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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런다요 ...ㅎ
03/17/2018 08:00
조회  2131   |  추천   13   |  스크랩   0
IP 74.xx.xx.10




다섯 손가락이 저마다 자기가 잘났다며 싸우고 있었다

 

엄지: 야 ! 내가 제일 굵어 뭐든지 최고는 나를 세우지

 

검지: 아냐! 무슨일을 가리키는 일은 나를 사용하지

 

중지: 먼 소리야! 내가 키가 제일 크니 내가 최고야

 

약지: 웃기는 소리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은 나에게 반지를 끼워 내가 더 중요해 

 

이때 새끼 손가락이 한마디에 네손가락은 아무 말도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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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왈: 야! 니네들 나 없으면 장애인 여...ㅎ




미국에 다녀온 개구리가 있었다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
“오우! 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진 개구리...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스~윽!
풀섶을 헤치며 커다란 뱀이 나타났다.


“뱀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
“흐~ 나는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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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메 성님! 워찌 그런다요...ㅎ




자 오늘은 눈 운동 좀 하면 좋을듯해서요

사자 얼굴 속에 다람쥐를 숨겨 놨어요

한번 찾아 보시어요 ...ㅎ

안보이는 분들은 경아 방에서 웃지 않아서 그럽니당  ..ㅎㅎㅎ




함박 웃음이 터지는 토요일 되시어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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