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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코리아타운, 행복한 코리아타운
11/07/2015 19:42
조회  1109   |  추천   0   |  스크랩   0
IP 104.xx.xx.78

요즘 내게 가장 큰 과제가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한개두 아니고

두개씩이나 주셨다.   '인생 뭐 있나?   자식 주신게 가장 큰 선물이지.....'


그런데 이 선물들이 지금은 손주도 안겨 주고 며느리 재미도 보며

살게 해 줄줄 알았다.   큰 아들........음  돌씽 된지 오래 됐구,

작은 아들은 달을 봐야 별을 딸텐데........  아예 가보지도 못했다.


장가 드시게끔 해야 하는데,  아 이거 내 힘으론 도저히 어쩔수가 없다.

그래서 과제가 되었지.


그래서 절대로 절대로 피곤치 않으시단 하나님만 매일 아침 조른다!

옛날 옛날 옛적  아브라함이란 분 계셨다.  그리고 아들 준다고 약속은

해 놓으시고 99세가 되도록 주시지 않았지.


그러나 100 세 되서야 아들 주신거 보면 암튼 조르면 뭐가 되려는

믿음으로 매일 아침 조른다.


교회 가면 아기들이 뛰어 논다.  아이쿠 남의 애기들이라도 쳐다

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랜다.


정말 요즈음 교회는 젊은이들이 점점 떠나가고 아이들도 줄어간다.

그런 시각으로 보면 이 아기들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더욱 사랑 스럽고 귀엽다.


얼마전 교회 뒷마당,  아이들을 위한 가을 잔치를 구경 하면서

젊은 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일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우리 교회는 많지는 않지만 젊은 유학생들이 청년부 예배를 참석 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은 이들을 위해 매 주 금요일 간식을 사서 대접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성도들이 계셨는데,  요즈음은 어떤지.....


음 나 자신 부터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생각 해 본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 사람들인지......    정말 힘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세계에서 쓰임 받는 귀한 일꾼 되길 기도 한다.



이 청년들은 교사로 수고 하는 분들이다.

천사의 마음을 가진 귀한 젊은이들인데,  참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 하고

말씀을 늘 묵상 하는 귀한 사람들이 되기 바란다.


이들의 인생이 강 가에 심은 나무 처럼 늘 푸르고 풍성한 삶이 되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같이 아름다운 삶이 되길 축복 한다.




얼마전 웨스턴에 있는 임마누엘 교회에 사대부고 합창단 정기 공연에

참석 할 기회가 있어 갔었다.


이 분들 매 주 월요일 모여 지난 일년 간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서로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건 물론 음악으로 하나되고 어떤 면에서

세상에서 지찬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모임인 것 같아 흐뭇하다.


동창회에서 코러스를 운영 하긴 만만치 않기 때문이지.

그래도 이 동문회는 남녀 공학이었기에 팀이 제대로 짜여 진 거 보며

부러운 맘도 든다.  참말로 복이 많어라~우.....



정기 발표회,  음악 수준 떠나서 서로 만남을 통한 힐링의 장소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살아간다는게 참 아름답게 보인다.


사대 부고 홧팅!



내가 졸업한 동창회는 한가지 잘하는거 있다.

왜 그렇게 낚시라면 생명 걸구 좋아들 하지는지.


매년 링컨 비치에 낚시 하러 갈 땐 따라가고 있다.

너무 너무 행복 해 진다.


조이낚시 운영 하는 우리 한 동문 땜에 풀 코스로 너무 즐건 낚시 여행이 되군 한다.

그런데..........생선 회는 정말 운 좋은 날 만 한 점 맛볼수 있다.



"그래, 내년 또 갈 땐 내가 아주 생선 사갖구 가서 회 떠줘야지.."


후배들아, 기대 해라.


사진/글/필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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