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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도 사주에 나오나요?
03/30/20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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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간의 갈등도 사주에 나오나요?


   지금은 세태가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혼생활 자체가 파극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어왔다. 요즈음 세태는 오히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며느리와 맞지 않아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지들끼리만 잘 살아주면 고맙지' 라고 체념 아닌 체념을 하고 사는 시어머니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옛날처럼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청양고추보다 더 맵다' 는 경우는 이제는 전설의고향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지금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괴로움을 겪는 시어머니, 며느리들이 의외로 많았다. 명리학상 시부모와의 관계를 추정해 보는 기법이 실로 다양하게 발달되어 왔는데 일반적으로 사주에 인성이 태왕하면 시부모와의 사이가 원만치 못하고 시부모와 동주하지 못한다. 또는 재성과 인성이 형충되면 시부모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사주에 재성이 약하고 비겁이 중첩된 사주를 가진 여성은 시부모와 관계가 나쁘며 재성이 기신인 경우 시부모의 성질이 괴팍하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본다.


 


일전에 30대초반의 여성분이 필자와 상담을 한 적이있다. 고운 피부에 귀티가 흐르고 있는 결혼한지 채 4년을 넘기지 못한 새댁이었다. 생년월일시를 물어 사주기둥을 세워 분석해보니 재성이 기신 이어서 약한 일주를 뒤흔들어 놓고 있었고 인성과 재성이 형충됨이 중첩하는 사주팔자의 구조여서 시어머니와 불화하고 그 시어머니의 성정이 광폭하여 동주하기 어려운 구성을 보여 시어머니의 극성이 부부운 을 갈라놓는 역할을 하게 되는 운이었다. 사주의 운로를 살펴보니 귀한 집안에서 귀함을 받으며 살아온 무남독녀 외동딸임을 알수 있었는데 주역상 쾌를 잡아 현재 처한 운을 살펴보니 제 3자의 끼어듬으로 인한 부부 결별 수, 즉 중부지환의 운이 잡혀졌다. 안타까운 마음에 필자 왈 "시어머니 문제로 인해 부부갈등이 심하여 마음 고생이 무척이나 많겠습니다." 라고 첫말을 건네니 갑자기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그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며 "시어머니 하고의 사이도 사주에 다 나오나요? 선생님 말씀대로 그 문제로 찾아 왔어요 어쩌면 좋아요 선생님?"  하더니 주루룩 눈물을 쏟는다.


 


이 젊은 새댁은 무남독녀 외동딸로 교육자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엄격하며 고지식한 학자이신 아버님과 현모양처인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이 귀하게 자란 사람이다. 학령기운도 좋아 좋은 대학을 무탈하게 졸업하고 미국에 살고 있던 사촌언니의 소개로 미국에서 회계사를 하고 있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남편이 처음부터 매우 적극적 이어서 1년 동안 태평양을 수 차례 오가면서 열성을 보였고, 둘은 결혼하게 된다. 여자분 집이 한국에서 여유있게 사는 집이고 하나뿐인 딸이므로 결혼식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2번이나 하였고 혼수로 적지 않은 돈을 썼다. 지참금도 두둑히 건네주며 딸의 행복을 빌어주었다. 시어머니도 참 흡족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남편의 사랑도 더욱 깊어가니 말 그대로 꿈결같은 신혼생활을 보내게 된다. 연년생으로 아들 하나, 딸 하나도 두게되어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단란한 가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문제는 시어머니 에게서 발생하기 시작한다.


 


젊어서 남편과 사별하고 외아들 하나 키우며 살아온 시어머니가 괴팍한 성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멀쩡하게 좋은 직장에서 근무 잘하고 있는 아들을 부추겨서 "사내가 사업을 해야 클 수가 있다" 는 명목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하더니 친정 집에서 사업자금을 좀 대어 달라는 식으로 나왔다. 더군다나 아들에게 매일같이 며느리 험담을 늘어 놓으니 남편과의 사이에도 갈등이 계속 증폭된 데다가 남편마저 어머니 편을 들어 자신을 이상한 여자로 몰고 가자 더 이상은 참을 수없는 상황에 까지 내몰리게 된 것이다. 사주팔자에 나온 대로 부부결별수가 극심하게 코앞까지 닥친 상황이었다. 자식들 보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 날 몇일을 고민하다  필자와 상담을 자주하던 친구의 소개로 필자를 찾게 된 것이라 한다.


 


 "선생님 어쩌면 좋습니까? 우리엄마, 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두분다 돌아가실 꺼예요! 두분 모두 요즈음 건강이 지극히도 나쁘신데 엄마 아빠에게 의논도 못하겠고  미국에는 친척 하나 없으니 어쩌면 좋아요!"  참으로 안쓰러운 한탄 이었다. 필자가 이분의 운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본 뒤 진단을 해주었다. "어떻게 하든 남편을 설득해서 분가를 하도록 하세요! 시어머니와 함께 계속 살게되면 반드시 두분을 갈라지게 만들 겁니다. 그분이 꼭 나빠서가 아니라 운의 흐름속에 그분이 그 역할을  맡았기 때문 입니다." 라고 하니 이 여성분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한참이나 망설이더니 “저희 시어머니께서 우리끼리 따로 산다고 하면 잡아 먹을듯이 난리를 치실텐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라고 물은뒤 불안스러운 표정 이다. 허나 필자가 보기에 이 부부가 온전히 해로하고 살려면 어떤 수를쓰든 시어머니 하고는 떨어져야만 하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그리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오금을 박았다. 여기까지가 필자가 할수있는 선 이였다. 그 이후는 이들의 노력과 운에 맡기는 수밖에


 



               고부간의 갈등도 사주에 나오나요?


