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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을 아시나요
07/03/20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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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m 를 자랑하는 소망우체통은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 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입니다.





우체통 앞에서 요롯케 편지를 넣어요

우체통만 있을땐 얼마나 큰 줄 몰랐지요

 비교 대상이 있어 쉽게 비교 할 수가 있습니다

 경아가 난쟁이로 변신을 했습니다 ...ㅎ

간절곶에 큰 볼거리는

간절곶 소망 우체통이 사람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오래 전에 다녀 온곳인데

큰 변함이 없었습니다 .





이곳이 우체통 안입니다

빨간 아기 우체통이 편지를 낼름 받아 먹어요  ...^ ^





간절곶은 포항 호미곶, 부산 해운대보다 1분 정동진보다는 5분,

 빨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감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명칭 유래

간절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해 있는 부분을 의미하므로 간절곶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를 가진 이길곶으로 불리기도 하였고,

『조선지지자료』에는 간절포로 기록되어 있다.

이길(爾吉)은 지금의 간절곶 일대에 설치되었던 이길봉대(爾吉烽臺)라는

봉수대의 명칭에서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우리나라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간절갑(艮絶岬)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이는 1918년에 제작된<조선오만분일지형도(朝鮮五万分一地形圖)>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간절갑으로 불리다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간절곶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 : 민족문화 대 백과사전




포항 호미곶에선 손을 보았었는데

이곳 간절곶에는 발이 보입니다

긍대 왜 ....?

손과 발이 따로 놀지요 ...ㅎㅎㅎ

경아 방에서 손을 못 보셨다고요


어쩌나 ....ㅎ

다시 찾아 보시와요 ...ㅎ

아주 큰 손이 보입니다 ...^ ^





밤에 보는 교각은 조명으로 인해 색다른 모습입니다

낮과 밤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 보였습니다 .

어둠이 있어야 아름답게 보이니

밤의 여신이 아닌

밤의 교각신인가요 ...ㅎㅎㅎ







바다를 가로 질러 세워 놓은 다리위에 교각이

밤과 확연히 틀린 모습으로 보이지요 

간절곳에서 10분쯤 바닷가로 가다보면 보이는 교각입니다 

계단과 엘러베이터를 이용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가 있지요

쉽게 바다 저편을 건널 수 있습니다








아침 해돋이를 보았는데

날씨가 흐려 해 모양이 이렇습니다





친구 집에서 차로 20 분 거리에 간절곳이 있습니다 .

마음이 아주 잘 맞는 친구라

나중에 이곳에 와서 둘이 놀러 다니잔다 ...ㅎ

옆치기들은 버리고 ...ㅎㅎㅎ




바닷가에는 해당화꽃이 빠질 수 없지요

 색이 이뻐 찍었었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 ^


울산 간절곶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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