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매실의 놀라운 효능
05/18/20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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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록 2 매실의 놀라운 효과 
               정반대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이 지닌 기본적인 약리효과는 살균효과, 혈액정화, 활력증진, 
피로희복과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는데, 
 실제로 매실의 효용은 한없이 광범위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매실은 그 약효과에서 수많은 약품이 하나로 뭉쳐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도 부작용의 우려도 없이 인체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성분을 농축한 
식약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 “종합 보건약”으로서의 매실의 효용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것이 
설사와 변비, 위산과다와 무산증등 정반대의 증상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 
점일 것이다. 즉효성이 있는 下制와 강력정장제가 혼합된 식약품인 것이다. 
만약 약품이라면 잘못 복용했을 경우 부작용의 우려도있는데 
매실에는 그럴 염려가 없다. 
염려는 커녕 몸 전체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작용까지 지니고 있는 것이다.

 반대의 상태에 있는 증상을 낫게하는 독특한 매실의 작용을 
“매실의 可逆性이라 부르고 있다 다만 반대의 상태라고는해도 
모두 위장의 기능이 정상이 아닐 때 생기는 것이므로 건위-정장작용이 있는
 매실의 작용으로 본다면 별로 이상할 것이 없는 일 일지도 모른다. 
설사나 변비는 장의 연동운동?動運動이 정상이면 일어나지 않는 증상이다. 
설사는 장의 운동이 고조되어 
장내의 내용물이 빨리 밖으로 운반되어 버리기 때문에 
수분흡수시간이 짧거나, 장 자체의 수분 흡수능력이 낮아져서 일으키는 것이다. 
 한편 변비는 장의 기능이 쇠퇴하거나 어딘가에 내용물의 통과를 가로막는 
원인이 있어 그것이 장 속에 오래 체류하기 때문에 생기고, 동시에 수분이 
장내에서 극단적으로 흡수되어 내용물이 굳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와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설사나 변비는만성이 되면 대단히 심각한 고민거리가 된다. 
특히 변비의 경우에는 설사보다도 뒤끝이 나쁘고 
장내에 가스가 차서 위를 압박하게 된다. 
그 때문에 식욕부진에 빠지게 되거나 
힁경막이 밀어 올려져 호흡에 지장을 가져올 우려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 되면 변비만의 불쾌감으로 인해 몸 전체의 상태가 나빠지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위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것이 
매실의 작용인 것이다. 
 특히 매육 엑기스는 강력해 장 내의 향균-멸균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카데킨산이 정장작용의 위력을 발휘한다. 
소장내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또한
 ‘동면상태로 되어있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는 것도 
이 매실이 지닌 위대한 성분의 덕택이다. 또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짓무른 장벽의 조직을 죄여서 설사를 멋게 하는 폭넓은 역할을 하는것이다. 

           싱싱함을 유지하는 무기 매실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不老不死’는 무리라고 해도 노화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가능할 것이다. 
그 증거로 70세, 80세가 되어도 청년과 같은 패기를 지니고 
조금도 쇠퇴함을 보이지 않는 육체를 자랑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않다. 
 현재의 식생활은 영양가가 높은 충분히 섭취한다는
 미국식 경향인 것 같은 데 이것을 건강한 장수법이라는 관점에서는 
결코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영양가가 높은 것은 때때로 산성식품이 많아 영양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쉽다. 
또 칼로리가 넘치는 상태가 되기도 해 더욱 혈액이 산성으로 기울어지게 되기 
때문에 온몸에 탄력이 없어져 짋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노화를 막기는커녕 오히려 노화를 촉진 시킬 뿐이다. 
그래서 매실이 지니고 있는 몸의 기능을 바르게 조절하는 
여러가지 효용이 널리 주목을 받게되었다. 
물론 그와 같은 이치를 모른채 매실을 이용해서 장수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매실에는 이미 말한대로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 건위- 정장효과 
더욱이 음식과 피로원소를 남김없이 에너지로 바꾸는 귀중한 구연산의 작용, 
채액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작용등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 

한알의 매실장이찌를 섭취한다는 것은 
싱싱한 몸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내는데 대단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노화라고 하면 나이가 든 뒤에 문제만은 아니다.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면 확실히 노화가 온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같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장수하고 싶다는 것만이 아니고 
언제나 아름답게 있고 싶다는 소망이 강하다. 