 


 지금은 세태가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혼생활 자체가 파극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어왔다. 요즈음 세태는 오히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며느리와 맞지 않아도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지들끼리만 잘 살아주면 고맙지' 라고 체념 아닌 체념을 하고 사는 시어머니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옛날처럼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청양고추보다 더 맵다' 는 경우는 이제는 전설의고향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필자가 상담을 하다보면 지금도 고부간의 갈등으로 괴로움을 겪는 시어머니, 며느리들이 의외로 많았다. 명리학상 시부모와의 관계를 추정해 보는 기법이 실로 다양하게 발달되어 왔는데 일반적으로 사주에 인성이 태왕하면 시부모와의 사이가 원만치 못하고 시부모와 동주하지 못한다. 또는 재성과 인성이 형충되면 시부모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사주에 재성이 약하고 비겁이 중첩된 사주를 가진 여성은 시부모와 관계가 나쁘며 재성이 기신인 경우 시부모의 성질이 괴팍하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본다.


 


일전에 30대초반의 여성분이 필자와 상담을 한 적이있다. 고운 피부에 귀티가 흐르고 있는 결혼한지 채 4년을 넘기지 못한 새댁이었다. 생년월일시를 물어 사주기둥을 세워 분석해보니 재성이 기신 이어서 약한 일주를 뒤흔들어 놓고 있었고 인성과 재성이 형충됨이 중첩하는 사주팔자의 구조여서 시어머니와 불화하고 그 시어머니의 성정이 광폭하여 동주하기 어려운 구성을 보여 시어머니의 극성이 부부운 을 갈라놓는 역할을 하게 되는 운이었다. 사주의 운로를 살펴보니 귀한 집안에서 귀함을 받으며 살아온 무남독녀 외동딸임을 알수 있었는데 주역상 쾌를 잡아 현재 처한 운을 살펴보니 제 3자의 끼어듬으로 인한 부부 결별 수, 즉 중부지환의 운이 잡혀졌다. 안타까운 마음에 필자 왈 "시어머니 문제로 인해 부부갈등이 심하여 마음 고생이 무척이나 많겠습니다." 라고 첫말을 건네니 갑자기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그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며 "시어머니 하고의 사이도 사주에 다 나오나요? 선생님 말씀대로 그 문제로 찾아 왔어요 어쩌면 좋아요 선생님?"  하더니 주루룩 눈물을 쏟는다.


 


이 젊은 새댁은 무남독녀 외동딸로 교육자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엄격하며 고지식한 학자이신 아버님과 현모양처인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이 귀하게 자란 사람이다. 학령기운도 좋아 좋은 대학을 무탈하게 졸업하고 미국에 살고 있던 사촌언니의 소개로 미국에서 회계사를 하고 있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남편이 처음부터 매우 적극적 이어서 1년 동안 태평양을 수 차례 오가면서 열성을 보였고, 둘은 결혼하게 된다. 여자분 집이 한국에서 여유있게 사는 집이고 하나뿐인 딸이므로 결혼식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2번이나 하였고 혼수로 적지 않은 돈을 썼다. 지참금도 두둑히 건네주며 딸의 행복을 빌어주었다. 시어머니도 참 흡족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남편의 사랑도 더욱 깊어가니 말 그대로 꿈결같은 신혼생활을 보내게 된다. 연년생으로 아들 하나, 딸 하나도 두게되어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단란한 가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문제는 시어머니 에게서 발생하기 시작한다.


 


젊어서 남편과 사별하고 외아들 하나 키우며 살아온 시어머니가 괴팍한 성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멀쩡하게 좋은 직장에서 근무 잘하고 있는 아들을 부추겨서 "사내가 사업을 해야 클 수가 있다" 는 명목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하더니 친정 집에서 사업자금을 좀 대어 달라는 식으로 나왔다. 더군다나 아들에게 매일같이 며느리 험담을 늘어 놓으니 남편과의 사이에도 갈등이 계속 증폭된 데다가 남편마저 어머니 편을 들어 자신을 이상한 여자로 몰고 가자 더 이상은 참을 수없는 상황에 까지 내몰리게 된 것이다. 사주팔자에 나온 대로 부부결별수가 극심하게 코앞까지 닥친 상황이었다. 자식들 보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 날 몇일을 고민하다  필자와 상담을 자주하던 친구의 소개로 필자를 찾게 된 것이라 한다.


 


 "선생님 어쩌면 좋습니까? 우리엄마, 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두분다 돌아가실 꺼예요! 두분 모두 요즈음 건강이 지극히도 나쁘신데 엄마 아빠에게 의논도 못하겠고  미국에는 친척 하나 없으니 어쩌면 좋아요!"  참으로 안쓰러운 한탄 이었다. 필자가 이분의 운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본 뒤 진단을 해주었다. "어떻게 하든 남편을 설득해서 분가를 하도록 하세요! 시어머니와 함께 계속 살게되면 반드시 두분을 갈라지게 만들 겁니다. 그분이 꼭 나빠서가 아니라 운의 흐름속에 그분이 그 역할을  맡았기 때문 입니다." 라고 하니 이 여성분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한참이나 망설이더니 “저희 시어머니께서 우리끼리 따로 산다고 하면 잡아 먹을듯이 난리를 치실텐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라고 물은뒤 불안스러운 표정 이다. 허나 필자가 보기에 이 부부가 온전히 해로하고 살려면 어떤 수를쓰든 시어머니 하고는 떨어져야만 하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그리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오금을 박았다. 여기까지가 필자가 할수있는 선 이였다. 그 이후는 이들의 노력과 운에 맡기는 수밖에


                                             자료제공 :  GU DO  WON  (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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