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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Netizen Photo News 2017. 4. 21 (금)
04/20/20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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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2017. 4. 21 (금)

본 게시물은 유수닷컴의 오늘 날짜 Photo News를 공평한 내용으로
선별발췌, 재 개재한 것으로,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hankookilbo.com --
    …≫마음만은 열아홉 순정 
    
    
    시인/솔거   최명운
    
    미치도록 그립다 
    철부지도 아니면서 
    초겨울 필수밖에 없는 철 잃은 순정 
    자나 깨나 함께였다면 
    혹한에 피우지 않았을 텐데 
    옆에 없는 당신 그림자 같아
    사무친 그리움에
    화가 나고 밉기도 하며 
    보고 싶다가도 포기하라 되뇌게 한다
    
    씁쓸하다 
    허전하다 
    노을처럼 울꺽 치밀었던 그리움
    일몰지듯
    까만 구름으로 변했다 
    달은 왜 이리 밝은가 
    환히 웃는 달 같은 널 그린다
    서릿발 같은 그리움에 몸서리친다 
    이 겨울 이 밤에!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Secret space-03'- 문칠암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관념적인 시각과 생략되고 변형된 화면은 또 다른 구성적 화면으로 표현돼 긴장감을 준다. 색과 형태는 구상과 추상의 영역이라는 모호한 공간으로부터의 해방을 향한다. 결국 문칠암 작가의 '일기'는 구상과 추상 사이에서 파생되는 어떤 물음에 대한 해답 찾기이다. 문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시선(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Diary-Secret space'를 연다. (051)254-7750 박정민 기자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여심 유혹하는 배꽃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5살 배나무에 올해도 어김없이 순백의 꽃이 활짝 피었다. 지난 19일 오후 여성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 배꽃에 취해 있다.(사진=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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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까'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20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역 인근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19대 대통령선거 벽보를 펼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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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느릅의 황금물결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장성=뉴시스】오는 22일 열리는 ‘장성 홍길동 축제’를 앞둔 20일 오전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홍길동 생가 뒷마을에서 황금느릅이 꽃과 같이 만발하여 노란 비단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황금느릅은 낙엽이 질 때까지 황금색으로 뒤덮여 유채꽃과 함께 노란빛이 감도는 옐로우시티(Yellow City ) 장성을 더욱더 아름답게 한다. 2017,04,20. (사진 = 조경원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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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발' 치킨·피자 시간내 배달 근절
…배달오토바이 5∼8월 집중단속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치킨, 피자 등 프랜차이즈 배달근로자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시간내 배달'을 근절하기 위해 내달부터 3개월간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정부는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해 배달 수요가 많은 5~8월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과 더불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 고용노동부는 라디오 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신호위반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사업주의 책임도 드러나면 함께 처벌할 계획이다.

최근 배달앱을 통한 주문거래와 1인 가족 증가에 따른 배달수요가 늘면서 이륜차를 이용한 음식배달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시간내 배달독려, 소비자의 빠른 주문 재촉, 배달 건수에 따른 임금체계 등으로 배달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업이 증가하면서 노동법 보호를 받지 못하는 배달종사자의 보호 문제도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고용부와 경찰청은 이날 프랜차이즈업체 8개사와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열고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한 후 공동협력 결의문을 채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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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최태원 SK회장 "출국금지 풀렸으니 열심히 하겠다"
현장경영 강력 시사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최 회장, 해외출장 일정·계획 질문에 "나중에 얘기하겠다""아직 (도시바 인수와 관련해서) 누구를 만날지 결정못해"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SK하이닉스의 일본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출국금지가 풀렸으니 열심히 하겠다"며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 최 회장은 이날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경영과 관련된 질문에 "아직 (도시바 인수와 관련해서)누굴 만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또 해외출장 일정과 계획 등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다"는 말로 대신했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최 회장은 이르면 다음주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바 경영진을 만나는 등의 해외출장 스케줄을 내부적으로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계획이나 금액, 방법 등에 대해선 최대한 대외 노출을 피하면서 인수작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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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미주서비스 개시...광양항 첫 출항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부산-롱비치-상해 순환 6700TEU급 5척 투입 연간 7만TEU 화물 처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달 공식 출범한 SM상선㈜이 미주 원양항로 노선에 ‘SM롱비치호’를 투입해 전남 광양항 SM상선 광양터미널(SMGT)에서 첫 출항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한진해운을 인수해 지난달 공식 출범한 SM상선(주)이 미주 원양항로 노선에 투입한 롱비치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 SM상선은 롱비치호를 비롯해 총 5척의 6,7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매주 수요일 주 1항차씩 광양항을 거쳐 부산항-미국 롱비치-중국 닝보-중국 상해를 순환하는 항로를 운영한다. 공사 측은 SM상선이 광양항에서 운영 중인 주당 2항차의 아시아서비스와 이번 미주서비스를 연계해 미주로 향하는 환적물량 등 연간 7만TEU의 화물을 광양항에서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SMGT 측은 이번 미주노선 취항으로 광양항 터미널 운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전체 화물 50만TEU 처리를 위해 공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SM상선의 미주노선 신규 취항으로 그동안 불가피하게 타 항만을 미주 수출 창구로 이용하던 호남권 지역기업들이 광양항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수출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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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GS글로벌,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광 사업 참여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칼리만탄섬 위치 BSSR석탄광 지분 14.74% 약 4500만달러에 인수 지분 14.74% 중 GS에너지는 9.74%, GS글로벌은 5.00%를 보유하게 된다.GS에너지와 GS글로벌은 이번 사업 참여로 보유지분에 해당하는 석탄물량에 대해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산업용 및 발전용으로 석탄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

▷*…≫ BSSR석탄광은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주 및 동부 칼리만탄주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유연탄 광산으로 이뤄져있다. BSSR석탄광의 석탄 매장량은 약 1억4000만톤, 연간 생산량은 약 1000만톤에 달하는 중대형 석탄광이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석탄은 저유황탄으로 성상이 우수해 시장성이 높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이 석탄광은 해안과 가까워 지리적 입지조건이 유리하고, 인근에 운하까지 있어 원가경쟁력 또한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

GS글로벌은 글로벌 석탄시장에서의 위상 제고를 통해 기존 석탄 트레이딩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석탄광사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열사간 유기적인 정보와 경험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hhch11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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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선 캠페인, '볼드 이즈 뷰티풀'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 임직원과 해비타트 등 비영리단체 봉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글로벌 프로젝트인 '볼드 이즈 뷰티풀 (Bold Is Beautiful)'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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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출시D-1]국내 예약판매 100만대…글로벌 시장 주도 나선다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00만여대의 예약 판매에 이어 실개통도 많아 인기실감 북미는 물론 중동·남미도 거침없는 공략…"노트7 악몽 씻는다"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오는 21일 정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예약판매 단계서부터 소비자들의 눈길을 강하게 끌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는 지난 18일 오후 11시까지 26만여대가 개통되면서 역대 하루 최다 개통 기록을 세웠다.

▷*…≫ 앞서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예약 판매 대수가 100만4000여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30%대에 가까운 실 개통률을 보였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등 신기술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예약판매 제도를 도입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0만 예약판매 대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따라 총판매량도 기존 성과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S 시리즈 판매량은 S1은 2500만대, S2는 4000만대, S3 6500만대, S4 7000만대를 달성한 이후 5000만대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S5와 S6가 4500만대, 전작인 S7이 5200만대를 기록했다.


◇ 하지만 갤S8 시리즈는 S7시리즈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6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 갤S8 시리즈의 올해 판매량을 5000만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의 국내 출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인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 한국과 동일한 시기에 출시를 시작하는 미국은 물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미디어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8'·'갤럭시S8+' 출시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두바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신제품을 미리 소개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갤럭시S8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남미 공략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갤노트7의 폭파 이슈 때문에 난관을 겪었던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성공적인 예약판매의 기세를 출시 이후까지 몰아갈 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whyno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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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5세대 이동통신' 시대 연다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SK텔레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LTE 서비스의 최종 진화 단계로 불리는 '5밴드CA' 기술을 '갤럭시 S8' 부터 적용해, 유무선 경계가 사라지는 4.5G 이동통신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5밴드CA'는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4.5G 핵심 기술이다. 700Mbps급 데이터 전송 속도로, 초기 LTE 대비 9배, 현 LTE 최고속인 500Mbps 대비 40%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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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80억 기부→140억 증여세' 세금폭탄 제동

저작권 있음| 상 하부 절단 사용불허.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대법 "기부자 세금부과 다시 심리하라" 파기환송 "재단설립에 실질적 영향 미쳐야 과세 가능" 판결 파기심도 원고 측 주장 인정하면 부과 처분 취소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장학재단에 180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한 것에 대해 세무 당국이 140억원의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사실상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송이 제기된 지 7년4개월 만이다.<△ 사진:>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모습<사진 = 대법원 제공>

