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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라는 이집트 18왕국을 포함하고 있었다
02/21/20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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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나라의 위치에 대해서 본 블로그에 올린 글,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리고 "상나라의 수도 '박'은 이라크의 바그다드인가?" 에서 상나라가 중앙아시아 또는 그 서쪽 그리고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를 포함한 지역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Near East in BC 1400 (source : Wikipedia)


그런데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집트의 18왕국 네프리티티 여왕이 편두를 하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편두는 동이족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히 고대사에서는 제사장이나 왕 등 특별 신분의 사람들이 편두를 했다. 


"중난(中南)민족대 한국학연구소 김인희 연구교수는 “동이계의 신인 복희와 전욱, 치우 등이 모두 두개변형(頭蓋變形)을 했을 가능성이 짙다”고 보았다. 우선 팔괘(八卦)를 만들었다는 복희를 보자. 

전설을 보면 복희의 어머니 화서는 지금의 산둥성 푸현(복縣)의 동남쪽 연못(뇌택)에서 큰 발자국을 밟은 뒤 복희를 낳았다, 그러니까 복희는 동이족 일파의 고향인 산둥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습유기(拾遺記)>는 “복희는 머리가 길고 눈이 길다(長頭修目)”고 했다. 김인희 교수는 “바로 이 머리가 길다는 것은 두개변형(편두)의 결과이며, 편두 때문에 눈의 모양도 변형되어 보이는 것”이라고 풀었다.  

또 동이족 출신의 신 가운데 동이족인 소호를 계승하는 전욱(전頊)이라는 전설의 인물이 있었다. <산해경> ‘대황동경’을 보면 “동해 밖에 대학이 있는데 이곳에서 소호가 전욱 임금을 키웠다”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동해는 황해를 뜻한다.  

그런데 <설문해자>는 전욱이라는 이름을 해석하면서 “전욱의 머리는 작다”고 풀이했다. 또 초나라 백서(帛書)에서는 “전욱의 머리가 기울어져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뿐이 아니다. <역사(繹史)> ‘백호통(白虎通)’은 “전욱의 정수리 모양이 사방형”이라고 했다. <논형>은 “전욱의 머리를 마치 방패를 쓴 것 같다. 전욱은 머리가 솟아있는데 요순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동이족(전욱)은 두개변형, 즉 편두를 했는데, 한족의 조상인 요순은 하지 않았다는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인희 교수는 또 전욱의 조상인 한류(韓流)를 설명한 글을 보면 확연해진다고 설명했다. 즉 <산해경> ‘해내경’을 보면 “(전욱의 조상인) 한류는 머리가 매우 높이 솟아 있으며 귀가 작고 사람의 얼굴에 돼지주둥이를 하였으며~”라는 기록이 있다. <산해경>은 바로 편두 이후에 머리가 길어진 외형을 <산해경>이 표현한 것이다.  

또 치우도 동이 일족의 수장이었다. 그런데 “치우는 팔과 다리가 여덟개이고, 머리는 소수(疎首)”(<옥함산방집일서>)라 했다. ‘소(疎)’는 ‘길다(長)’는 주석이 있다. 그러니까 ‘소수’는 편두를 해서 머리가 긴 모양을 말한다는 것이다. "  (자료 : 경향신문,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 성형에 빠진 동이족..' )

즉 동이족의 수장들이 편두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래 유튜브화면에서 이집트의 네프리티티가 편두를 하였다고 설명한다. 


 


화면의 43초부터 편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집트 18왕조 (BC 1550-1070 bc)의 BC 1300 년경 Nefertiti 여왕시절, 기존의 다신 숭배에서 
태양신 유일 숭배로 바꾸었다고 나온다. 즉 외부에서 온 파라오라는 말이다.

Nefertiti in Egypt (source : Wikipedia)


이집트의 화면을 보면 모두 흰색을 입고 나온다. 상(은)나라가 백색을 숭상하는 나라이었다.

본블로그에 올린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는 어디에 있었는가?"의 일부를 옮겨 놓는다. 

