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ong
경아(kyeo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19.2013

전체     574584
오늘방문     76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10 명
  달력
 
말 이름이라고 ... ㅎ
02/10/2020 07:00
조회  691   |  추천   16   |  스크랩   0
IP 104.xx.xx.147





TV 보고 있는 남편 뒤통수를

 아내가 후라이팬으로 냅다 후려 갈겼다
남편 : 우씨... 왜 그려, 뭔 일이여?
마눌 : ‘메리’가 누구야?
이 쪽지에 쓰인 ‘메리’가 누구냐고 ?
남편 : 그건 말 이름이야
어제 경마장에 갔었거든
난 항상 ‘메리’에게 베팅을 한단말이야
그러면 거의 잃치는 않거든...
마눌 : 어머 그래요, 여보! 미안해요

일주일 후

저녁을 먹고 있는 남편의 뒤통수를

또 후라이팬으로 힘껏 쳤다

남편은 거의 목이 부러질 뻔 했다
남편 : 우씨! 또 뭐야 ?

그러자 함께 저녁 먹고 있던 
딸네미가 아빠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듯이 혀를 끌끌차며 말했다.
좀 전에 아빠가 베팅하는 메리라는‘말’한테서



:

:

:

:

:

:

:

:

:


전화 왔었어요 ...ㅎ





세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했다.

첫번째 할머니
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 건지 내려가다가 쉬는 건지 당췌 헷갈려

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 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 건지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라구

 근데 시방 우리가



:

:

:

:

:

:

:

:

:




 버스에서 내린 겨, 탈라고 서 있는 겨? ...ㅎ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다 ~~

월 : 월씨구 ~~~

요 : 요롯케 ~~

일 : 일편단심 웃다가 가야하는 방은 경아방 ...^^


즐거운 하루 ~~~^^




이 블로그의 인기글

말 이름이라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