▷*…≫ 이번 판결은 공익재단에 기부한 주식에 증여세를 물리기 위해서는 출연자가 재단 설립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법 전원합의체는 20일 재단법인 구원장학재단이 수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심은 장학재단에 주식을 기부한 황필상씨 등이 재단 설립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기부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황씨와 장학재단의 특수관계를 인정해 세금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씨 등이 재단에 주식을 출연한 사실이 인정되더라도 정관을 작성하거나 이사를 선임하는 등 설립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심리했어야 했다"며 "원심의 판단은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세무 당국이 장학재단에 부과한 증여세 처분이 부당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장학재단 설립에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는 황씨의 주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받아들여지면 부과처분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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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연등 불 밝힌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광화문 점등식 이어 시내 곳곳 연등 행사 다음달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 연등 불이 켜진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미륵사지석탑등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분위기 조성에 돌입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9일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 행사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주악비천 장엄등' 행렬. 조계종 제공

▷*…≫ 이날 20m 높이의 미륵사진석탑에 불을 붙인 점등식 뒤에는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 2,000여명의 불자들이 참여해 광화문광장을 도는 탑돌이를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1,000여개의 컵 등을 이용해 세월호 리본을 깜짝 연출하기도 했다. 또 점등식과 함께 종로, 광화문, 북촌 일대 가로길에는 LED등 5만여개가 함께 불을 밝혔다. 이 불들은 5월 3일까지 켜진다


<△ 사진:>'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9일 동국대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연등 행렬 가운데 반야심경 행렬. 조계종 제공

▷*…≫ 28~30일 기간은 연등회 행사로 꾸며진다. 28일에는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에 전통등 전시회가 열린다. 29일 오후 7시부터는 동국대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 사전 예약분인 2,000여석을 비롯, 1만여석의 좌석이 마련됐다.

연등행렬이 끝난 오후 9시 30분부터는 종각역 사거리에서 일종의 뒷풀이 자리인 ‘회향 한마당’이 열린다. 조계종 관계자는 “올해 봉축 표어를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으로 정한 만큼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초청해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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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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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기자 【서울=뉴시스】윤동주. (사진 = 대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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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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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박원순 “촛불시민 주체로 정당정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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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시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세교연구소 심포지엄 ‘촛불과 한국사회’ 기조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이번에 정당을 중심으로 한 대의제 민주주의의 결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정당은 촛불 시민을 주체로 세우고, 이들이 일상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 정치혁신의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법 개혁 /청소년 참정권 확대 /시민 주도 분권형 개헌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또 촛불시위에 담겨 있던 경제민주화를 향한 열망이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실종됐다고 비판했다.박 시장은 “촛불의 국민적 분노는 불평등에서 기인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불평등이슈는 어디 갔는가”라며 “(19일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도 사상검증으로 끝났다. 촛불대선으로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차기 정부는 여소야대 국회이기 때문에 정권교체만 되면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는 낭만적 믿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연정과 협치를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촛불의 의미와 광장의 진화를 위해 필요한 행동, 그리고 촛불 이후 한국사회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이번 촛불집회를 /시민들이 헌법 제1조에 명시된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킨 싸움/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평화집회 /민주주의 제도와 절차에 따른 대통령 탄핵의 원동력 /시민 민주주의 탄생 등으로 평가했다. 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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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 중앙연구소 연구원 설명 듣는 강태룡 센트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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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2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에서 열린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기업 ㈜센트랄 주최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Central Tech Festival)' 기념식 후 강태룡(오른쪽 첫 번째) 센트랄 회장 등이 센트랄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부터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부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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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본격 추진… 2020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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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대형 여객선이 들어올 수 있는 국제여객부두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일 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454억 원을 들여 최대 5만톤급 국제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길이 310mㆍ1선석)를 짓는다고 밝혔다. <△ 사진:> 영일만항 조감도

▷*…≫ 이달 말 공사 발주가 시작되는데, 전체 사업은 2020년 완공 예정이고 사업비는 전액 국고에서 투입된다.해수부는 “영일만항은 중국 동북 3성-러시아 연해주-일본 서해안을 잇는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며 “국제ㆍ연안여객 및 크루즈 여객선 전용부두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 국제여객부두가 완공되면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여객선의 새로운 기항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정부는 경주ㆍ안동ㆍ대구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한 포항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 인근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영일만 국제여객부두는 2011년 해수부가 수립한 ‘제3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사업추진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에 진행이 지지부진 하다 지난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세종=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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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최태민 가족묘 이장 명령 최순실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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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불법조성된 최태민씨 부부 합장묘와 관련해 이달 초 발송한 의견서 및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을 최씨가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처인구는 법원이 지난달 31일 증거인멸 우려 등의 이유로 변호인 외 접견 및 서류 및 우편 등 수수행위 금지(접견·교통 금지)를 허용함에 따라 최씨에게 4월25일까지 의견서 등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 사진:>【용인=뉴시스】 이정선 기자 =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야산에 위치한 최태민 씨 묘지의 모습.

▷*…≫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최씨를 비롯해 순영(69)·순득(64)·순천(58)씨에게도 불법 묘지 조성에 대한 의견서 및 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으나 수취인불명, 폐문부재(문이 잠겨있고 사람이 없음) 등의 이유로 되돌아왔다. 직계가족인 네 자매에게 처분사전통지서가 전달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할 수 없어 묘를 옮기는 게 불가능했다. 구속수감된 최씨가 처분 사전통지서를 수령함에 따라 25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묘지 이전 명령 및 훼손한 임야 원상복구 명령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최씨는 이날 현재까지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최씨가 행정처분을 받고도 묘지 이전 및 임야 원상복구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이행강제금을 물리게 된다. 다만 강제 묘지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 있는 최태민씨 묘는 부인 임선이(2003년 사망)씨와 합장묘로, 합장묘 위쪽에 최태민씨의 부친 묘도 함께 있다. 구는 가족묘지를 설치할 경우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최씨 가족이 묘역을 허가 없이 조성했고, 산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을 불법 훼손한 사실(산지관리법 위반)을 확인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최씨 측의 의견서가 오면 자료를 검토해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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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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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한국당 전체가 국정농단 세력은 아냐
…文 통합정부에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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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시기…보수, 진보 함께 힘 모아야"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한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은 20일 "자유한국당 전부가 국정농단세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김덕룡 김영삼 민주센터 이사장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 이사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대선 이후 통합 세력은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은 경제, 안보, 모든 분야가 위기"라며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기 때문에 통합된 국민이 아니고서는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가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 정부가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지금 농단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 건강한 세력들은 보수, 진보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적폐 세력과 관련해서는 "적폐라는 것이 특정 인물들을 말하기보단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이라든가 제도 자체를 말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는 국정농단 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들이 하나로 연합해 이 나라를 새롭게 구조 개혁해나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러면서 "그래서 일종의 연합정치, 통합 정부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 대해서 문 후보는 저의 의견에 흔쾌히 동의해주셨다"고 설명했다.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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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安 대북송금 애매한 입장, 유권자 우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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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대북송금특검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인 것을 두고 "보수와 진보, 양쪽의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사진:>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20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노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안 후보는 대북송금 건에 대해 어정쩡하게 모든 역사적인 사건에는 '공(功)과 과(過)가 있으니, 공은 배우고 과는 버리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안 후보의 대북송금·햇볕정책에 대한 애매모호한 입장은 호남과 보수층 양쪽에서 표를 얻기 위해 비롯됐다고 본다"며 "안 후보가 말한 식으로 따지면 5·16군사쿠데타, 12·12, 신군부의 만행에도 공과 과를 갖다 붙일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안 후보가 이 같은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본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국민이 알 수 있게 찬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할 말이 아니다"라고 답한 것을 놓고 안보관을 지적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보수정당 후보쪽처럼 색깔론을 들이댔다"고 말했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20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 이어 "본인(박지원 대표)이 그동안 색깔론으로 오랜 기간 공격을 당하셨고, 북쪽과 내통한 사람인 것처럼 억울하게 당하셨던 분이 그런 식으로 남을 공격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저희 아버지를 모셨던 분이 아무리 선거 때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해도 이것은 좀 도를 넘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호남 민심에 대해서는 "호남 유권자들은 과거에도 현명하고 전략적인 선택을 해주셨다"며 "잠시 표심이 흔들렸던 부분이 있지만 이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확실하게 정권 교체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표가 몰릴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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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선대위,
'박근혜 십알단'이 부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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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댓글부대·문자폭탄 만드는 양념공장 사장"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은 2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에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SNS상에서 '네거티브' 지침을 내린 내부문건이 공개된 데 대해 "문 후보와 선대위의 이런 작태는 '박근혜 십알단'의 부활"이라며 맹비난했다.<△ 사진:>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한 박지원 대표가 기호 3번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서울=뉴시스】전혜정 채윤태 기자 =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문건은 문재인 선대위의 전략본부가 4월17일에 생산해 소속 의원과 지역위원장에 대외비로 배포한 문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건에서는 구체적 지침으로 '안철수 갑질, 부패 프레임' 공세를 강화하고, 당의 공식 메시지로 의혹 검증을 지속하고, SNS에 집중적으로 비공식 메시지를 확산하라고 지시하고 있다"며 "'심지어 안철수는 깨끗한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갑철수', '부도덕적 금수저'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라고 문구까지 일선 현장에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네거티브 적폐세력은 문재인 선대위"라며 "그러나 모든 최종적인 책임은 문 후보 본인에게 있다"고 문 후보의 사과를 촉구했다.그러면서 "문 후보의 선대위는 댓글부대, 문자폭탄을 만드는 양념공장"이라며 "문 후보는 양념공장 사장"이라고 비꼬기도 했다.그는 또 "선대위가 네거티브 지침을 내리는 것을 방조, 묵인하고 불법선거운동을 했던 사조직인 '더불어희망포럼' 의장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한 사람은 문 후보"라며 "'문재인 대세론'이 깨진 뒤 선대위가 실행한 안 후보에대한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이번 문건 논란에 대한 문 후보의 입장을 살핀 뒤 검찰고발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 h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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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관련, 이런, 저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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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대선 후보 인천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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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20일 오전 인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광장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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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문재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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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에서 진행된 춘천지역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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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北인식' 동의못해…국방백서에 '주적'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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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포격, 보복했어야"…안보 강조하며 文견제 "햇볕정책 '공과' 발언, 실패는 교훈 얻고 잘된 것 계승하자는 것" 【서울=뉴시스】김난영 남빛나라 채윤태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북한에 대한 '주적' 규정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 데 대해 "문 후보에 동의 못 한다"고 공세했다. 그는 또 연평도 포격 당시 보복을 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등 '안보 보수'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문 후보 견제를 노렸다. <△ 사진:>초청 토론회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안 후보는 이날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문 후보의 북한 '주적' 규정 거부 논란에 대해 "문 후보에 동의 못 한다. 국방백서에 주적으로 명시돼 있다"고 공세를 폈다. 그는 "남북 대치 국면 아닌가"라며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주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정말 골칫덩어리다. 예측 불가능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평화통일을 이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북한은) 주적임과 동시에 우리의 대화 상대다. 결국 평화통일을 이뤄야 하는 상대라는 점에 우리의 고민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집권 시 북한이 정상회담을 제안해올 경우에 대해서는 "정상회담을 위한 정상회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 그는 또 김대중 정부 햇볕정책 계승 여부에 대해 "햇볕정책의 기반, 시작점은 튼튼한 안보와 굳건한 한미동맹"이라며 "두 가지가 없는 상태에서 햇볕정책은 시도하지 못한다는 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각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 햇볕정책에 대한 보수층 거부감 자극을 피하는 동시에 창당 기반인 호남 민심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의도로 읽혔다.

