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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따로 .. . 마음따로 ...
01/28/2014 15:12
조회  1299   |  추천   2   |  스크랩   0
IP 99.xx.xx.165


마음은 청춘이라  쉽게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선생님은 아주 이쁘게 동작 하나하나에 열심이시지만 ...

처음 따라 하는 나는 우왕자왕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너무 바쁘다 ! 정말로 바쁘다 !

" 거울도 안보고 하세요 ? "

열심히 하시던 선생님이 참다못해 한마디 하신다.

따라 하기도 바쁜 나는 거울을 보면서 내 동작을 본다는게 쉽지 않다 .

운동만 계속 하다보니 이제는 약간 변화가 있어야 하겠기에

오늘은  k - pop 을 한답시고 시작을 했는데 ...

춤이라면 젊어서 부터 눈길 한번 안주던 내가 뒤늦게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나도 나를 이해를 못하는데 ,어쩌겠어요

똑 같은 운동만 매일 하다보니 가끔은 다른 곳으로 마음이 간다.

안쓰던 근육과 관절들을 쓸 수 있기에,

색다르게 몸을 움직여서 하는 운동도 필요할때가 있는것 같다.

 마음따로 몸따로 라는 말이 있지요 

마음은 언제나 잘하고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 웃지 못할 행동이 보이잖아요  ㅎ

 나를 두고 하는 말인듯 합니다.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잖아요

하다 보면 잘따라 하겠지요

내가 줌바를 처음 시작 하고 배울때 그랬듯이...

한달이 지나니 동작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 왔답니다.

우왕좌왕 하면서 배우다 보면 잘할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줌바 하듯이 한달이면 가능할지

아니면 더 걸릴수도 ....

오늘은 내몸이 나를 웃겨 주어서 혼자 많이 웃었던 날 !  ㅎ

 



 
 
 
벌은 벌이건만 ... 
사진사가 귀여운 벌 모습에 
무슨 짖을 한걸까 ? 
오늘 하루 
내 모습이 벌속에서 보인다. 
움직이는 물체를 
찍기란
쉽지가 않아 ! 
딱 ! 
오늘 내 모습처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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