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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구급용품
08/12/20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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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꼭 있어야 하는 구급용품

집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각종 사고, 환절기 질환 혹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같은 갑작스런 사고에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집안에 몇몇 가지의 상비약품과 의료용품, 구난구급용품이 필요하다.



증상에 따른 적절한 약 복용과 주의 사항을 유의해야

약품의 준비는 정도는 얼마나 가까이에 약국이나 병원이 있는가에 따라 다르며 가족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각각 다르다.

상처의 처치에 필요한 깨끗한 거즈나 탈지면, 소독약 등을 준비해 두고, 감기나 소화불량, 발열 등에 필요한 약은 약사와 상의하여 증세에 따라 복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두도록 한다.
생활하는 가운데 피로를 느끼거나 감기, 식욕부진이나 소화장애, 변비나 설사와 같은 배변의 이상이 나타나면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는 신호다.



이러한 증세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음식물의 조절 등을 일차적으로 생각하고 시행해 보는 것이 좋다.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일반 의약품은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병의 악화를 방지하고 일시적으로 증세를 호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불규칙적인 식사, 폭주, 폭식 등을 일삼으면서 상습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행위는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약에 대한 부작용 등을 겁내거나 건강을 과신하여 복용을 기피하고 병을 방치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일반의약품을 복용함으로써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는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복용 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거나 평상시 약을 복용했을 때와 다른 증세를 보이는 경우 혹은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투약을 중지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특히 말 못하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보호자의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약품은 어린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토록 하고 습기가 많거나 온도가 높은 곳, 직사광선이 닿는 곳도 약이 변질 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사용한 후에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하도록 하고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라벨이 벗겨져 어떤 때 사용하는 약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은 버리도록 한다. 가능한 약의 효능과 성분,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안내서를 버리지 않고 함께 보관하도록 하고 규정된 용량과 횟수를 지켜 과잉복용으로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용량 미달로 면역만을 증가시키는 일이 없도록 한다.

 

반창고,밴드등구급상자

◆ 구급상자의 약품과 물품의 종류

(1) 구급함
가족용과 레저형 등 크기별(대·중·소)로 판매되고 있다. 거즈, 탈지면, 가위, 체온계, 소독밴드, 붕대, 반창고, 소독약, 물파스 등이 들어있으며 구입시 내용물을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부터 4만원 사이다.


(2) 해열제
갓난아기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해열제를 비치해 두어야 한다. 한밤에 원인 모르게 고열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갓난아기는 열이 나면 토하기 쉬우므로 좌약식 해열제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감기약
기침, 콧물 등 증세에 따라 여러 가지 약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종합감기약을 비치해 두면 편하다. 종합감기약에는 일반적으로 해열진통작용을 하는 성분과 기침, 가래를 멈추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모든 약이 그렇듯이 복용하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이체질인 사람은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어린이 전용 감기약을 따로 준비해 놓도록 한다. 시럽으로 되어있고 맛이 달콤해서 먹이기 쉽다.


(4) 진통제
두통, 치통, 관절통, 생리통 등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사용하는 약이다. 진통제는 통증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정량을 초과하여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하고 관절염이나 치통 등은 장기복용 하지 말고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병원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한다.


(5) 소화제
소화불량도 원인에 따라 다양한데 크게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와 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경우에 맞는 약제도 판매되고 있고 복합 처방된 약제도 판매되고 있다. 약사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세를 설명하고 적합한 약을 비치해 두도록 한다.


(6) 지사제
계속되는 설사는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지사제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약사와 상의하여 비치한다.


(7) 안약
눈이 피로하거나 해수욕장이나 수영장과 같이 눈병이 전염될 수 있는 곳을 다녀온 후에 한두 방울 넣도록 한다. 안약을 통해서도 눈병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8) 소독약
칼이나 날카로운 물체에 벤 상처, 찰과상 등이 덧나지 않도록 바르는 것으로 소독용 알코올, 과산화수소수, 포비돈요오드 등이 있다. 소독약으로 소독한 뒤 별도로 항생물질을 함유한 연고제를 바르지 않도록 소독약과 항생성분이 복합 처방된 약도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손가락 등이 절단되었을 때는 깨끗이 씻는다고 소독약을 사용하면 접합 수술을 할 수 없게 된다. 식염수로 닦아 낸 후 물이 고이지 않도록 비닐에 담고 얼음에 채워 병원으로 신속히 옮긴다.


(9) 바셀린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사용한다. 불에 덴 부위를 깨끗한 물로 충분히 식힌 다음 바셀린 연고를 바르거나 거즈를 덮어 치료하도록 한다.


(10) 피부 연고제
습진이나 가려움증의 증세를 덜어줄 수 있는 피부연고제도 가정상비약으로 빼놓을 수 없다. 넓은 부위에 사용하거나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1) 암모니아수
흔히 물파스라고 말하는 것으로 벌레에 물린 곳에 바르는 약이다.


(12) 소독밴드
약을 발라도 옷 등에 스쳐 닦여나가기 쉬운 부위에 가벼운 상처나 찰과상을 입었다면 소독밴드를 사용하면 된다.


(13) 붕대와 거즈
소독밴드를 붙이기가 곤란한 관절부위나 넓은 상처부위에는 붕대나 거즈를 이용하면 된다. 가벼운 출혈을 압박할 때도 상처 부위를 소독된 거즈로 덮어서 2차 감염을 예방하도록 한다. 일반 붕대와 함께 압박붕대를 준비해두면 출혈이 있을 때 단단하게 감으면 지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발목이나 손목을 삐었을 때도(너무 단단하지 않게) 두면 관절부위가 고정되어 증세 호전에 도움이 된다.


(14) 가위
붕대나 반창고를 자를 때, 혹은 상처부위의 옷을 자를 때 사용한다.


(15) 전자 체온계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체온계를 비치해 두도록 한다. 전자 체온계는 눈금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 사용이 편리하다. 종로3가 의료전문점에서 7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16) 전자 혈압계
노인이 있는 가정이나 고혈압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혈압계를 비치해 두도록 한다. 최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자혈압계가 시판되고 있다. 종로3가 의료전문점에서 6만원에서 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17) 부목
부목은 부상의 정도에 관계없이 팔다리 등에 부상을 입은 환자에게 사용하면 환자의 통증을 덜어줄 수 있다. 좁고 긴 형태의 납작한 판을 준비해 두면 팔,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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