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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
05/07/20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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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동을 갔다 .

아마 2월 21일날 끝으로 운동하고 한국 다니러 갔으니

운동 못한지 2개월이 넘은 것 같다.

머리는 어지럽고 눈은 따갑고 며칠째 변함이 없는 내 모습에

운동으로 풀어보자 하고 운동을 갔다.

역시나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다 보니 힘이 부쳤다.

먹는거라도 맛나게 먹어 볼 수 있음 좋으련만 입이 쓰니 모든 음식맛도 쓰다.

맛을 모르고 음식을 먹다 보니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느낌도 없다.

언제까지 저기압으로 있을 수 없어 운동으로 기분 전환이라도 할까 하고 갔지만 .....


몸이 너무 지쳤나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한국 도착하기 무섭게 일복이  넘치고 넘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고 안할 수도 없어 몸 힘든 줄 모르고 하였었다.

일복이 많으면 먹을 복 또한 많다고 하던데,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바쁘면 먹는것도 잊게 한답니다.


미국 들어온지 오늘이 일주일째다.

며칠째  휴유증이 보인다.

한번도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 한적이 없었지요


11시간을 넘게 비행기를 타도 30분이상 자본적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비행기 내에서 잠을 자고 또 자다보니

 엘에이 공항이 보였다

 

비행기내에서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은 안오고 눈만 따가워

말할 수 없는 지루함과 고통이 따라오기에

 꼭 비행기를 한번 더 갈아타고 다녔답니다.


비행기도 한국에서 30분 연착 센프란시스코에서 3시간 정도 연착이 되었다.

덕분에 비행기를 놓치지 않고 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전화 하려고 넣어둔 동전 $ 6 정도가 없어져 참 난감했습니다.

동전도 아들이 무거우니 짐에 넣어 부치라는 바람에

하도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와요 ...ㅎ

전화기는 한국 가면서 마지막 전화하고 몇달 안쓸꺼라

무심코 가방에 넣어둔게 없어 졌답니다.

공항 검색대 통과한것 밖에 없었는데 ...

(동전과 셀폰은 엘에이 공황 검색대에서 없어졌습니다 )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동전 지갑은 얌전히 있던 자리에 넣어 주었더군요

제가 미국 들어올때 공항 직원이 기내 짐이 다찼으니 무료로 부쳐 준다기에

기내에 들고 들어 갈 수 있는 가방을 부쳤답니다.

왜냐면 짐무게가 약간 오버가 되는 바람에 짐을 약간 옮겨 담고 부쳤지요.

미국서 한국 갈땐 짐 오버가 되었다고 오버된 수수료를 내고 갔기때문에

올때도 약간 오버 되었는데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집에서 짐무게를 체크해서 나왔는데

왜 틀리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


그리고 미국서 한번 짐을 더부칠때

검색대 앞에 짐을 두고 자리를 뜬게 실 수 였던거 같아요.

비행기 시간이 빠듯해 급히 가다보니 ...

저는 텀을 1시간 정도로 잡았습니다

여러분은 가방이 검색대를 통과 하는걸 보고 자리를 떠나시길 ..

 미국내에서 비행기 한번 더 갈아타실때 텀을 적어도 3시간 이상 둬야

짐 다시 찾아 부치는 시간과 비행기 타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

 팁한가지 : 국제선 비행기 타실때 짐 무게 꼭 체크하시길 ...

미국 항공사에서는 짐한개 23 Kg 허용하고 하나 더추가시 $100 입니다.

그리고 짐무개가 23 Kg 조금이라도 넘을시 $ 200 을 내야 한답니다.

오래전에는 국제선은 짐 두개는 무료였는데 현재는아니더군요 .


또한가지 비행기를 미국내에서 갈아타고 오실시 짐을 한번 찾아서

 다시 부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세관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

직항을 타시면 안그러셔도 된답니다.

저는 매번 일본서 갈아타고 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내에서 타고 오다보니

참 번거롭고 힘들더군요.

다아시겠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정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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