안 후보는 이 밖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한민국을 중국의 일부로 칭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터뷰 발언에 대해 "사실이라면 중국은 역사공부를 다시 하셔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민의당 의석이 39석에 불과해 국정 운영이 어렵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대해서는 "150석을 가졌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떻게 됐나. 국정을 잘 이끌었나"라며 "지금 정당별 의원 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응수했다. 그는 "집권하면 다른 당과 상의해서 최적의 협치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단정해서 어떤 방향이라고 말은 못 하지만 분명한 건 통합내각을 구성하겠다는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또 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의 차기내각 등용 여부에 대해 "물론이다. 다 대한민국의 인재"라고 답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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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安 겨냥 "연정이든 협치든 몸통 못돼,
꼬리밖에 더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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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여권 안보 공세에 "선거되니 색깔론 안보장사 좌판 깔아" 【춘천=뉴시스】윤다빈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 "연정이든 협치든 몸통이 못 되고 꼬리밖에 더하겠나"고 공세를 펼쳤다. 문 후보는 국민의당 의석이 39석인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비교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 사진:> 박영태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장애인의 날 강원도 기념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유세단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문 후보는 이날 강원도 춘천시 명동거리에 열린 유세에서 "이번 대선은 준비된 국정운영 세력과 불안한 세력과의 대결이다. 불안한 국정운영 감당이 가능한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 급하게 새 대통령을 뽑는 비상상황이다. 인수위도 없어 선거 다음날이 곧바로 실전"이라며 "안보외교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 저 문재인은 대통령 될 준비를 끝냈다. 국정운영 계획을 완성했다. 대통령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내 제1당, 전통 야당이 어디냐"고 물은 뒤, 청중들이 '민주당'이라고 답하자 "준비된 문재인이 준비된 민주당과 함께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책임지겠다"고 단언했다.

문 후보는 구여권 세력의 안보 불안 지적에 대해서는 "선거 때가 돌아오니 또 색깔론, 안보장사가 다시 좌판을 깔았다"며 "이제 국민은 속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안보 무능, 안보 불안세력, 가짜 안보세력에게 안심하고 안보를 맡기겠냐. 이제 가짜 안보를 진짜 안보로 정권교체 해야 한다. 특전사 출신인 제 앞에서 안보 얘기하지도 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되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 전쟁이 없을 것이다. 압도적인 국방력으로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하겠다"며 "동북아질서를 우리가 주도하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가장 확실한 안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 문재인이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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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안철수 지지촉구하는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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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19대 대통령선거 손학규 상임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20일 오전 충남 천안의 야우리광장 일원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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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원 방문한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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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제37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동암재활원을 방문해 성인 지체장애 및 뇌병변 장애인 등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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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공업 공장 찾은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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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시스】임태훈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에스엔티(S&T)중공업 구내식당에서 노동자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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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호남홀대론 없었다' 유인물 고발 사실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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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이문한)에 따르면 최근 광주 남구 노대동 지역에 대통령 선거 특정 후보에 대한 유인물이 뿌려졌다.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시된 유인물이 뿌려졌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 사진:>【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브리핑룸에서 '브라보! 5060 新중년'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 A4 4장 분량의 유인물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호남 홀대론은 사실이 아니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유인물을 확인한 국민의당 관계자는 선거법 허용 이외의 공보물이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고발장의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주지검에는 이날 현재 총 6건(이중 1건 불구속 기소 처리)의 대선 관련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중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자녀에 대한 허위사실 게시(선관위 고발)도 포함돼 있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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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중,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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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양제츠 위원, 대북제재 지속적 이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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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의 외교담당 실무사령탑인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유럽연합(EU) 고위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조치를 전면적이면서도 엄격히 이행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2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양 위원은 전날 베이징에서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제7차 중·EU 고위급 전략대화'를 한 뒤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 사진:> 【베이징=신화/뉴시스】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담당 실무사령탑인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오른쪽)이 중국을 방문한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 양 위원은 "현재 한반도 정세가 긴장되고 복잡하며 중국 측은 이를 고도로 주시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견지하는 중국 측의 입장이 확고부동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대립과 긴장을 부추기는 어떤 언행도 반대하며 관련국들이 한반도 긴장 정세를 완화하는데 실질적인 노력을 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국은 관련국이 대화와 협상의 궤도로 돌아오는데 주력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반도 인접국가로서 중국은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안보리 결의를 집행하고 평화적 회담을 추진하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 비핵화 프로세스를 위해 합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모게리니 대표는 "유럽도 한반도 대화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공헌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한편 양 위원은 시리아 사태와 연관해서는 화학무기 공격을 반대하지만 '내정 불간섭'이라는 외교원칙을 되풀이했다. 그는 "중국은 그 어떤 화학무기 사용 불법행위도 강력히 반대하고 정치적 해결방법은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본다"면서 "시리아 문제는 시리아인들이 주도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하에 시리아 국민이 자주적인 선택을 할 것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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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북한에 질렸나…"北 비난, 美 칭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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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방송 역시 전날 ‘북한 긴장: 중국이 핵 위협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중국이 북한을 비난한 반면 미국을 칭찬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중국이 북한의 최근 핵 및 미사일 실험과 관련해 “중대하게 우려하는(gravely concerned)” 입장을 표명했다. 루 대변인은 이날 북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미국이 발표한 북핵 관련 성명을 칭찬하고 나넜다.(...) <△ 사진:>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그는 “미국 관계자들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언급을 했다. 예컨대 한반도의 핵 문제를 풀기 위해 가능한 어떤 평화적인 수단이라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옳다고 믿고 있는 방향을 대변하는 것이다. 우리가 매달려야만 하는 방향을 대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루 대변인은 “중국은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반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외신들은 북한에 대한 중국의 태도가 이처럼 까칠해 진 시점은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이 BBC방송과 AP통신 등 외신들과의 잇단 인터뷰를 통해 "미사일 발사 테스트를 더 계속하겠다", "언제든 핵실험이 가능하다"라는 강경 입장을 밝힌 이후부터라고 풀이하고 있다.