그러나 인간도 자연계에 살고있는 생물인 이상 일정한 시기가 되면 세포의 
노화가 시작되고 살결도 탄력을 잃어 주름이 지게 되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몸 안에 노화 세포가 차츰 축척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표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턱대고 화장품을 사용해 
어떻게든 살결의 주름을 막으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아무리 표면만 호도하려고 
해도 몸 안에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있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다. 

 변비등이 그 주요원이인 경우가 많다. 
눈 밑에 프르스름한 기미가 끼거나, 어딘지 모르게 거무스름한 검버섯이 있는 
여성의 10명중 9명 정도는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은 간장에서의 해독작용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 때문에 혈액이 오염되어 피부의  신지대사가 언활하게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그러므로 내부는 지저분하게 해두고 표면만을 예쁘게 치장해 보았자 참다운 
미용이라 할 수없고 또 참다운 건강미를 유지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노화의 원인으로는 이밖에도 생활이 무절제하거나 식생활면에서 
산성식품의 과잉 섭취 등 여러가지 원인을 생각할 수있다. 
 그와 같은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하면 할수록 매실의 유효성분과 그 작용은 
효과적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언제까지나 싱싱한 젊음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장기능을 정상으로 작용시키고 혈액을 정화하는데 
강력한 효과가 있는 매실장아찌나 매실 엑기스를 평소에 의식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싶다.

 또한 매실장아찌를 보가만해도 입안에 고이는 타액에는 
 희춘의 호르몬인 파로틴이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덧붙여 둔다. 
 시큼해도 알카리성 식품 매실은 최근들어 겨우 알카리성 식품이라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아직 ‘매실장아찌는 시큼하고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산성식품이 틀림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자녀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어느 식품이 산성인지 알카리성이지는 
그 식품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무기질)의 비율로 결정된다. 
즉 그 식품을 연소시켜서 생기는 灰分을 분석해 
그 속에 함유되어있는 나토륨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알카리성이 
염소, 유황,인燐 등의 산성 미네랄을 웃돌면 그것을 알카리성 식품이라 하고 
그 반대이면 산성 식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마디로 알카리성 식품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강약은 여러가지다. 
 예를 들어 식품을 알카리도가 강한 것에서 약한 것까지 
차례로 늘어놓으면 다음과 같다. 
1.매실액기스 2.매실장아찌 3. 곤약 4. 다시마 5. 건포도 6. 콩 7. 팥 
 8. 당근 9. 백합 10. 감자  11. 우엉 12. 무 13. 죽순 14. 순무 15. 연근 

