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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막힌 개같은 세상 (개팔자)
02/26/2020 12:24
조회  278   |  추천   1   |  스크랩   0
IP 76.xx.xx.158
이런 과장된 글이 무슨 큰 의미가 있으려나 하면서도 어쩌면 이런 4가지 없는 자식인들 왜 없으랴 싶고 갑자기 졸부가 된 고생이 무언지 배 고픈것이 무언지를 모르는 새 세대와 625때가 어린 기억의 시발점인 44년생 내 인생에서 시골 집에서 큰 열살까지의 어린 기억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배고픔과 3순 구식 못 먹어서 부황이 들었다던 누렇게 부운 얼굴로 다니던 시골 동네 몇몇집 사람들 모습이 악몽처럼 기억을 떠 돕니다. 기막힌 세상이 되었으나 그 좋은 세상이 왜 좋은지 모르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어제 받은 2019년 동기회 회계결산 말미에 "영면한 동문" 121명 ! 명단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1963년 졸업한 548명 중에 벌써 121명이 세상을 떴다니... 한 3년전만 해도 15%라 하더니 이젠 22%네요. 우리 전 세대 까지만 해도 자식이 노후 생계 보험이었고... 올 인 해도 큰 과오는 아니었던 농경생활시절...이제는 아니지요. 끝까지 재산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노후 보장입니다. 주고 얻어먹는 미련한 짓을 하는 늙은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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