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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장부야~ 이정도는 되어야지
01/22/2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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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정숙 여사 지인, 청주터미널 개발특혜 의혹" …野 "5000억대 시세차익"


부동산전문가 "특혜 관련 얘기, 끊이지 않았다"



2017 7 21일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가 장씨의 병문안을 위해 청주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 ⓒ곽상도 의원실 제공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청주지역의 한 사업가가 영부인과 친분을 이용해 500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자유한국당에서 제기됐다. 한국당은 이러한 의혹 관련 사실을 지난 21일 검찰에 고발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청주지역 유력 사업가이자 청주버스터미널을 운영하던 장모 씨가 2017 120일 청주시로부터 청주버스터미널 부지를 낙찰받았다


2017 1월 당시 청주시의 매각 입찰공고에는 ▲매각재산의 토지 및 건물의 용도는 청주여객(고속)버스터미널 운영을 위한 여객자동차터미널 용도로 한다 ▲매각일(매매대금 완납일)로부터 20년 이상 지정된 용도로 사용하여야 하며, 주차장·승하차장·유도차로 등의 시설을 현 기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매각재산에 대해 매수자가 매각일(매매대금 완납일)로부터 20년 이상 지정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계약을 해제하며, 본 내용의 취지를 기재한 특약등기를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10개월 만에… 부지 낙찰→ 사업 제안→ 토지 용도변경→ 49층 주상복합 개발 착수


 입찰공고에 명시된 갖가지 제한조항 덕분에 토지의 가치는 떨어졌다. 장씨는 해당 부지 매입에 단독으로 응찰했고, 청주시가 적시한 최저입찰금액인 3429700만원보다 불과 1300만원 많은 3431000만원에 낙찰받았다청주버스터미널 부지를 낙찰받은 장씨는 자신 소유의 회사를 내세워 2017 518일 청주시에 '청주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를 이용한 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 같은 개발계획이 알려지자 장씨는 불과 4개월 만에 초기투자금액의 14.5배 정도인 50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게 곽 의원의 주장이다현대화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장씨가 현대화사업을 제안한 지 3개월 만인 2017 87, 청주시와 장씨 소유의 회사는 현대화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다시 3개월 만인 같은 해 1115일 청주시는 청주터미널 현대화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청주버스터미널로 용도가 지정됐던 부지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쇼핑몰 공사가 허가됐다. 사업제안에서 청주시의 승인까지 불과 6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