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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창피해요 ...ㅎ
01/03/2020 07:57
조회  1279   |  추천   21   |  스크랩   0
IP 104.xx.xx.147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주를 조금 쏟아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랭이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낚시꾼이 내려다 보니 조금 전의 그 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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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ㅎ



 


꼬마 소년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교회에 늦게 생겼다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보러 갔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 거렸다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 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소년은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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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저를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ㅎ





남원골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휘익~"


이도령은 날아 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그러자 춘향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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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피하라고 말했는데...ㅎ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는 해가 되시길요

많이 웃고 건강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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