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umc
비트로(lakumc)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25.2012

전체     208767
오늘방문     42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88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코타야] "서로 섬기고 나누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
01/03/2016 07:46
조회  1069   |  추천   0   |  스크랩   0
IP 104.xx.xx.237


세상에 차로 한 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 위치한 교회를 매 주 오시는
교인들을 보면 무조건 존경 스럽다.   아마 교회 까지 오는 거리에 있는 교회가
족히 400 개는 지나서야 우리 교회에 도착 할 거다.

그런데 그게 2~3년 이면 말도 안한다.  무려 30 년 이상을 그렇게 다니시는
분들이  절 반이 넘는다.  허긴~   백 년 이상 된 교회라 사실 더 할 말이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긴 세월을 어떻게 싸우지도 않고 버텨 왔을까 말이다.

이분들 네 분이 오늘 새벽 기도에 나오셔서 음식도 대접 하고  예배 일정도 다 맡아 주관 하신다.  그리고 특송 까지 부르니,  어찌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으실까?      모르긴 해도 신앙이란 이런 몸과 마음 가짐이 참 중요 하다고 생각 된다.


11월 1일 주일 예배 후 1시 30 분 부터  우리 교회 본당에선  미국에 첨  "순교" 라는 영화를 개봉 한다.   그 영화를 제작한 감독님이 미주 최초에 세운 우리 교회에서 굳이 개봉 하시겠다고 해서 시사회 겸 개봉을 하게 된거다.   한인 목회자로 최초로 해외에 선교사로 파송 되어 첫 순교자가 되신 김영학 선교사의 이야기가 내용이라 한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제작된 기독교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무엇 보다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눳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지난 목요일  저녁에는 아담스에 있는 헐먼 연합감리교회에서 있었던 재즈 패스티발에 갔었다.  이 인근에 사시는 노인들을 모셔다가 저녁도 대접을 하고 재즈와 함께 말씀을 전하는 예배 순서 였다.   재즈 연주 하시는 분들은 청소년 사역도 함께 하시는 악단인데 감미로운 음악으로 여러분을 섬기는 모습도 아름 다웠고  또 주일 학교 식사 제공 팀에선 저녁 식사를 서브 함으로 외로운 노인들을 섬기는 컴미니티 서비스가 더욱 아름 다웠다.

코리아타운에도 타운 안에 거주 하시는 노인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 자신은 90018 지역 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이 교회 사역과 연계 하는 일들을 추진 해 보려고 한다.    우리의 관심은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한 사랑과 괸심으로 이들을 천국으로 함께 모시고 가는 일에 우리의 몸과 물질과 시간을 써야 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코타야] "서로 섬기고 나누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