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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文 탄핵" 국민청원 66.6만명… 5시간 만에 20만명 늘어
02/26/20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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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 대구지역 시장,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하지 않아 '우한 폐렴(코로나19)' 사태를 키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26일 오후 66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4시57분 현재 동의자가 66만 6700명을 넘어섰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0만명을 넘긴 뒤 오전 11시30분에는 45만명을 찍었다. 불과 5시간 남짓한 사이에 20만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전날 오전 5만명에 비하면 하루 만에 13배 규모로, 탄핵 여론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은 현재 2~3초마다 100여명씩 증가하는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 '대구·경북 지역 봉쇄'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가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은 차단하지 않은 가운데 여당발로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심이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청원인은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 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다"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어놓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총 62개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중국 경유한 외국인 입국금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행했음에도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 전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놓자 눈치게임 하듯 이제야 눈치를 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후베이성을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라는 대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청원인은 "중국 전역이 아닌 이미 봉쇄, 폐쇄 중인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라니, 중국 전역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미 우한지역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명이 넘는데, 이미 봉쇄한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제한만 둔다면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에게는 계속 한국을 드나들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우리나라는 허울뿐인 입국금지 대책만 내어놓고 실질적인 대책을 전혀 내어놓지 않고 있다. 현재도 하루에 약 2만명의 중국인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탄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동의자가 20만명을 넘은 청원에 대해서는 30일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 그러나 청와대는 코로나19 관련 청원에는 답변을 보류하고 있다. 청와대는 76만명이 동의한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에 대해 "중앙안전대책본부의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답변 시한을 10일간 미룬 상태다.

[속보]


입력 2020.02.26 17:03 | 수정 2020.02.26 17:08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 진 환자가 하루새 284명이 늘었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후 하루 동안 가장 많이 늘어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후 4시 기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169명이 증가한 것을 합하면 하루 만에 284명이 늘었다. 국내 확진자는 총 126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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