"최근에 고대 역사가 깊은 이집트 역사의 영문 위키 자료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이집트의 역사는, 
기원전 2700 - 2200 왕국이 피라밋을 많이 건설한 djoser 피라밋의 제3왕국과 흑발의 파라오인 제 4왕국의 기자 피라밋 왕국이며, 이어서 나일강의 더 심해진 홍수를 다스리며 더 흥한 (BC 2040 - BC 1650) 왕국이 있었으며, 이후 이민족 힉소스의 침입으로 150년을 지배 받다가, 이들을 몰아내고 (BC 1550 - BC 1070) 제 18 왕국 (아켄나텐과 그의 부인 네프르티티, 투탕카멘, 람세스2세)이 있었고, 이어서 (BC 1070 - BC 343)의 마지막 30번째 왕국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하(夏)나라(BC 2070 - BC 1600), 상(商)나라(BC 1600 - BC 1046), 주(周)나라 (BC 1046 - BC 256)와 연대가 비슷한 왕국이 계속된다. 


또한 고대의 이집트는 흑색의 땅 (Kemet, 구마트)이라 불리웠고, 적색의 땅(Deshrat)과 구별되었다. 우리는 앞에서 하(夏)나라가 현이(玄夷)이고, 주(周)나라가 적이(赤夷)라 했다. 이집트의 국기는 검정, 흰색, 적색의 삼색기인데, 하(夏)나라의 현이(玄夷), 상(商)나라의 백이(白夷), 주(周)나라의 적이(赤夷)의 삼색이다. 그리고 독수리가 가운데 있는데 대한제국의 문장에도 독수리가 있다. "



즉 상나라가 백섹을 숭상하는 백이로서 동이족의 하나이며, 동이족은 편두를 하였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집트의 18왕국은 상나라의 일부 지역이라는 결론이 된다. 


이집트가 상나라의 일부라는 나의 추정은 또한 외국인의 연구에서도 밑받침된다. 


"Researches Into The Ethnic Origins Of Israel by C. F. Parker, B.A., page 37:

“It must be confessed that they (the Hittites) were not a handsome people. They were short and 

thick of limb, and the front part of their faces was pushed forward in a curious and somewhat 

repulsive way. 

The forehead retreated, the cheekbones were high, the nostrils were large, the upper lip protrusive. They had, in fact, according to the craniologists, the characteristics of a 

Mongolian race. 

Like the Mongols, moreover, their skins were yellow and their eyes black. They arranged the hair in the form of a ‘pigtail’, which characterizes them on their own and the Egyptian monuments quite as much as their snowshoes with upturned toes."


"이스라엘인종의 기원를 추적했던 성경고고학자 파커는 그의 글에서 이집트와 히타이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몽골인의 캐릭터에 무척 당황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난다. BC 2천년경이다."

(원자료 : 솔본, "주몽 - 이집트의 몽골로이드" 글에서)



또한 동이족은 새와 관련이 깊다. 


"김인희 교수는 한발 더 나아가 이런 동이족 신들의 편두모양은 새의 영혼으로 빙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회남자>에서 설명하는 ‘성형 후(後)’의 모습은 곧 동이족이 ‘발돋움하며 걷는 새’를 성형의 모델로 삼았다는 것이다. 그는 ‘새의 영혼에 빙의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 이들이 곧 무(巫)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당대의 무(巫)는 하늘과 땅의 소통을 독점하는 제정일치의 수장을 뜻한다. 예컨대 당대의 무(巫)였던 전욱은 보통 인간과 하늘의 통로를 끊고(絶地天通),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만 하늘과 땅을 소통하도록 했다.(<국어> ‘초어 하’)" (자료 : 이기환의 역사흔적, 상기 언급 글중에서) 


공교롭게도 네프리티티 여왕이 속한 18왕국에서 새와 관련한 벽화가 존재한다. (아래 그림 참조)




BC 1425, 이집트 18왕조 (source : Wikipedia)



이러한 여러 정황들을 볼 때 상나라가 이집트의 18왕국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나라, 이집트 18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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