죽음이다. 좌우간, 이 나쁜 놈들아!
 김정일이 좋아할 일은 별 개x랄 다했어도, 너희 인민투사들 이나라
 이 민족 위해서 네놈들이 도움되는 일을 한 게 무어냐? 그게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그게 빨갱이 운동이지 민주화 운동이냐? 철면피를 쓰고
 벼락을 맞을 놈들! 이제 너희들 말끝마다 미국이 제 실속 차릴라고
 주한미군 주둔을 한다고 물러가라고 악을 썼는데 이제는 미국이
 물러가겠단다.
 
 미국은 옛날 미국이 아니다. 그리고 정말 물러 갈 거란 건 너희도 다
 알 것이다. 이제는 김정일이 핵무기니 화학무기니 관심 없단다. 일본보고
 핵무기를 만들든지 유도탄을 만들든지 자주국방하라고 그런다.
 인공위성에서 손바닥 내려다 보듯이 들여다보고 김정일이 배 보내
 남침하는 거 알면서도 팔짱 끼고 섰었다. 그걸 보고 아마 중국이나
 김정일이는 설마 그러다가 "아이쿠 그게 아니구나!" 했을 거고,
 네놈들도 알다시피 이제는 중국이 김정일이 말리느라고 몸이 달았다.
 이 한심하다 못해 괘씸한 놈들아! 이제 미국에만 찬밥신세인 줄 아느냐?
 일본은? 소련은? 중국은? 세계에 돌아가며 너희 나라는 흑싸리 껍데기에
 찬밥신세다.
 
 좌우간 네놈들이 조국과 나라를 위해서 뭘 한 놈들이냐? 뭐가 그리들
 잘나고 대단해서 날뛰느냐?
 
 김정일이한테 붙어먹건 무슨 사기질을 하건 한 자리 하고 싶은 야바위
 꾼들이지! 너희 놈들이 어째서? 왜? 그리 조국을 위한다고 나서는 거냐?
 언제부터 너희 조국이 그리 대단했냐? 교통질서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놈들이 조국, 민족을 위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x친 놈들처럼 날뛰느냐!!
 이 날강도 같은 놈들아! 너희 같은 놈들이 조국 위한다고 나서 주지 않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일이다.
 
 너희들이 해놓은 공적(?)이 있다면 김정일이나 좋아할 일을 했지, 벌써
 너희 놈들이 저질러 놓은 일이란 조국을 다리 팔 분질러 x신을 만들었다는
 거나 알아라! 그리고, 너희들도 뭘 차고 사내자식이라고 태어났으면 한세상
 살면서 그 값이라도 해보려고 그러다가라도 죽어라.
 
 그게 네놈들이 나라와 민족을 염려하는 일보다 더 급한 일이다.
 어떤 교수 박사란 녀석이 박통 때문이 아니라 시대여건이 바뀌어서
 경제가 살아난 거라고 그러더라.
 
 그 놈도 미x 놈인 것이, 어찌 반만년 배달역사 중에 박통시절이 되니까
 여건이 바뀌더냐? 이병철이란 사카린이나 양복지나 밀수해서 돈 벌어
 먹던 모리배가 라디오 공장 차릴 인물인지 아냐?
 
 정주영이 누군데 울산 모래사장에 조선소 차릴 인물일 꺼 같으냐?
 방송극에 보니까 세계 해운업자들이 골이 비었더라. 그런 봉이
 김선달을 믿고 배를 주문을 했다니 말이다.
 
 그게 다 박통이 이병철이 쪼인트 까줘서 된 일이고 박통이 책임진다고
 정주영이 배수진을 쳐준 덕이다. 박통, 전통,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나니 가장 고맙고 존경스러운 대통령들이다.
 
 오히려 더 죽일 놈의 역적은 너희 놈들같이 철딱서니 없는 놈들이 존경하는
 김D중이 노M현이더라. 너희 놈들 에비타 아냐?
 
 세계 6대 부국 알젠틴을 에비타가 작살을 내 놨다. 벌써 너희네 나라도
 김비타 노비타가 작살을 다 내놨다.
 
 나는 외국에서 사는 환갑 진갑 다 지난 늙은 할아범이다. 정D영이란
 놈 말마따나 뒷방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할아범이다.
 그런데 그런 죽일 놈들이 나라를 뒤엎어 말아 먹겠다고 설치는 세상이니
 하도 기가 막혀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이 죽일 놈들아! 너희 조국이 어떤 나라인 줄 아냐?
 천하에 뻔뻔한 놈들 빌어먹을 민주투사 소리라도 좀 하지 마라!
 너희들이 내뱉는 민주투사 소리를 들으면 열불이 나서 뒷방구석에서
 뛰어 나오고 싶어진다.
 
 이 뻔뻔한 도둑놈들아! 우리한테 조국은 우리 평생을 바친 귀한 조국이다!
 김정일이한테 갔다 바치라고 있는 고생, 없는 고생으로 빚어 만든 조국이
 아니다. 알겠냐 ?
 
 세상 똑바로 보고 살어 !!!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