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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면 잠잠해 질까
01/19/2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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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작게, 외부 음식 금지, 30분 이상 머물지 말것.

 LA 한인 타운내 한 패스트푸드점에 각종 금지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다.

 

공짜 커피, 뻗대기, 자리 다툼, 험담…

달갑지 않은 손님
맥도널드·칼스주니어 등 패스트푸드점

한인 타운내 패스트 푸드점의 천태만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 LA만의 문제도 아니다.

몇 년전 뉴욕에서는 업소측과 갈등을 빚고, 경찰에 의해 쫓겨나기도 했다.

주류 언론에까지 보도되며 한동안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김상진 기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4 요소가 있다


첫째 : 인(仁) 통합력이다.

 개성의 차이라든가 입장의 차이를 포용할 수 있는 통합력이다.

 피차의 차이를 포용할 수 있는 통합력이 없다면 관계는 형성되지 않는다.

 

둘째 : 의(義) 사회적 정의다.

이익을 추구하되 정의로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균형 감각이 정의다.

관계는 정의로울 때만 생명력을 갖는다.

정의의 원칙이 무너진 관계는 일시적이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셋째 : 예(禮) 상호존중의 법도와 절도다.

 상호 존중할 수 있을 때에 관계는 화합 할 수 있다.

 예의가 없고 무례하다면 관계는 위태롭고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넷째 : 지(智) 사리판단의 적확성이다.

 즉 객관적 정세에 밝고 시비판단이 명확해야 한다.

사리판단이 분명하고 시비판단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존의 원칙이 분명함을 의미한다.

공존의 원칙이 무너지고서야 더 이상 유지될 수 있는 관계는 없다.

 

 인·의·예·지를 원용해서 공존지수의 네 측면을 설명했습니다

인·의·예·지는 각기 분리된 개념 뿐아니라 상호 연관적인 것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시비의 원칙(智)에 밝지만 포용력(仁)이 없다면 그 관계는

 사사건건 시비의 논란으로 무너질 것이다.

또 포용력이 있으되 정의롭지 않다면 그 관계는 협잡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 정의롭지만 상호 존중하는 예(禮)가 없다면 그 관계는 횡포와 독선이 판을 칠 것이며

공존의 유대는 무너질 것이다.

상호 존중하지만 시비의 원칙이 분명치 않다면 당리당략이나 챙기는 그런 관계로 타락할 것이다.


경아의 심각 버전이 발동을 했습니다 


어릴적 부모의 가르침이 성장하면서 영향을 받는다

어떤 부모 밑에서 성장을 했는지는 성인이 되고서야 볼 수가 있다

부모가 예의 (禮儀) 가 없이 생활을 했다면 자식들은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

본인만 모를 뿐이다

살림이 넉넉지 않아 먹고 살기 바빠서 자식 돌볼적 시간이 없다는 말을 심심잖게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자기 만의 이해 방식일뿐이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법이 왜 존재를 할까

바로 사람이 사람들에게 법이란 테두리 안에 자물쇠를 채워 놓아야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못하고 사니

없어도 될  법 속 자물쇠가  존재를 하며 사람들에게 경고를 한다


며칠전 신문에서 한국 사람들의 치부를 낱낱이 만천하에 공포를 한것을 보고

참 ...참 ...한숨 ... 두숨 쉬다가 ....폭팔 ~~

왜 들 그러구들 사십니까

후세에 얼마나 큰 짐을 물려 주려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음 다른곳으로 눈길 한번 돌려 보면 좋겠습니다

내돈 써가며 눈치받고 험한 소리 들어야 되겠습니까

작은 돈일지라도 손님은 손님일진데

돈보다 사람대접 못받을땐 자신의 행동과 행실이

그 더러운 돈보다 못한지 깨닭음이 오면 좋겠습니다   

한 세상 태어나 빛지고 가는 세상살이가 얼마나 억울한지 알면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럽습니다  

 

죽고 난 세상이야 죽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살았던 세상살이를 깔금하게 잘 마무리 하고 가면

똑 같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저만의 방식으로 생각해 보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인용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노인들만의 복덕방 역활을 하는 곳은 없다

호기심이 많아 이곳 저곳 기웃 거려 보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포근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명패만 그럴싸하게 붙여 놓고 선전만 요란하게 할뿐 정작 노인들만의 세상을

이해하며 차려 놓은 장소는 없다는걸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소문 많은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말 빈말이 아님을 체험으로 알았습니다

 10면 후면 그땐 좀 잠잠해 질까요 ? 

신문 한 면을 장식 할 만하다면 그 반대 또한 조명할 필요도 있겠지요

그렇게 지낼 수 밖에 없는 그분들의 사정을 한번 들여다 보는 시간도 있음 좋겠습니다



 

길어봐야 10년 후 ,엘에이 노인들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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