 한편 이른바 산성 식품이라는 것은 
쌀을 비롯해서 백설탕, 계란, 쇠고기, 돼지고기, 버터, 술 등과 같은 
칼로리가 높은 것이 대부분이고 대개의 경우 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앞서 말한바와같이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 건강한 상태에 놓여져 있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산성,알카리성에 대해서 말한다면 건강체인 사람 혈액의 경우 
대체로 PH 7.35에서 7.4 정도의 약알카리성으로 유지되고 있다. 
PH란 수소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PH 7이 중성, 
7 이하는 산성, 
7이상 14까지는 알카리성으로 규정하고 있다. 
 혈액이 언제나 알카리성으로 유지되어있다면 건강체라고 말할 수가 있는데, 
그것이 산성으로 기울면 어떻게 될까. 
 우선 초조와 신경과민의 징후 그리고 어깨걸림 등의 증상을 볼 수 있게 된다. 
보통 두통이나 현기증, 불면 또는 위암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에 걸려있는 
사람의 혈액은 산성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혈액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혈액은 음식이 변화한 것이므로 
산성식품을 과잉으로 섭취하고 있으면 당연히 혈액도 산성으로 기울게된다. 
이것은 몸의 질병상태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칼로리나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섭취함과 
동시에 산성, 알카리성의 조화와 균형까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알카리성 식품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와 같은 식품만을 먹는다면 
다른 페해가 생기게 된다. 
오늘날 식생활 전체가 너무나도 산성 과잉이 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쌀밥을 상용하는 식생활이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산성식품이 많다.)을
 즐기는 경향이 바꾸지 않는 현실 속에서 
강력한 알카리 식품인 매실이 재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매실이라면 비록 소량이라도 그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가 있고, 
그밖에 효용도 많기 때문에 질병에 시달리거나, 
건강이나쁜 사람들은 모두 먹게 된 것이다. 
또 몸의 상태가 나쁜사람 뿐만 아니라, 
외견상으로는 훌륭한 체격의 어린이들도 
그 실태는 대단히 취약해지고 있으므로 부모가 매실을 권하는 예도 적지않다. 
 또한 혈액이 산성화 되고있는 원인으로서는 식품에 따른 것 외에 
강한 직사광선을 쬔 경우라든가, 스트레스에 의한 것을 생각할 수가 있다.  
특히 이 스트레스는 오늘날과 같은 조직사회에서는 대단히 생기기 쉽고, 
또 식생활이 산성식품으로 기울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결과가되기도 하는 것이다. 

                매실은 정신 안정제이기도 하다.
 스트레스에 매실이 
‘정신 안정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화를 내거나 초조해지는 것은 심장병이나 뇌졸증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대단히 좋지 않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뒷바침되고 있다. 

 그와같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면 산성식품을 과다 섭취한 경우와 같아서 
체액은 산성으로 기울어져 쉽게 지치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몸은 그것을 중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몸 안의 
칼슘분을 소모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칼슘이 부족하면 더욱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지거나 초조해 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악순환이 증폭되고 게다가 식사내용까지 산성 식품의 과잉 섭취가 되면 
우리몸은 다 끝난 상태가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와 같은 상태하에 놓여있는 것이 현대인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매실이 ‘정신 안정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인데, 
 그것은 매실이 체액의 산성화를 막는 강력한 알카리성 식품이라는 것과 
매실에 함유되어있는구연산이 칼슘의 흡수를 돕는일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칼슘부족은 적극성을 잃게해 신경의 초조함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보통 칼슘은 흡수되가가 어려운데 구연산의 도움이 있으면 원활하게 장 벽에서 
흡수되는 것이다. 

 더욱이 ‘망간이 없으면 애정이 없다’고 일컬어지는 망간도 매실에는 상당히 
함유되어 있다. 매실에는 정서를 안정시키는 요소가 되는 성분이 많이 있으므로 
초조해지기 쉬운 현대인에게 있어서 매실은 그야말로 ‘천연 정신 안정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식생활과 정신 안정제와의 연관에 대히서는 
영국의 정신과 의사 리처드 베커네스 박사가 정신병 시설에 수용되어있는 
사람들을 조사한 기록이 있으므로 소개 하겠다. 

그것에 따르면 환자가 일상적으로 먹고있는 식품가운데서 
계란, 초코렛, 베이컨, 송아지고기, 인스턴트 커피 제외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그들의 증산이 치유되었다는 것이다. 
박사는 그 임상계에서 육체적인 부조 특히, 
식품 알레르기로 정신병이 발생한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보고된 그러한 식품은 혈액을 산성화 시키고 
체내저항력을 강화시키는 산성식품이 대부분이었다.

 감촉이 좋은 식품, 
영양이 있다고 단정하고 있는 식품이라고 해도 그것이 참다운 건강식품이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 역시 중요한 것은 영양의 균형이다. 
 우리는 풍요로운 식품에 둘러사여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신불안정을 가져올 우려가 강한 사회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와 같은 현대인에게 있어서 매실은 빼놓을 수 없는 식약품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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