앞서 17일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은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이 군사행동을 취한다면 총력전(all-out war)이 될 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해 군사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 스타일과 방식으로 핵 선제공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핵무기가 미국의 군사행동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고 있다고 믿는다"며 "만약 미국이 무도하게 군사수단을 사용하면 그 날부터 총력전이 벌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의 압력 및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고조에도 불구하고 "매주, 매달, 매년 단위로 미사일 발사 테스트를 더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 부상은 지난 14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언제든 핵실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때에 추가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는 "한반도 정세가 악순환(vicious cycle)에 빠져들고 있다. 문제를 만드는 건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트럼프"라고 비난했다. BBC방송은 CNN 보도에 앞서 19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최근 격앙된 설전을 주고받았음을 지적하면서 루 대변인이 “중국은 긴장을 증폭시키는 어떠한 말과 행동에 반대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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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한미군 배치 사드 타격 전담
둥펑-16 미사일대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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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은 그간 배치를 강력히 반대해온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대응 타격할 수 있는 둥펑(東風)-16 미사일 부대를 창설했다고 홍콩 동망(東網)이 20일 보도했다. <△ 사진:> 중국 중거리 탄도미사일 둥펑-16

▷*…≫ 사이트는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를 인용, 한국에 배치하는 사드에 전담 대항하기 위해 둥펑-16 탄도 미사일을 개량한 중단거리 미사일로 무장한 부대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해방군보에 따르면 로켓군 모 미사일 여단은 상부의 명령을 받고 신형 미사일을 운용하는 부대를 신설하고 부대원에게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동망은 새 미사일 부대가 둥펑-16 개량형 미사일로 주한미군의 사드에 대처하는 한편 제1도련선(쿠릴 열도~오키나와~대만~필리핀~보르네오섬)의 방위를 강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해방군보는 사드 전담 부대가 대대급으로 공군 예하 26개 연대에서 차출한 장병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사드 대응 미사일 대대를 새로 휘하에 둔 미사일 여단은 다탄두에 사정이 1000km에 달하는 최신형 전역 전술 탄도 미사일을 이미 보유 배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주한미군사령부가 7일 오전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일부가 지난 6일 한국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또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발사대 2기가 포함된 사드 일부 포대가 미군 수송기 1대를 통해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주한미군이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한 사드를 수송기에서 오산 공군기지로 이동시키고 있다.

▷*…≫ 앞서 동망은 3월21일 한국과 미국의 사드 배치에 맞서기 위해 중국이 최신예 방공 미사일 훙치(紅旗)-19를 운용하는 미사일 대대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중국군망도 지난달 중순 중국 쓰촨성과 간쑤성, 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을 관할하는 서부전구의 공군 모기지에서 신설 미사일 대대와 관련한 이동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동망은 새 미사일 대대가 전비태세에 들어갔다며 중국군이 이미 사드와 같은 종말 고고도 방공 전력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관측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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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외무상, 차기 정권 의욕…아베 "조금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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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외교장관회담 장소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5.12.28. pak7130@newsis.com

▷*…≫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21년까지 장기집권의 길을 터놓고 아베 1강(强)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포스트 아베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20일 아사히신문, NHK에 의하면 기시다 외무상은 전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파벌인 '고치(宏池)회' 창립 60주년 기념파티에 참가해 "아베 시대도 언젠가는 끝이 온다"면서 포스트 아베 시대에 대해 언급하며 차기 정권 주자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고치회는 고(故)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 전 총리가 창설해 4명의 총리와 총재를 배출한 자민당 명문 파벌로, 현재는 기시다 외무상이 회장을 맡고 있어 '기시다파'라고도 불린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기념파티에서 아베 정권을 지지할 생각을 강조한 후 조심스럽게 "영원히 아베 총리 한명에게 의지할 수는 없다"면서 "언젠가 '아베 시대'도 끝이 오기 때문에 그 때 무엇을 할지 지금부터 생각해 둬야 한다"라고 말하며 차기 정권에 의욕을 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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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언론에 '북한인과 결혼한 日여성 모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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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NHK는 전날 북한 당국이 일본 취재단이 함경남도 함흥시로 안내해 재일조선인 남성과 결혼해 북한으로 건너온 일본인 아내들로 구성된 단체인 '함흥시 모임' 사무소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취재단을 맞은 '함흥시 모임' 회원 6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북일 관계 개선을 요청했다. 북한은 19일 방북 중인 일본 언론에 재일조선인(일본 거주 북한인) 남성과 결혼해 북한으로 건너온 일본인 여성들의 모임인 '함흥시 모임'을 공개했다.

▷*…≫ (...) 앞서 지난 17일 송일호 북한 외무성 북일 국교정상화 담당 대사는 평양에서 일본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최대 피해를 보는 것은 일본"이라고 경고하면서 일본의 대북 제재를 해제해줄 것을 우회적으로 요청했다.

송 대사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와 관련해서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일본인 납북자 문제 재조사를 약속한 스톡홀름) 합의를 파기하지 않았느냐"면서 선을 그었지만, 전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북한에 남은 잔류 일본인과 현지에서 사망한 일본인의 유골 문제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대응할 용의가 있다"며 일본과의 대화 재개를 실마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송 대사는 또 이 자리에서 "일본이 (대북) 제재를 해제하면 우리(북한)에 대한 정책을 변경했다고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는 등, 사실상 일본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대북 제재 해제를 요청했다.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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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5자서 1위' 여론조사업체에 과태료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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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깊은 유감...재발 방지 조치 촉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위반한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하기로 19일 결정했다. KBS와 연합뉴스의 의뢰를 받아 지난 8~9일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코리아리서치는 표본추출틀의 전체 규모가 유선전화 7만 6,500개, 무선전화 5만개임에도 유ㆍ무선 각각 3만개를 추출 사용했다고 사실과 다르게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했다. <△ 사진:>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가 지난 8~9일 실시한 대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9일 KBS ‘뉴스 9’ 화면. KBS 캡처

▷*…≫ 또 비적격 사례 수가 유선 2만 5,455개, 무선 1만 4,983개이고, 접촉실패 사례 수가 유선 1만 1,863개, 무선 2만 4,122개였지만, 여심위 홈페이지에는 비적격 사례 수를 유선 2,460개, 무선 2,650개로, 또 접촉실패 사례 수를 유선 2,766개, 무선 2,979개로 등록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및 선거여론조사 기준에 따르면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ㆍ보도할 때에는 그에 앞서 여론조사기관명과 피조사자 접촉현황 등 16가지 사항을 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다만 여심위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당초 제기된 무선전화 국번 수와 비적격 사례 수 등의 과소함을 이유로 자체구축 데이터베이스(DB)를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 특정 DB를 사용한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무선전화 국번을 60개만 추출해 사용한 것이 표본 대표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여론조사 전문가와 이동통신사 의견 등을 수렴한 결과 무선전화 여론조사에 사용된 국번 60개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생성 가능한 전화번호가 60만개임을 고려하면 모집단을 대표할 수 없을 만큼 그 수가 적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리아리서치가 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며 “유사한 일이 재발할 시에는 계약취소는 물론 손해배상을 비롯한 강력한 법적 초지를 취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표향 기자 su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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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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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UN , '세계기독연대' 종교자유 관련 인권단체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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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표결에서는 54개 회원국 중 28대 9로 인가에 찬성했으며 12개국이 기권했다. 이로써 이 단체는 앞으로 종교의 자유 감시단체로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엔 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유엔산하 기관의 각종 공개 회의와 대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 사진:>【유엔본부 = AP/뉴시스】 = 지난 달 시리아 어린이들의 참상을 담은 사진을 든 채 평화를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는 유엔본부 직원들. 유엔경제사회이사회는 2009년부터 산하 심사위원회에서 부결되어온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의 유엔참관 NGO 자격을 다시 표결에 붙여 19일 이를 통과시켰다.

▷*…≫ 세계기독연대는 2009년부터 유엔의 인가를 얻기 위해 지원했지만 비정부기구를 인가하는 심사위원회의 19개 회원국이 지속적으로 이를 저지해왔다. 지난 2월에도 자격심사가 4대 11로 부결되자 영국은 이 위원회가 소속된 모그룹인 ECOSOC 에 소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하고 이를 통과시켜달라는 로비를 벌여왔다.

