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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주둥이로 땅을 파는 이유가 ...ㅎ
07/31/2017 11:00
조회  2126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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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잔뜩 취한 엉뚱이가 차안에서 깜박 잠이들었다 깨보니

 핸들 , 브레이크,엑셀이 안 보였다  

깜짝 놀란 엉뚱이는

황당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 안에 물건들 도둑 맞았어

그럼 경찰에 신고 했냐.?

아니...

요즘 도적놈들 별걸 다 훔쳐가네

황당아  나 좀 픽업해주랴  

알았어~

쫌만 기다려...

차를 운전하고 가려는데 

또 전화가 온다.

황당아  난데.....

안 와두 돼.

?

.

.

.

.

.

.

.

.

글쎄 내가

조수석에 앉아 있었네...ㅎ





옛날에 인분(人糞)을 먹고 사는 돼지가 있었다 

여자들만 사는집에서 자란 돼지가 남자가 있는집으로 팔려 왔다.

새로 온 집 할배가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 널판 위에 앉았다

 마침 오 뉴월이라 할배 붕알이

황소 불알처럼 추~욱 처져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았다.

여자만 있는 집에서 살땐 

 딸은 다이어튼가 뭔가 한다며 쥐똥보다 적게 싸고,

 며느리는 장이 좋지않아 찔끔찔끔 설사만 해댔고,

 할망구는 변비가 심해 대추씨 보다 야문 변을 떨어트려 놓아 평소 배가 고팟다보니

할배붕알이 떨어지면 단숨에 삼킬 생각에 이제나 저제나 위만 바라보았다

 그러다 목아지가 너무 아파 잠시 고개를 숙이고 쉬다

깜빡 잠이 들어 버렸는데,

그 순간 할배는 볼일이 끝나 나가고  젊은 며느리가 들어와 앉았다

돼지가 잠이 깨어 위를 보곤 깜짝 놀라 뒤집어졌다.

곧 떨어질듯이 추~욱~ 늘어진 할배 붕알이 감쪽같이 없어진 것이었다.

마침 젊은 며느리가 달거리(생리)중이었다

돼지는 할배 붕알은 없고 핏자국만 남아 있자 

  틀림없이 떨어졌다고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보이지가 않았다 

누가 왔다 간것도 아닌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돼지는 주둥이로 땅을 파혜쳐 붕알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석달 열흘을 파고 찿아도 찾지못한 돼지는 상심끝에 병이 들고 말았습니다 


자식들을 불러 모아 놓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분명히 주위에 이집 할배의 붕알이 떨어져 있을 터이니 꼭 찿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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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들은 조상의 유언에 따라 시간만 나면 주둥이로 땅을 파며

 오늘도 할배 붕알을 열심히 찾고 있다고 하네요... ㅎ




멋진 한주가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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