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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안뿌리고 모기 쫓는 방법
06/16/2016 07:00
조회  6652   |  추천   21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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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전쟁을 벌여야 하는 계절이 시작됐다.

말라리아와 일본 뇌염, 뎅기열과 최근에는 지카바이러스까지

각종 질병을 옮기는 모기에 최대한 물리지 않도록 퇴치 작전을 벌여야 할 때다.


살충제가 있기는 하지만 건강에 해로운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되도록 쓰지 않고 물리치는게 좋다.

 건강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 닷컴을 비롯한 건강정보 매체자료를 토대로 

모기를 격퇴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 

 

선풍기를 사용하라

미국모기관리협회(AMCA)가 첫 번째로 추천하는 것은 바로 선풍기다.

모기는 몸체 길이가 비슷한 파리에 비해 몸무게가 가볍고 비행속도가 느린데다

 긴 날개와 다리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다.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틀어도 모기가 1m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고

강풍으로 틀면 2m 밖까지 쫓아낼 수도 있다.

 또 선풍기 바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나 체취를 분산시켜

모기가 목표물을 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다.



  페퍼민트

 

모기가 싫어하는 향기 식물이용하라

우리에게는 향기가 좋지만 모기는 극도로 싫어하는 식물들이 있다.

우선 페퍼민트가 있다.

박하라고도 불리는 허브의 일종인 페퍼민트는 그 달콤한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가 난다.

하지만 모기와 벼룩 등의 해충들은 이 향기를 싫어한다.

집 테라스나 바비큐화덕 주변에 있는 페퍼민트는 

모기를 쫓고 유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야외 활동 등을 할때 모기에 안 물리려면 페퍼민트 오일

관자놀이나 귀 뒤쪽 주위, 목과 손목 등에 바르면 된다.

또 손에 부드럽게 바르거나 옷에 살짝 발라도 좋다.



  

바질


바질도 모기 퇴치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바질에서 나온 식물 추출물은

모기를 격퇴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바질에 들어있는 메탄올페트로리움 에테르, 사염화탄소

 3가지 식물추출물이 모기를 퇴치할 뿐만 아니라 모기 유충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세이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정화 의식에 사용됐던 세이지의 향기 나는 연기는

모기를 퇴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세이지 잎을 으깨면 나오는 오일을 피부 일부 부위에 바르면   

 모기를 비롯한 곤충을 막을 수 있다.



 

캣닢



박하로 불리는 캣닢이라는 허브에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천연화학 물질이 있어 모기를 쫒아낸다

이 네퍼탈락톤 성분은 모기와는 달리 고양이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캣닢에 들어있는 네페탈락톤 성분은 시중에서 파는 해충 퇴치제보다

모기를 퇴치하는데 10배나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 리칼립수 나무


  레몬 리칼립수 꽃

 

이와 함께 레몬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되는 오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해충 퇴치제인 디에틸툴루아미드(DEET)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유일한 것이다.

CDC에 의하면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모기진드기를 퇴치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레몬 유칼립투스를 키울 경우

너무 번식력이 강해 순식간에 정원을 뒤덮을 수 있다는 것과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을 삼킬 경우 독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절대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절주하고 잘 씻어라

모기는 피부에 스테로이드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과 고기를 즐겨 다량의 요산이 생성되는 사람도 모기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운동 뒤에 만들어지는 젖산이나 아세톤도 모기를 유인하므로  

저녁에 운동을 하고 씻지 않고 자면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야행성인 모기는 밤 8시경부터 활동하기 때문에 야간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모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게 좋다고 말한다.

하루 세 번 비타민B1(티아민)25~50씩 복용하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티아민은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방출한다고 한다.


 숫모기는 원래 과즙, 이슬을 먹고 살고, 암컷 모기는 임신하면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그러니까 모기는 암컷만이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고 합니다 .



                                                                     네이버 백과에서 사진 캡쳐


모기가 곤충일까요 ....?

곤충이 맞습니다 ...ㅎ


모기도 우리 생태계에 필요한 곤충입니다. ( 머리, 가슴, 배  )

mosquito

 

절지동물 > 곤충류 > 파리목 > 모기과

 

완전변태 곤충 ( 알- 애벌레- 번데기 - 성충)


지구상에 약 3500종 의 모기가 살고 있대요.

알은 물위에 낳는데 모기 유충의 이름은  장구벌레 랍니다.

 

모기는 한번에 300개 정도의 알을 낳고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가 되면 물밖으로 꼬리끝 호흡관

수면 밖으로 내밀어 호흡을 해요

 

껍질을 4번 벗으면 번데기가 됩니다.

  

장구벌레는 헤엄칠때나 먹이를 잡을때

 앞다리를 장구치듯이 움직이는 습성때문에 장구벌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대요.

(장구벌레 꽁무늬에 숨관이 있지요)

 

올챙이, 작은 물고기, 곤충을 먹고 살아요.

 

모기가 작다고 넘 얕보지 마세요 

아주 무서운 침을 가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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