유엔주재 영국대사 매튜 라이크로프트는 이 날 ECOSOC 의 표결에 앞서 연설을 통해 기독교연대가 이미 인가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췄으며 위원회 멤버들이 제기한 80가지의 질문에도 "완전하고 적절하게" 다 해답을 내놓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단체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지에서 활동을 벌여오며 언론자유와 종교의 자유, 인권문제등을 위해 싸워왔다. 인가를 반대한 나라들은 중국,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터키, 베네수엘라, 베트남, 부르키나 파소로 기독연대가 자기들이 제시한 모든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가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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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질병에 매진하는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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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AP/뉴시스】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19일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의 공동의장으로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보건기구 본부에서 열린 열대 질병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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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의 줄리아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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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뉴시스】2016년 5월 자료 사진으로, 줄리아 로버츠가 칸 영화제 출품작 시사회에 참석해 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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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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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코누르=AP/뉴시스】20일에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갈 러시아 우주비행사(오른쪽)와 미국 비행사가 19일 발사 장소인 카자흐스탄 내 러시아 영구 임대 우주기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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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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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트럼프의 '한국은 중국 일부' 발언 큰 실수"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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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덕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은 중국 일부"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은 중국 일부' 발언이 그의 수많은 터무니없는 발언과 '말 뒤집기'에 묻혀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큰 분노가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경솔함과 역사지식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앞서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6~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시진핑이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 발언은 당시 WSJ의 보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인터뷰 발췌본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드러났다. 인터뷰 발췌본을 공개한 미 온라인 매체 쿼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이 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북한이 아닌 한국 전체의 역사에 대해 말이다. (시 주석은) 수천년간의 역사와 많은 전쟁에 대해 얘기했다. 또 (시 주석은)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시진핑과 10분간 대화를 한 뒤 (북한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WP는 "기교가 없는(inartful) 트럼프의 한중 역사 왜곡 발언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를 발칵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다'는 발언이 실제로 시 주석이 한 말인지 여부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트럼프가 시 주석의 발언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통역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 아니면 트럼프가 자신의 방식대로 시 주석의 발언을 왜곡해 뱉어낸 말일 수도 있다. WP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큰 실수이며, 아무리 낙관적으로 바라봐도 중국 중심적인 한국 역사를 공개적으로 말한 것은 그의 부주의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WP는 또 "한국과 중국은 복잡한 역사적 관계를 갖고 있다"라며 "트럼프는 한국 역사에 대해제3국 수장이 아닌 한국 전문가들에게 교육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badcom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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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국방부 "칼 빈슨호 항로 혼선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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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함대 보내고 있다는 트럼프 발언 100% 맞아" 매티스 국방장관 "항행 일정 사전에 고지하지 않아" 【서울=뉴시스】이현미 기자 =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가 한 목소리로 핵 항공모함 칼 빈슨호 항로를 놓고 혼선이 벌어졌다는 언론의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 사진:> 【남중국해=AP/뉴시스】 미 해군 소속 F-18 전투기가 3일 남중국해 상의 항공모함 USS 칼 빈슨 호에 착륙하고 있다.

▷*…≫ 워싱턴포스트, CNN 등에 따르면 션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함대(armada)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 것은 100% 맞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를 향하는 함대가 있다고 말했고, 실제로 그 곳으로 칼 빈슨호가 현재 가고 있는 만큼 넓은 의미에서 “보내고 있다”고 말한 게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우리는 한반도를 향해가는 함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사실이다”라면서 “우리는 어떤 신호가 보내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거기에 답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도 현지에서 칼 빈슨호는 약속대로 한반도 쪽으로 가고 있지만 기대만큼 그렇게 빨리 도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항행 일정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일정을 바꿨을 때도 그렇게 했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정확히 하고 있다”면서 “나는 칼 빈슨호가 언제 거기에 도착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작전을 수행하는지를 결정할 것이다. 칼 빈슨호는 북서 태평양 지역의 동맹국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군 당국자들은 미 국방부와 백악관 등이 칼 빈슨호가 한반도를 향해 가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최소 일주일 이상 수정하지 않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일 미 태평양 사령부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칼 빈슨호가 싱가포르에서 서태평양으로 재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지난 15일 북한의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군사퍼레이드 일정과 맞물리면서 한반도내 긴장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한반도로 향한다던 칼 빈슨호는 정반대 방향인 인도양을 일주일간 항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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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의회 토론장의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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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테리사 메이 영 총리가 19일 하원의 수요 총리 질의응답 일정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뒤편에 집권 보수당의 일부 의원들이 프런트 벤치와 백 벤치에 앉아 경청하고 있다. 맞은편에는 야당이 앉아 있다. 하원의원은 모두 6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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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하는 메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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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19일 하원의 주간 총리질의 시간에 참석해 맞은편 제1야당 당수의 질의와 공격에 답하고 있다. 하원은 이 수요일 의사일정을 마친 뒤 메이 총리의 조기총선 요구에 대해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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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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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행진하는 이란군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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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국군의 날인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외곽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혁명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묘지 앞에서 이란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 *… 이란 국군의 날인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외곽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혁명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묘지 앞에서 이란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러시아제 첨단 방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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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국군의 날인 18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외곽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혁명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묘지 앞에서 열병식이 진행된 가운데, 러시아제 첨단 방공미사일인 S-300미사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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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격화
국기를 펼쳐든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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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스(베네수엘라) = AP/뉴시스】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19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 도둑으로 몰려 구타 당한 남성을 데려가고 있다. 이날 카라카스에서는 수 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을 향해 돌을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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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카스=AP/뉴시스】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19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격화된 가운데 시위 참가자들이 새총으로 경찰을 향해 돌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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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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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매복기습당한 펜실베이니아주 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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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포드(미 펜실베이니아주)= AP/뉴시스】 지난 2014년 30대 남성의 서바이벌 매복공격으로 2명의 경찰관 사상자가 나온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의 블루밍 그러브 본부 정문. 숲속에 매복한 채 경찰관들을 노리고 총격을 가한 에릭 프레인(33)은 19일 재판에서 배심원의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살인, 테러범죄와 경찰관 공격 등 총 12건의 죄목으로 사형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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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무너져내린 가옥들…
콜롬비아서 산사태 발생, 최소 14명 사망·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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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서부 마니살레스에 내린 집중호우로 19일(현지시간) 산사태가 발생, 많은 가옥들이 무너져내린 가운데 산비탈에 남아있는 집들도 위태위태하다. 현지 언론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5시간 동안 한달치의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40~50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 *… 콜롬비아 서부 마니살레스에 내린 집중호우로 19일(현지시간) 산사태가 발생, 많은 가옥들이 무너져내린 가운데 산비탈에 남아있는 집들도 위태위태하다. 현지 언론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5시간 동안 한달치의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40~50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14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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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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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항소심서 '징역형' 낙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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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부 선거비용 초과 은폐 고의성 인정 가중처벌 <△ 사진:> 이승훈 청주시장이 20일 항소심 재판을 받은 뒤 굳은 표정으로 청주지법 223호 법정을 나서고 있다. 【청주=뉴시스】박재원 기자 = 기사회생을 노렸던 이승훈(62) 충북 청주시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으로 가중처벌을 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승한)는 2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이 시장에게 원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도 유죄로 판결했고, 정치자금 증빙자료 미제출에 대해서는 이 시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정치자금법상 허위회계신고로 벌금 400만원을, 증빙자료 미제출에 대해선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회계보고에서 누락된 선거비용이 적지 않고, 누락된 선거비용을 합산하면 선거제한 비용을 초과할 뿐만 아니라 이를 은폐하려해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회계보고 과정에서 선거비용을 누락해 허위 기재한 점을 알고 있고, 회계책임자와 정치자금 증빙서류 미제출을 공모한 사실도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거홍보 용역업체로부터 용역비 면제로 부정 수수한 정치자금 규모가 적지 않는 등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가 훼손돼 죄질이 나쁘다"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264조)을 준용하는 정치자금법상 허위 회계신고는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만 확정되더라도 당선무효가 된다. 이 시장은 앞서 최후변론을 통해 통합 청주시 초대 시장으로 시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선처를 요구했었다.


◇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시장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38)씨도 원심을 깨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선고 후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송구하다. 바로 상고할 예정이고,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 공직선거법(263조)에 따라 회계 책임자인 A씨가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아도 이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 시장은 2014년 7월 A씨와 실제 선거홍보 용역비 3억1000만원을 1억800만원으로 축소한 뒤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용역업체로부터 용역비 7460여만원을 면제받는 식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선거비용인 정치자금 8700여만원에 대해 회계보고를 허위로 하고, 정치자금 2100여만원에 대해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증빙서류 미제출 혐의는 공직선거법을 준용하지 않아 당선무효와는 상관없다. p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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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또 제자 성추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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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제자 허벅지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 경찰, 수사 상황 따라 영장신청까지 검토 서울대 측 "수사결과 보고 징계 수위 결정" 【서울=뉴시스】임종명 박영주 기자 =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대에서는 지난 2013년 이후 4명의 교수가 성범죄로 징계를 받고 파면·해임됐다.

▷*…≫ 20일 경찰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특별수사대는 서울대 공과대학 A교수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교수는 지난해 말 자신의 교수실에서 대학원생 B씨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수사에 착수해 A교수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수사 상황에 따라 영장신청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은 어렵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대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A교수의 직위를 해제하는 등 중징계를 검토 중이다.

서울대는 또 A교수에 대해 이번 학기부터 강의 배제, 대학원·학부 지도학생 재배정, 대학원생 논문심사 참여 배제, 공간 분리, 단과대학 내 보직 면직 등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월22일 인권센터 조사결과도 대학본부에 전달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A교수가 자발적으로 수업을 안 하는 상태다. 모든 수업을 다 뺐다"며 "교내 인권센터에서 관련 조사도 끝냈다. 경찰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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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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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환경운동연합이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절반으로" 10만 청원 12개 지역 동시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차기 대통령에게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지금의 절반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미세먼지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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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미세먼지 시즌, 올바른 세탁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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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묻은 옷 실내공기 오염시키는 매개체 될수도오염물 붙어있는 세탁기 내부와 먼지필터 점검이 필수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의류는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미세먼지에는 각종 중금속이 함유돼 있어 코로 흡입할 경우 폐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서는 올바른 세탁법이 중요하다.

