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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두 곳에서 살아보니 1
07/18/2017 19:35
조회  3546   |  추천   3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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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albert 주 - Montana에서 border office를 통과해서

우리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오기 전 5년간 살았던 Calgary로 가는 중입니다.


여기가 Canada임을 알려주는 Canadian Pacific 열차.

어쩐지 열차도 미국보다 느리고 여유있게 달리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Canada입니다.




가는 내내 끝도없이 펼쳐져있는 canola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유채와 같은 것인가요?




alberta주는 Canadian rockies를 품고있어 공기가 건조하면서도 맑아서

한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는 추울때가 많습니다.


(사족: canada에서는 주를 state가 아닌 province로 부릅니다.

provincial park가 미국의 state park격인 것이죠)




canada의 자연 풍광은 미국보다 더 스펙타클한 면이 있습니다.

광활하면서도 적막한.


(사족: 캐나다에 처음 갔을때 저런 구름을 보고

마침 가까이 다가오는 canadian 할머니에게

'How spectacular, isn't it?'하고 말을 걸었더니

그 할머니가 대꾸하기를, 'I know.' - 그 당시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었습니다) 






국경을 넘기 전 Montana의 모습 - 한적하기로는 캐나다와 맞먹는 수준이지 싶습니다.




Montana - Canada 국경 가까운 지역인데 드문드문 지나가는 차들이 보입니다.

 

(사족: 캐나다 앨버타주 북부에서 이런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거의 30분간 우리 차 한대만 달리고 있은 적도 있습니다)




캐나다 국경 부근의 한 타운의 저녁 시간입니다.

석양이 연출한 구름의 모습.


(사족: 미국이나 캐나다의 스케일 큰 구름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연출해내는 광경들은 

지금도 여전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Canada alberta주 남쪽 미국 국경과 가까운 지역의 모습입니다.


(사족: Canada는 미국보다 면적이 훨씬 더 크지만

인구는 미국의 10분의 1도 안되는 3천만 명 남짓입니다.


매년 이민을 30만 명 받아들이고

난민(refugee)을 3만 명 받아들인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여행 캐나다 앨버타 미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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