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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깔끔을 떠는 사람
02/27/20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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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 아닌곳에서 나아닌 남에게 불편을 준적이 없나요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듯한 일이라 올려 봅니다 .


제가 운동을 하면서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 정도는 이용하고 있다.

아담한 헬스장 만큼이나 화장실도 샤워실,락커실이 있는 공간에 있다 .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니 약간 불편함이 있다.

 불편한건 그리 문제 되는게 아니다 .


 문제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

얼마나 깔끔을 떠는지 말문이 막힐 정도이다 .

변기 위에 종이 커버를 이용하는 뇬이 (대접 못할 사람이기에 이렇게 표현한다 )

뒷처리를 안하고 사용한 그대로 나두고 나가는 바람에

뒤에 사용하는 사람이 치우고 사용하는 일이 벌어 진다 .

한 두번도 아니고 번번이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뇬때문에

입에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 

화장실 사용하는 예절은 모르쇠다


혹시 하고

남자들 화장실은 어떤가 하고 옆지기에게 물었다

그곳도 만만치않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었기에 혼자 깔끔을 떨고 사는지

한번 면상이라도 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다 .

집에서는 어찌 살던 상관 할 일이 아니지만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곳에서는

부탁하건데 생각 좀 하고 살자고요


깔끔한건 좋지요

뒷 정리도 깔끔히 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말 하면 잔소리가 되겠지요 


자신이 안좋게 남겨 놓은  흔적을

남에게 보여 줘야 하나요 

한 번쯤 뒤돌아 보세요

자신이 만들어 놓은 흔적이 어찌 하고 있는지

울고 있는지

아님 웃고 있는지

웃고 있는 흔적을 만들어 주자고요

뒷 사람을 위해서

배려란 털끔만큼도 없는 여자야 ~



혼자 깔끔 떠는 사람 ,배려 .화장실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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