▷*…≫ 각종 오염물 원천지인 세탁조는 과탄산소다로 청소 /소홀하기 쉬운 세탁기 세탁조 안의 오염도는 변기 안쪽보다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탁조가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소용이 없는 셈이다. 세탁조의 내부청소는 과탄산소다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방법은, 우선 세탁기 물 온도를 온수로 설정하고, 물높이를 최대로 맞춘 후, 세탁수가 나올 때 과탄산소다 500g이 잘 녹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씩 넣어준다. 이때 안 쓰는 걸레를 한장 넣어주면 물때 및 찌꺼기가 붙어 나와 효과적인 세척을 돕는다. 각종 먼지가 잘 불어날 수 있도록 1시간 이상 방치한 후 헹굼과 탈수 코스로 세탁수를 배출시키면 된다.

아예 근본적인 간편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된다.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액체타입으로 곰팡이와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재부착방지제 배합으로 떨어져 나온 곰팡이가 세탁조에 다시 붙지 않도록 해준다. 세탁 후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기 문은 열어두고 문쪽 고무패킹 사이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외출 후 입은 의류 털어내면 미세먼지 감소효과 /집에 들어오기 전에 미세먼지에 노출된 옷은 털어주기만 해도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고무장갑이나 옷먼지 테이프로 한번 더 제거해주면 보다 효과적이다.

미세먼지 시즌의 세탁은 강력한 세척력의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탁세제가 시중에 많이 출시돼 있다. 애경의 '리큐 Z(제트)'는 한번의 세탁 만으로 마치 6번 세탁한 듯한 강력한 세척력을 발휘한다. 특히 화이트자임 효소와 멀티 효소가 섬유 속에 침투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황사, 음식물 얼룩 등을 강력하게 세척해 의류를 보다 선명하게 해준다. 실제로 각종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가져올 수 있는 미세먼지 고민 해결을 위해 공인시험기관 실험결과를 통해 미세먼지 제거력이 기존 액체세제 대비 19%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세탁 후에는 집에 잔존하는 미세먼지가 세탁된 옷에 다시 흡착될 수 있으므로 건조기를 이용해 빨리 말리는 것이 좋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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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농협 총기강도 발생…총 쏘고 자전거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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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자루에 담아 자전거타고 도주 한국말 서툴러 외국인 범죄 가능성 무게 시재마감 안돼 정확한 피해금액 알기 어려워 【경산=뉴시스】박준 이통원 민경석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농협에 복면을 쓴 총기강도가 침입해 현금 수천만원을 털어 도주했다. 20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7분께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30~40대로 추정되는 모자(하늘색)와 복면(검은색)으로 얼굴을 가린 강도가 소형총기류를 소지한 채 뒷문을 통해 침입했다. <△ 사진:>사건이 발생한 농협의 모습이다.

▷*…≫ 당시 농협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은행에 침임한 이 남성은 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며 창구 여직원에게 자루를 들이밀고 "담아"라고 소리치며 돈을 담을 것을 지시했다. 이후 이 남성은 직원들에게 모두 금고 안으로 들어가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근무 중이던 남자직원이 범행을 제지할 듯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컴퓨터와 복사기가 있는 곳을 향해 총을 한발 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한 이 농협에는 청원경찰이 근무하지 않는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돈(2000만~3000만원)을 넘겨 받은 이 남성은 미리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상대온천 반대(자인면) 방향으로 도주했다.


◇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총이 사제권총일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산경찰서는 형사팀 전체와 경력 100여명을 현장에 보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군병력도 현장에 투입돼 범인을 찾고 있다. 직원들은 경찰에 "범인이 한국말이 서툴렀다. 20대 남성으로 보였다"고 밝혀 범인이 외국인 근로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농협 내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범인의 소재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형사팀 전체를 현장에 보내 범인을 추적 중"이라며 "(범인은)윗옷으로 검은색 계통의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 현재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농협도 사건이 발생하자 직원들을 보내 정확한 피해 금액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시재마감(1일 은행마감 현황)이 되지 않아 정확한 피해 금액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북농협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한 농협에는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도 사건 당시에는 3명이 근무 중이었다"며 "정확하게 범인이 얼마를 가지고 갔는지는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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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농협에 권총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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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위협해 2000만 원 털어 달아나 용의자 수배… 현상금 300만 원 20일 오전 11시 11시57분쯤 경북 경산시 남산면 자인농협 하남지점에 권총강도가 침입해 현금 2,000만 원 가량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사진:> 자인농협 CCTV에 찍힌 권총강도 범인. 경북경찰청 제공

▷*…≫ 경북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등산용 방한마스크와 등산복 차림의 남자 1 명이 지점으로 침입, 45구경 권총(추정)으로 직원을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한 자루에 현금 2,000만 원 가량을 담아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영업장으로 들어온 뒤 창구 앞에서 여직원에게 자루를 건넨 뒤 권총을 겨누며 현금을 담을 것을 요구했고, 창구를 뛰어 넘어 남자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실탄 1발을 발사한 뒤 직원들을 금고 안으로 몰아넣었다. 범인은 이어 직접 남은 현금을 담은 뒤 밖으로 달려나가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객장에 침입해 달아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3, 4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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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검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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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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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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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법원, 정유라 송환결정…실제 귀국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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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법원, 첫 재판서 송환 결정 정씨, 사흘내 항소하고 시간 끌듯 정씨, 뇌물수수·업무방해 등 혐의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덴마크 법원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송환을 결정했다. 그러나 정씨가 곧 항소할 것으로 보여 실제 귀국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법무부는 덴마크 법원이 정유라(21)씨 송환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은 정씨가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송환불복소송' 첫 재판에서 송환을 결정했다.

▷*…≫ 그러나 정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것으로 보여 실제 송환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항소는 3일 안에 할 수 있다. 정씨는 뇌물수수·국외재산도피·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검사장)는 지난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면서 삼성 측이 말 구입비 등 정씨의 승마지원 명목으로 지급한 77억9735만원을 뇌물 혐의에 포함했다. 이 같은 혐의는 지난 2월28일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공소사실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정씨는 이화여대 '학사비리' 의혹에도 연루돼 있다. 최경희(55) 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부정 입학과 학점 특혜 의혹에 연루된 교수들이 줄줄이 구속됐다. 앞서 정씨는 해외도피 중 지난 1일 덴마크에서 체포됐다. 현지 법원은 한국 정부 송환 요청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2월30일까지 정씨 구금을 결정한 바 있다. 이후 덴마크 검찰은 지난달 17일 정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지만 정씨는 곧바로 올보르 지방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소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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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코미디' '쇼~' '감동'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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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망각댄스 -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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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기자 | realpaper7@newsis.com【서울=뉴시스】'망각댄스 - 세월호'. 2017.04.20. (사진 = 극단 신세계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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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흙포대 개봉…수작업으로 진흙 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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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뉴시스】박대로 기자 = 20일 오후 1시께 세월호가 거치돼있는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는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진흙포대 개봉 작업이 시작됐다. <△ 사진:>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해 육상거치 된 세월호에서 나온 펄을 세척기에 옮겨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2600개 이상의 포대가 쌓인 야적장 앞에 붉은색의 10여m 길이 철제 작업대가 자리를 잡고 있었고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직원 10여명이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이 작업대에는 한 변의 길이가 3~5㎜ 정도인 체가 부착돼있고 물뿌리개도 장착돼 있었다. 작업대 부근에는 세척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2개의 물탱크가 설치돼 있었다.

작업대 옆에는 카고 크레인도 1대 있었다. 시동을 건 카고 크레인은 수m 떨어진 야적장으로부터 진흙포대를 인양하더니 이를 작업대 위로 옮겼다. 이 포대에는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있을 당시 배수 작업을 할 때 나온 진흙과 18일 내부 수색을 시작한 뒤 객실에서 꺼낸 진흙이 담겨있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세월호에서 나온 펄을 걸러내기 위한 도구인 펄세척기계에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 포대가 작업대 1m 위까지 도달하자 코리아쌀베지 직원들은 포대 밑 부분을 칼로 뜯어내는 방식으로 내용물을 낙하시켰다. 소젖을 짜듯이 포대 속 내용물을 긁어내리기도 했다.

점성이 있는 검정색 진흙이 작업대 위로 쏟아지자 직원들은 체로 진흙을 걸러내고 손으로 헤집으며 유해나 유류품을 찾았다. 포대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작업대 밖으로 튀기도 하고, 포대에 남은 것이 있는데도 내용물을 다 긁어내지 않는 경우도 있어 개운치 않은 면도 없지않아 있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세월호에서 나온 펄을 걸러내기 위한 도구인 펄세척기계 호스 연결 작업을 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 직원들은 작업대 위에서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가며 내용물을 확인했다. 처음 작업하는 탓인지 물이 제대로 뿌려지지 않아 수차례 장치를 손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진흙에 뿌려지는 물의 온도는 30도 이상으로 유지됐다.

