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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09/26/20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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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교회를 개척 할 당시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죠.  그때 교회 매일 새벽 마다 오셔서 기도로 교역자들과
함께 10 여년을 기도 하시던 권사님,  그 권사님이 바로 여기 계시는 박용순 권사님 입니다."

강준민 목사는 입관 예배를 시작 하기 전 주례를 시작 하시기전 이렇게 고박용순 권사를 먼저 소개 했다.
우리도 강목사님 교회를 출석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았는데 그 순간 의문이 풀렸던거다.

권사님은  이화여대를 2회로 졸업 하신 화가시다.  주로 정물화를 많이 그리셨다는데 예수님을 믿은 후 부터는
성화를 주로 그리셨다고.

다섯 남매를 두셨다.  두 아들과 그리고 세 딸이 있으신데, 큰 아들 그리고 두 사위가 목사이다.
때문에 모두 6 개 교회 성도들이 오셔서 장례식장은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

세째 딸은 조사에서 그의 어머니를 이렇게 기억 하고 있었다.

우리 엄마는  믿음의 어머니 였어요,  매일 새벽 기도 가운데 우릴 키우시고 아침엔 새벽 기도에서 찬송을
부르시면서 돌아 오시던 모습을 가장 기억하고 싶은 모습 이죠.  두번째 너무 착한 엄마였어요. 한 번도
우릴 야단 치거나 매를 드신 적이 없이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 주셨죠.

세번째는 화가로 자신의 일에도 철저 하신 분으로 기억 합니다.  그 자질을 자기에게 물려 주어
그림을 그릴수 있는 것에 대해 엄마에게 감사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믿음으로 사시는 이런 분들로 인해 우리 한인들 후손들중에는 미국과 세계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을 할 많은 일꾼들이 배출 될 것으로 믿는다.
믿음, 천국, 천국환송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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