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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운명인가, 목숨인가.
01/22/2020 22:30
조회  712   |  추천   12   |  스크랩   0
IP 121.xx.xx.44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만해스님의 '님의 침묵'에서 님은 내조국 내땅이지요. 일제에 빼앗긴 국권이지요. 나라 잃고 헤매이는 백성이지요.
 '별에게'의 그대는 그 어떤 사모하는 사람, 홀로 몰래 사랑하는 특정 개체가 아닌 신앙이며 자녀입니다.
괜한 상상의 나래는 접으시길.
컴교실에서 배운 재롱, 오래전 글을 꺼내 한번 써먹어보는 겁니당.


별에게, 나의 그대는 종교. 나의 별은 자녀. 한용운의 님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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