굳어있는 진흙을 쉽게 헤집을 수 있도록 적절한 온도의 물을 뿌려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었다. 작업에는 많은 양의 세척용수가 들 것으로 보였다. 이날 포대 10개 정도만 개봉하는 데도 절반 가량의 용수를 써 앞으로 작업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세월호에서 나온 펄을 걸러내기 위한 도구인 펄세척기계에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 코리아쌀베지는 하루에 100~150개 포대를 뜯어 유해 존재 여부를 빨리 확인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포대 수가 워낙 많아 이 작업에만 1개월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리 작업에 투여될 진흙은 인양 후 배수 과정에서 나온 2600여 개 포대(25만1000ℓ) 분량과 객실 내부 수색 첫날인 18일에 수거된 20㎏짜리 포대 80개 분량, 19일 150㎏짜리 포대 16개 분량 등이다.

정부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는 이날 현장에서 "오늘 시험 작업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찾고 보완해 매뉴얼을 만들겠다"며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분리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해 발굴 분야 권위자인 박선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물뿌리개의) 수압 정도와 한 포대당 소요시간, 하루에 얼마정도 처리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봤다"고 이날 작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유해발굴 권위자인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가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펄 세척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박 교수는 "(진흙포대) 안에 혹시 유해가 있을지 모르니 찾는 작업이다. 작은 자갈과 선체 파편, 조개류 등을 분리하는 훈련을 (코리아쌀베지 직원들에게) 시키겠다"며 "유해가 나오면 매뉴얼에 따라 처리된다. 잘 모셔서 탈염하고 샘플을 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미수습자 권재근씨와 권혁규군의 가족인 권오복씨가 찾아와 작업과정을 유심히 지켜봤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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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나온 유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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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세월호 내부에서 유류품을 빼내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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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같은기종 스마트폰 또 발견
…오늘 4층객실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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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뉴시스】배동민 기자 = 세월호 선내 수색 이틀째인 1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선수쪽에 뚫은 구멍을 통해 펄과 해수를 퍼내고 있다. guggy@newsis.com

▷*…≫ 【목포=뉴시스】박대로 기자 = 20일 세월호 객실 수색과정에서 전날에 이어 같은 기종의 스마트폰이 발견되는 등 희생자 또는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들이 계속 수거되고 있다.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직원과 해경·국과수·해수부 직원 등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A데크(4층) 선수 구역을 수색한다.

수색 개시 후 1시간만인 오전 9시께 스마트폰 1대가 발견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전달됐다. 이날 발견된 스마트폰은 P사가 제조한 스마트폰으로 전날 수거된 것과 같은 기종이다. 전날 41점이 한꺼번에 발견된 데 이어 이날 오전부터 유류품이 나오면서 미수습자 발견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수거된 유류품은 총 168점(인계 5점 포함)이다.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도 40점 수거됐다.


▷*…≫ 이날 세월호 선체에서는 A데크 선수 추가 진출입로 확보작업과 비계(가설 사다리) 설치 작업, 선체 내 진입로 확보를 위한 지장물 제거 작업, 선미 쪽 하단 진출입로 확보작업, 진흙 분리 작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월호가 침몰해 있었던 맹골수도 해역에서는 이날도 수중 수색이 이뤄진다. 전체 40개 구역 중 16번째인 5-2 구역이 대상이다. 오전 7시10분께 수색이 시작됐지만 아직 유해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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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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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치권 '주적' 논란
확산 경계…"주적 단어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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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백서에 북한 군과 정권이 우리 적이라고만 명시" "北정권 자체를 적으로 표현한 것도 가장 강력한 표현"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국방부는 20일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북한=주적(主敵)' 개념에 대한 공식 입장과 관련해 군에서는 주적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며 논란 확산을 경계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백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적의 개념을 묻는 질문에 "국방백서 표현 그대로 '북한 정권과 북한 군은 우리의 적'이다 그렇게 이해를 하면된다"고 말했다.

▷*…≫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2004년 국방백서에서 '주적' 이라는 단어를 삭제한 뒤 공식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북한 주민과 '북한 군'을 분리해 북한 군과 북한 정권만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발간된 2016국방백서 제2장 제2절 1항(국방목표)에는 '북한의 상시적인 군사적 위협과 도발은 우리가 직면한 일차적인 안보위협이며 특히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사이버공격, 테러 위협은 우리 안보에 큰 위협이 된다.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고 명시 돼 있다.

앞서 전날 KBS대선후보 토론회 과정에서 유승민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북한이 우리의 주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문 후보는 "국방부가 할 일이지,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자 유 후보는 "정부 공식 문서(국방백서)에 북한이 주적이라고 나오는데 국군통수권자가 주적이라고 말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사실과 다른 유 후보의 발언에 논란이 확산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주적이라는 용어를 안 쓴다"며 "'주' 라는 수식어 없이 북한 정권 자체를 적으로 규정한 것만으로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표현을 한 것이라는 판단해 주적 대신 적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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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이동식 발사대 킬러' 복합유도폭탄 도입北, 미사일 기습발사 견제…軍 킬체인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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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우리 군이 북한 군의 이동식미사일 발사대(TEL)를 파괴하기 위한 복합유도폭탄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현재 적합 기종을 검토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올해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안에 북한 군의 TEL을 견제하기 위한 복합유도폭탄 도입안을 포함시켰다. 국방부는 지난 14일 발표한 2018~2022 국방중기계획에서 우리 군의 킬 체인(Kill Chain) 체계 구축을 위해 복합유도폭탄과 GPS유도폭탄 등 4개 전력을 신규로 보강한다는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 방위사업청의 선행연구를 통해 대상 기종을 확정할 예정이며, 2020년대 초반까지 수백발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유도폭탄의 도입 결정은 북한이 꾀하고 있는 미사일 발사체계 변화와 연관이 있다. 북한은 최근 고체연료 기반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 2(코드명 KN-14) 시험발사에 성공하는 등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체연료 미사일은 TEL에 싣고 다니다가 언제든 기습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북한은 약 100여대의 TEL을 보유하고 있다고 2016 국방백서는 서술하고 있다.

북한이 TEL을 이용해 미사일을 기습발사 하면 도발 징후의 사전감지를 전제로 징후 포착시 원점을 선제타격한다는 우리 군의 킬체인이 무력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큰 틀에서의 방어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주장에도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복합유도폭탄을 이용하면 TEL을 비롯한 이동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어 킬체인 개념의 보강 용도로 도입이 절실하다는 논의가 군 내부에서 제기됐다. 공군이 합참에 소요제기를 했고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군이 보유한 유도폭탄은 지하시설 파괴용인 GBU-24와 GBU-28, 합동정밀직격탄(JDAM) GBU-31 등이 있다. 이들은 레이저를 쏴 반사되는 신호를 포착하는 방식, GPS를 통해 입력된 좌표만을 따라가는 방식 등 한가지 방식만을 채택하고 있다.

GBU-24와 GBU-28은 폭탄 앞부분에서 레이저 빔을 쏴 표적을 식별하고, GBU-31은 GPS방식에 따라 고정된 표적을 파괴한다. GPS 방식은 한 번 발사되면 표적 수정을 할 수 없다. 레이저 방식은 폭탄 투하 후 표적이 이동하면 반사 신호를 잡을 수 없어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 복합유도폭탄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입력된 좌표 값을 기준으로 GPS 방식을 이용해 추적하다가 표적이 이동한 뒤에는 레이저 방식으로 전환해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도입이 거론되는 복합유도폭탄에는 GBU-54(사거리 28㎞)와 사거리를 줄인 대신 파괴력을 높인 GBU-56(사거리 24㎞), SDB-Ⅱ(소형정밀유도활강폭탄) 등이 있다. GBU-54는 무게가 500파운드(약 230㎏), GBU-56은 2,000파운드(약 900㎏)로 파괴력에서 차이가 있다. SDB-Ⅱ(사거리 72㎞)는 우리 군이 도입 결정한 F-35 스텔스 전투기에 장착이 가능하며 오차범위 1m 이내의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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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맥스선더 훈련…항공기 100대 투입 정밀타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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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군산비행장에서 열린 '맥스선더' 한미연합 대규모 항공 전역 훈련에서 F-16 전투기들이 이륙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이 착륙하는 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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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군산비행장에서 열린 '맥스선더' 한미연합 대규모 항공 전역 훈련에서 F-16 전투기들이 이륙하고 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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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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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옥천 '환평약초체험마을
산나물축제'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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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봄의 보약' 산나물 비빔밥을 맛보고 싶다면 오는 주말 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평리 마을회관을 찾으면 된다. 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환산과 들녘 등지에서 따온 신선한 두릅, 옻순, 취나물, 가죽 등 산나물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환평리마을회와 환평약초체험마을법인 등 마을 주민으로 구성한 산나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설)는 22일 산나물과 약초를 주제로 '8회 환평약초체험마을 산나물 축제'를 연다.

