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ong
경아(kyeo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19.2013

전체     541011
오늘방문     56
오늘댓글     2
오늘 스크랩     0
친구     12 명
  달력
 
순백의 옷을 입은 한라산
01/28/2017 07:10
조회  1623   |  추천   9   |  스크랩   0
IP 104.xx.xx.147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고 

감탄에 감탄을 불러 오게 하는 

모습으로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코스가 여러곳이 있습니다 

제가 올라간곳은 영실코스입니다

초보자들도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영실탐방 안내소 부터 출발하여 남벽분기점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







구름 위를 걸어다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설경과 구름이 어우러져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

























 

석가모니가 설법을 펼친 영산(, 영축산/ 영취산)을 닮은 골짜기(실, )라는 의미에서

 영실()이라 이름 붙은 곳에 생성된 기암괴석이어서 영실기암이라 불린다.

 영실은 영곡·영실동·영실골·영실계곡으로 일컬어지며, 오백장군동·오백장군골이라 부르기도 한다.

영실기암은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오백장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짜기 서쪽으로는 수직으로 깎아지른 거대한 기암절벽인 병풍바위가 골짜기를 둘러싸고 있는데, 

1,200여 개의 돌기둥이 석벽처럼 가지런히 붙어 있어 마치 병풍을 쳐 놓은 것 같다 하여 

병풍바위라고 부른다. 

 오백나한 바위에는 ‘옛날에 500명의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죽을 쑤다 가마솥에 빠져 죽었는데, 아들들이 죽을 퍼먹다 

어머니의 뼈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굳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지질학적으로 병풍바위는 지름 1~2m의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절벽이고, 

오백나한은 화산체의 풍화·침식 작용에 의해 형성된 돌기둥이다. 

영실기암 일대의 지질은 신생대 제4기에 분출한 용암류인한라산 조면암과 

법정동 조면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실기암, 즉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의 돌기둥들은 한라산조면암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영실기암을 구성하는 한라산조면암은 영실조면암이라고도 부른다.

제주도의 대표적 경승지인 영주십이경()의 하나로,

 2011년 10월 13일 명승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은 96만 9,914㎡이다.

두산백과










바람결에 따라 눈꽃이 만들어 집니다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 ^

인위적으로 사람이 만든다면

 자연미가 없어 

어색하겠지요 

그래서 사람이나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겨 놓길 바라는가 봅니다 





산등선에 걸쳐 있던 구름이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며 달려 오는게 보입니다 .







 백록담 옆 모습입니다 

백색의 꽃으로 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환상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



순백의 옷을 입은 한라산 ,한라산
이 블로그의 인기글

순백의 옷을 입은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