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 우리는 ,Long long ago long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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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ong ago long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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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bs space_621회_송창식 -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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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3. 7. 2.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bsspace.com/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621회,20100514,송창식

송창식 

나의 키타 이야기 

'EBS 스페이스 공감이 초대해야 할 음악인!'으로 


음악 관계자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한 표 던지기에 주저하지 않은 음악인이 있다. 


포크 음악의 서정성과 시대정신을 동시에 갖춘 한국 대중음악사의 거인 


'송창식'. '새는', '선운사', '피리 부는 사나이', '담배 가게 아가씨' 등 


그의 노래는 동시대인들에게 '내 인생의 첫 노래'에 다름 아니었다. 


1968년 윤형주와 함께 한국 포크 음악의 계보를 연 '트윈 폴리오'로 활동하며 


번안곡을 노래하던 그는 2년 뒤 '창 밖에는 비오고요'를 발표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그때부터 가수는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70년대 싱어 송라이터의 시대가 열린다. 


영화 [바보들의 행진](1975) O.S.T를 통해 


젊은이의 꿈과 좌절을 노래한 


'왜 불러', '고래사냥'은 넘버원 행진을 거듭하며 대중적 인기를 거머쥔다. 


무엇보다도 그의 노래들은 한국 가요계를 한 차원 성장시켰는데 


그것은 그의 음악의 변화 과정과도 맞물린다. 


초기 클래시컬한 선율과 깊이 있는 가사로 한국 가곡의 근본에 도전하는가 하면, 


70년대 후반 트로트, 포크, 록, 국악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타일을 창조해낸다. 


그리고 그 노래들은 '송창식 표 발성'으로 독특하지만 매력 넘치는 세계를 만들어낸다. 


우리 음악 체계를 연구하며 곡을 썼다는 그에게는 


'언제나 음악의 근원을 면밀히 탐구한 음악가'라는 이름이 주어지기도 했다. 


특별히 이번 무대는 음악 관계자들에게 거론된 


'시인과 촌장'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트윈폴리오'의 윤형주가 함께 한다. 


세 사람의 각별한 만남을 EBS 스페이스 공감 6주년 기념 공연에서 만나보자. 

출 연 : 송창식(보컬/기타), 함춘호(기타) , 윤형주

프로그램 : 나의 키타 이야기, 담배 가게 아가씨, 피리 부는 사나이, 상아의 노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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