▷*…≫ 주민 화합을 위해 시작했던 소담한 마을 행사가 어느덧 축제로 거듭나 해마다 이맘때면 산나물 마니아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올해도 마을 주민이 정성껏 채취한 산나물을 재료로 비빔밥, 보리새싹 국수 등 먹거리를 마련한다. 지역 친환경 농특산물도 전시·판매한다. 다양한 산나물과 주민이 직접 담근 청국장, 장아찌, 보리겨장, 들기름, 참기름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축제의 묘미는 떡메치기다.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통 인절미 만들기를 하는데 널따란 나무판 위에 불린 찹쌀과 쑥을 올려놓고 방문객이 서로 돌아가며 떡메치기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쑥인절미는 당연히 공짜로 나눠준다.

한방 약초를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한방차 시음 등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마을 주민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고 봄꽃 구경도 할 수 있는 작지만 풍요로운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환평 마을과 자매결연한 경기도 부천시 시온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교직원 등 대도시 소비자 50여 명도 참여한다. 이준설 위원장은 "마을 주민이 정성껏 준비한 산나물과 약초가 풍성하다"며 "1년에 단 하루만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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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연분홍 향연'…
22일 남원 바래봉서 철쭉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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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오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지리산 바래봉 기슭과 허브밸리 일원에서 '제23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제일의 철쭉 명소인 바래봉은 해발 1165m로 지리산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매년 4월 말 하단부를 시작으로 5월 중순 정상까지 순차적으로 지리산을 붉게 물들여 바래봉을 찾는 등산객과 상춘객들에게 지리산의 아름다운 연분홍빛 봄의 비경을 선사하고 있다.

▷*…≫ 특히 운봉은 '지리산 둘레길'을 비롯해 고려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무찌르고 대승을 거둔 '황산대첩비지'가 있다. 또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등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위해 허브밸리 내에 행사장을 마련하고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야생식물 사진전, 허브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된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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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아름다운 동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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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장미축제 5월19일부터 열흘간 열려 4만㎡ 공원에 1004개 품종 선보여 26일 미스코리아 광주전남선발대회 읍내 퍼레이드 등 볼거리 풍성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올해도 섬진강기차마을과 장미공원 일원에서 물씬 넘치는 봄 향기와 그윽한 장미향으로 관광객을 유혹한다.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미와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 사진:>지난해 5월 열린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향기ㆍ 사랑ㆍ 꿈’ 주제와 ‘수천만송이 세계명품장미, 그 동화 속으로’라는 부제로 열린다. 군은 행사장인 4만㎡ 규모의 장미공원에 1,004개 품종의 장미로 장미터널ㆍ장미 미로길 등을 조성했다. 행사 기간 장미공원에는 동화ㆍ영화의 주인공 분장을 한 코스프레 모델 등이 배치돼 흥미를 끈다. 5월 20일에는 첫 행사로 읍내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출발하는 1,000명 규모의 퍼레이드가 축제현장까지 이어진다. 26일에는 ‘2017 미스코리아 광주ㆍ전남 선발대회’가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유리온실은 작은 결혼식장으로 꾸며지고 잔디밭 야외마당은 관람객의 참여로 작은 결혼식이 열린다. 중앙광장에서는 매일 오후 2시 색깔이 다른 장미를 달고 편을 나눈 물총 놀이가 펼쳐지고 오후 7시에는 ‘장미별장 작은 영화관’이라는 주제로 명작영화를 상영한다. 요술광장은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구성되고 드론 연습장에서는 직접 드론을 날리며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주말에는 이탈리아ㆍ이스라엘에서 활동 중인 외국서커스단 공연과 코믹스런 광대극이 관광객을 초대한다. 부대행사로 곡성의 농특산물 판매와 푸드트럭을 운영해 입맛을 사로잡는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지난해 유료관광객 수 23만여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74억원을 기록해 전남 102개의 축제 중 6개의 흑자축제에 포함됐다. 올해는 전남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수준 높은 축제서비스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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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닷길 26일부터 나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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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관광객 사전예약, 행사 풍성 2.8㎞ 구간서 다양한 체험 가능 전남 진도군은 4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인‘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축제에는 국내외에서 관광객 50여만명이 찾아와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 사진:> 4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인 ‘제3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진도군 제공)

▷*…≫ 특히 올해는 일본과 중국 관광객을 제외한 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사전 예약해 ▦외국인 K-POP 노래자랑 ▦열려라 무지개 길(컬러플 진도) ▦글로벌 투게더 ▦글로벌 씨름대회와 음악여행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란 주제로 6가지 주제행사와 65개 프로그램 등 풍성하게 준비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신비의 땅을 울려라 북놀이 퍼레이드 ▦동ㆍ서양 만남 횃불 퍼레이드 ▦뽕할머니 가족 대행진 및 코스프레 마임 ▦응답하라 ‘모세의 기적’ ▦만남 대국민 토크쇼 ‘내말 좀 들어봐’ 등을 꼽을 수 있다.

진도개 공연과 청소년 페스티벌 등 20여가지의 공연과 해상 선박퍼레이드, 만남 기원 풍등 날리기,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소리와 신비의 바닷길 이야기, 4D 영상 체험, 명인에게 배우는 서화체험, 진도홍주 체험, 울금 천연비누 만들기, 신비의 해수 족욕 체험 등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와 문화 유적지를 관광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진도 관광버스 투어’를 수시로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요민속공연 등이 매년 국·내외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최우수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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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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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경기 지켜보는 김종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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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서울이 2:0으로 승리, 안양 김종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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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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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왼쪽부터 KGC 양희종, 오세근 선수, 김승기 감독, 삼성 이상민 감독, 주희정, 김준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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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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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정상서 돌로 쌓은 석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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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쌓아 올린 토성(土城)으로 알려진 국가사적 제56호 행주산성에서 돌을 쌓아올린 석성(石城)이 발견됐다.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행주내동의 행주산성 정상에서 20m 아래 남서쪽 사면에 대한 지표조사와 시굴조사 결과 높이 3m가량의 석성과 삼국∼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편과 철기 수십 점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행주산성에서 발견된 석성의 모습. 고양시 제공

▷*…≫ 시는 지난 2월 행주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앞서 불교문화재연구소에 시굴을 의리뢰했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은 비교적 잘 보존돼 상태로 발견됐다. 행주산성은 그동안 정확한 성곽 형태와 규모가 밝혀지지 않아 이번 석석 발견으로 축조기법에 대한 조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게 됐다.


◇ 이번 발굴에서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 기와편과 화살촉, 수레바퀴 부속품 등도 함께 출토됐다.기와편에서는 행주산성의 '행(幸)'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 사진:>행주산성서 발견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철기 유물들. 고양시 제공

▷*…≫ 시는 당초 토성으로 알려진 행주산성에서 석성이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청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발굴 유구에 대한 처리 방법, 복토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문화재청의 발굴 허가 및 지원을 받아 행주산성 석성의 축조기법과 구조, 축성 시기, 규모 등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한 전면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해전, 진주성싸움과 더불어 3대첩으로 꼽히는 역사적 승전의 현장이다. 산성이 위치한 덕양산은 한강하구에 위치해 한쪽 면이 절벽으로 이뤄진 천혜의 요새로, 수많은 전투가 벌어진 국방요충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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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대도시 룩소르서 3천500년 된 미라·유물 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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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현지시간) 이집트 고고학 발굴팀이 룩소르 '왕들의 계곡' 인근 나일 강 서안 제라 아부 엘나가 지역에서 3천500년 된 미라와 조각상 등 고대 유물이 무더기들을 발견, 조사하고 있다.




▷ *…18일(현지시간) 이집트 고고학 발굴팀이 룩소르 '왕들의 계곡' 인근 나일 강 서안 제라 아부 엘나가 지역에서 3천500년 된 미라와 조각상 등 고대 유물이 무더기들을 발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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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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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이 23일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재현된다.1469년(예종 1)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수문장제도 설치와 수문장 임명’을 근거로 했다. 국왕이 친히 경복궁 흥례문에 행차한 후 수문장을 임명하고, 이를 축하하는 전통문화행사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 수문장 임명의식, 명예 수문장 임명, 축하공연,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이웃을 위해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명예수문장으로 임명한다. 올해는 대구 북부소방서 장영봉 소방위, 23사단(철벽부대) 설대영 중사다. 장 소방위는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진압하다 부상을 당했지만 현직에 복귀해 임무를 수행했다. 설 중사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신속하고 침착한 응급조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수문군 갑사(甲士)를 선발하는 취재(取才), 즉 활쏘기와 곤봉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갑사는 조선 시대 취재를 통해 선발돼 품계와 녹봉을 받은 직업군인이다. 궁술과 무예에 능했다. 재주를 시험해 사람을 뽑는 것이 취재다.한편 이날 수문장 교대의식과 파수의식은 하지 않는다. 한국문화재재단 02-32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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