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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가 뭐지 ?
02/21/20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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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 하다 김연아 선수가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어제도 김연아 선수가 나왔었지만 

 오늘 결승전을 한다기에 보지않고 운동만 했었다.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 ?

 조금은 이상타 ?

아니 많이 이상타 ?

입장을 바꿔보면 답이 나올만한 일이지만 ....

기분은 참 묘하다.

운동할 기운이 다 없어진 느낌이 왔지만 조금 있음 운동 같이 한 친구들 만난다는

기분에 마지막 유산소 운동까지 다 마쳤다.^ ^

친구들 만나 밥 먹고 차까지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듣는다.

나는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걸 좋아한다 .

내가 모르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고 배우니까.

참 많이도 듣고 와서 한마디 두마디 하는 말을 들어 주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또래또래 모여 이야기 하는 것 보다 몇배 재미가 있다.

젊은 사람 이야기를 무조건 부정 보다는 한번 쯤 귀담아 들어 본다면,

  색다른 세상도 보이고 공감이 가는 일도 많다.

 언제까지 구시대적 풍습에 젖어 지낼 수 없지 않은가 .

변해가는 세월은 따라 갈 수 없지만 ...

어느 정도는 알고 지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가능하며

 젊은 사람들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한다.

시월드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

시월드가 다름아닌 시집 식구 들이란다.

시집 식구들이 너무 힘들게 하니  "시"자가 들어가는 모든 걸 싫어한다나

돈 많은 시어머니 눈치 보며 사는 며느리  가진것 없으면서 시어머니 노릇만하는

사람(이 말속에 늙어도 어른 대접 받으려면 돈이 최고 란 말이 나왔나 보다 )

딸가진 시어머니가 생각없이 언제나 며느리만 나무라는

시어머니.( 이집 딸 하는 행실이 며느리 반도 못따라 간다 대부분 )

참 여자라는 동물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물론 나도 여자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쫒아 다니고 앞으로 닥쳐 올 일은 안보고 사는지

언제까지 시어머니만 되어 있겠는가

머지 않아 친정 어머니도 되겠지

딸이 있다면... 없으면 당연히 시어머니만 평생하다

갈 수밖에 없다 .

그리고 딸은 언제까지나 딸인가 ?

시집가면 똑같이 시어머니도 되고 친정 어머니도 되지 않을까 ?

딸만 두었다면 , 평생 친정 어머니만 하다 가야 한다.

참 재미 있는 인생사가 아닌가 .

생각없이 하는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생각과 행동인지를 ...

사위를 아들처럼 ,며느리를 딸처럼 , 이말만큼 어렵고 인내가 필요한 말은 없다 .

또한 말처럼 쉬운 것도 없다 .

말이야 누구나 생각없이 잘할 수 있다 .

그러나 책임이 따른다는걸 명심하고 함부로 쉽게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

딸처럼 생각 할 며느리가 있을까 ?

아님 아들처럼 생각 할 사위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만들어 낸다.

웰까 ?

그건 다름 아닌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으니까 .

말은 그럴사했는데 행동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럴거라 생각이 든다.

물론 받아주는 쪽 문제도 만만치 않지요

주는쪽이 최선을 다해 하는데 받는 쪽에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을때

부처님도 어쩔 수가 없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행동하고 받아줄때 ,

아들도 되고 딸도 된다.

한번이 아닌 두 세번 넘게  생각해야 할 문제랍니다.

 

깡통님이 정보를 주어 잠시 미루다 오늘 완성한 글입니다.

깡통님 감사 ^ ^



 
 


꽃은 언제나 변함이 없지요
 
이쁘게 피었든
 
밉게 피었든
 
언제나
 
한자리에서
 
오는 사람 반기고
 
가는 사람 잡지 않으니
 
 
한결 같이
 
그 자리에 있지요 .
 
 


시월드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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