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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스카프 닥터
04/09/20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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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라 벅스 미 백악관 코로나 태스크포스(TF) 조정관/로이터 연합뉴스 

예순 넷의 데보라 벅스는 백악관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끄는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이다.

한국의 질병통제본부 정은경 박사처럼 미국의 코로나19 task force 팀을 총괄한다.

스는 1956년 4월 4일 펜실베니아주 랭카스터에서 태어났다.

한참전 인근에 있는 아미쉬마을을 가면서 본 랭카스터는 아주 목가적인 전원지역으로 허쉬 쵸콜릿 월드도 근처에 있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허쉬 메디컬센터에서 MD학위를 받은 벅스는 내과의사로 근무하다가 세포면역학 분야 연구자가 됐다.

면역학자 출신인 벅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확산 방지에 관한 연구를 해온 권위있는 의학자다.

지난 4일 벅스는 백악관 브리핑에서 "지금은 식료품점이나 약국도 갈 때가 아니다. 가족과 친구를 안전하기 지킬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벅스는 오늘자 ABC방송에서“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한 연방정부 지침을 4월 말 완화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로 옮긴 전염병 전문가인 벅스는 백악관 브리핑시나 언론 인터뷰시 단호하지만 부드러운

화법, 차분한 태도 등으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또 하나 돋보이는 게 있다.

세계적 재난상황이지만 벅스의 뛰어난 패션감각은 밝은 희망과 긍정 에너지를 나눠준다.

더할나위없이 지금은 심각한 상황이지만 꽃무늬 화사한 스카프 연출로 보는이로 하여금 다사로운 감정이 퍼지며 안도하게

해주는 센스가 놀랍다.

모두가 느닷없이 들이닥친 예측불허 상황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정신적 공황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 아닌가.

옷매무새도 이럴 땐 하나의 소통도구가 된다.

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며 속뜻을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눈요기용으로 화려하게 겉멋 부려 관음증이나 유발시키는 패션이 아닌, 산뜻한 청량수같은 패션으로 기분 환기시켜주는 그녀.

안팎이 제대로 꽉찬 이리 품격있는 참멋쟁이를 만나는 날은 눈도 마음도 행복해진다.


데버라 벅스의 패션만 모아서 올린 deborahbirxscarves 인스타그램 캡처. 데보라 벅스의 패션만 모아서 올린 deborahbirxscarves 인스타그램 캡처. 


<동영상 8분 56초부터 벅스의 백악관 브리핑이 나옵니다>

              


백악관, 마이크 팬스부통령 .미국의 코로나19 task force 팀장, 펜실베니 랭카스,터, MD학위, 면역학자, 참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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