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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면피들이 정의를 부르짖는 나라-천벌을 받아라
05/15/20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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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할머니 비판 다음날… 정대협, 쉼터 반값에 팔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前身)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지정 기부금 7억5000만원으로 매입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를 지난달 23일 반값 수준인 4억2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또 2012년 매입한 이 쉼터엔 위안부 할머니는 단 한 명도 장기 거주한 적이 없고 윤미향 전 정대협 대표 및 정의연 이사장(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의 부친이 혼자 관리하며 거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대협이 이 쉼터를 매각한 것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대협의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하며 윤 전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하루 뒤에 이뤄졌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대협은 2012년 현대중공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부한 10억원 중 7억5000만원으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의 토지 242평과 건물을 매입했다. 이후 1억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으로 꾸몄다. 나머지 1억5000만원은 모금회에 반납했다. 정대협은 이 쉼터를 지난달 23일 매입가와 인테리어 비용을 합친 가격의 반값 수준인 4억2000만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국토부에 공시돼 있다.

쉼터 근처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쉼터에 할머니들이 거주한 적은 없다. 동네 이장 강모씨는 "할머니들은 1년에 한두 번 와서 쉬었는데 최근 1년 이상은 한 번도 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 60대 남성 주민은 "평화의 집이라고 해놓고서 젊은 사람들이 애들 데리고 와서 술 먹고 고기 먹으며 놀다 가는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았다"며 "취지대로 할머니들이 이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정대협 측이 2016년 11월에 팔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오긴 했지만, 우리와 상의도 없이 그런 가격에 팔았을 줄은 몰랐다"며 "당황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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