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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야] "내 나이가 어때서?"
01/21/2016 21:24
조회  1028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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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수 감사절 즈음해서 교회는 활기를 띄기 시작 했다.

교회에서 정해준 속회 별 추수 감사 축제를 준비나 하면서

교인들 얼굴에 웃음이 돌고 생기가 유난히 춤을 추기 시작

한거다.   뭔가......그 신 바람이라고 할까?..........


첨에는 쑥스럽던 얼굴들이 점차 웃음으로 바뀌고

어색한 몸짓은 춤 사위로 변한다.


서로 쳐다 보지도 않던 세대간의 차이도 넘어서고,

인사도 정다워 지고 생기가 돈다.


토마도 축제를 한다는 어느 나라,  토마토를 서로 마구 마구

던지면서도 웃음으로 하루를 즐기는 그 모습들이 이젠

남에 것이 아니고 우리들의 모습인 걸 본다.


우리 행복이 뭐 로또를 타서 행복해 진다면 아마 세상 사람

 지금 쯤 자살한 사람으로 가득 할거다.


방 마다 쉬쉬 하며 정말 적극적으로 연습을 한다.

그리고 그 연습은 다른 팀들에게도 방아쇠가 되어 

ㄷ서로 서로 모이도록 격려 하고 연습 하는 가운데

또한번 웃음 판은 벌어지고.......


여기 저기 몇 주간 행복한 모습들을 보는 우리도 행복하다.


그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추수 감사주일 오후

두 시간여를 모두 행복하게 해 주었다.



이것이 우리 이민 생활의 이야기 이고 우리 삶의 기록이다.

신앙 생활이 우리를 잡아 주는 엄청난 역활을 한 것에 대해

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린 우리 자녀들이 또한 이런 믿음 안에 살기를

기대 해 본다.


L.A연합감리교회

7400 Osage Ave.,

L.A  CA 90045


글/동영상/필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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