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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처세술
01/24/20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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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산다는 것은 때를 아는 것입니다(전 3:1).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일할 때가 있으면 쉴 때가 있습니다. 풍부할 때가 있으면 궁핍할 때가 있습니다.

행복은 때를 잘 분별하는 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예수님도 때를 분별하셨습니다(요 7:8).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들이 긍정적인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을 외면하고 삽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을 외치면서 그 신앙을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구름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4장 13절은 12절에 기초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 4:12).

바울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한 말은, 풍부할 때는 풍부에 처할 줄을 안다는 것입니다. 또한 궁핍할 때는 궁핍에 처할 줄도 안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때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만드신 것입니다(전 3:11).

그러므로 우리는 삶이 어렵다고 원망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님으로부터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빌 4:12).

그러면, 성령으로부터 인생을 사는 일체의 비결을 배워서 어느 때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지혜자가 됩시다.

첫째, 풍부할 때

풍부할 때 인생을 사는 일체의 비결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나의 풍부함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딤 전 6:7).

현재 이룬 것은 내 덕이 아닙니다(전 3:13). 모두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경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신 8:18)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풍요로울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기억해야 합니다(신 8:13,14).

둘째, 궁핍할 때를 대비해야 됩니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조금 있다 싶으면 낭비를 합니다. 소비는 필요하나, 사치는 금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요셉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요셉은 풍년이 들 때, 흉년을 대비했습니다(창 41:36). 그 결과 요셉은 불과 나이 삼십 세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창 41:41). 그뿐만 아니라, 애굽과 주변 나라는 기근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창 41:56,57).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고전 9:25). 우리 모두 풍요 가운데 절제함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됩시다.

셋째,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감나무에서 감을 딸 때 까치밥을 남겨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수할 때, 이삭을 남겨두라고 하셨습니다(신 24:19). 그것이 있어야 지나가는 배고픈 객이 먹을 수 있고, 고아와 과부가 살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나눔은 축복의 메아리입니다(잠 14:21). 풍요로울 때 나누면, 30배 60배 100배로 되돌아옵니다(고후 8:14).

둘째, 궁핍할 때

궁핍할 때 세 가지를 다스려야 합니다.

첫째,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너는 실패자다??라고 속삭입니다. 분명히 알 것은 우리가 실패자이기 때문에 궁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셔서 내가 궁핍한 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습니다(삼상 2:6,7). 우리가 현재 궁핍하다면,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견뎌내야 합니다. 궁핍함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라고 말합니다. 고난은 잠깐입니다. 영광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분명히 부요할 수밖에 없습니다(고후 8:9).

둘째, 입술을 다스려야 합니다.

욥은 극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욥 1:22). 원망하기보다는 찬양을 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디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 님이다"(욥 1:21). 사도 바울도 궁핍의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더니 옥문이 열렸습니다(행 16:25,26).

셋째, 필요를 다스려야 합니다.

사고 싶은 것을 다 사면서 풍요할 수 없습니다. 바울처럼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해야 합니다(빌 4:11). 자족의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히 13:5,6).

셋째, 인정받을 때

인정받을 때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자기는 달인데, 태양이라고 착각합니다. 조명을 비추는 자인데, 조명을 받는 자로 착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인정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더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윗사람에게뿐만 아니라, 아랫사람에게도 겸손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남을 높이는 삶을 살면, 나도 높아집니다(마 11:11).

둘째,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정한다는 것은 믿고 맡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악용하면 안 됩니다. 누가 볼 때와 보지 않을 때의 삶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고 일관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보지 못해도, 하나님은 항상 보고 계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요셉은 골로새서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창 39:9). 그래서 보디 발은 아내의 말보다 요셉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노예가 주인의 아내를 욕보이는 것은 사형입니다. 그러나 보디 발은 요셉을 인정했기에 감옥에만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옥에서 술 맡은 관운장을 만납니다. 이 만남으로 바로 왕 앞에 설 수 있었고,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인정받고 있을 때, 더 인정받도록 일합시다. 요셉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처럼, 우리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넷째, 버려질 때

버려질 때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욕을 잃습니다. 배신감에 분을 삭이지 못합니다. 낙심해서 인생을 포기하기까지 합니다. 버려질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버려질 때가 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정받을 때가 있으면, 버려질 때도 있습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전 3:6). 버려졌다고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생에서 버려짐은 마치 고속도로에 있는 터널과 같습니다. 누구도 어두운 터널이 나온다고 차를 멈추지 않습니다. 터널이 길다고 돌아가지 않습니다. 터널이 나오는 것을 문제 삼지 않는 것처럼 버려짐도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버려짐은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있는 위대한 인물들도 버림받았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다윗은 장인인 사울 왕에게, 예레미야는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사람에게만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둘째, 버려졌다고 희망까지 버려서는 안 됩니다.

회사에서 쫓겨난 것이지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나를 배신한 것이지 희망이 나를 배신한 것은 아닙니다. 환경이 어떠하든 우리 안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십자가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의 힘이 있습니다. 희망을 바라보며 계속 달려가야 합니다.

삶의 지혜는 풍부와 궁핍을 잘 조절하는 것입니다.

인정받는 것과 버려지는 것을 잘 조절하는 것입니다. 가을이 풍요로울 때 봄의 기근을 준비하는 사람, 여름 장마철에 가뭄의 때를 대비하는 사람, 은혜받을 기회에 성령의 힘으로 무장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을 능히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이 지금 요동치고 있습니다. 무엇 하나 힘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성령의 힘으로 무장합시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희망을 가지고 바라봅시다. 궁핍의 때가 지나면 풍부의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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