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죽인다 . 박근혜의 끝나지 않은 보복정치
03/20/20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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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7. 3. 19.

만약 박근혜가 탄핵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국민들 천만이 모여 서울일대를 가득메우고, 언론이 연일 주목하고 있더라도 

아마 개의치 않고 보복을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가 정규재 TV에 나와 검찰과 언론을 정리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힐리 없기 때문이다. 이런 처지에서도 가슴에 복수를 품고 사는 박근혜이다. 

권력의 정점에 있을 때 그 눈밖에 나 피해를 입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2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대원어드바이저리 이현주 대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 3대에 대한 도를 넘어선 세무조사를 고발한바 있다. 

누가봐도 어이없는 김영재 의원의 중동진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졌다는 이유에서이다. 

이현주 대표가 그리하지 않고 김영재 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중동에 진출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만 해도 부끄러워진다. 

이현주 대표의 상식에 따른 판단과 행동은 대한민국을 공익적 차원에서 품격을 지켜준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 이후 다양한 차원의 보복을 받았다. 

그런데 대통령이 탄핵된 지금까지도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가족들이 인사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인사보복을 당한 남편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차후의 보복조치를 예고한 상태였기 때문. 

녹음 파일이 공개된 조원동 수석과 이 대표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조원동 수석은

 '공무원들의 충성경쟁'이 빚은 일이라고 한다. 멈추라고 하기 전에는 계속된다는 것. 

그 수괴가 잡혔는데도 이런 부당한 조치를 따르는 영혼없는 공무원들. 

그것들도 이번 국정농단 세력과 한 몸이다.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권력자들의 뜻을 완전히 배재못하고 따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죄소한 문체부 직원들처럼이라도 행동해야 하지 않나. 

기회가 왔을 때 잘못된 것을 알리려,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야 할 진데 오히려 계속해서 

그 불의한 지시에 충성하는 것들. 이미 노예로 길들어진 자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공무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 

국민들이 언제든 잠재적 위험에 놓여 있다는 뜻이 아닐지. 

권력자들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 모를 폭탄들이다. / 사람ing 헤르메스

"끝까지 죽인다". 박근혜의 끝나지 않은 보복정치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03.20.월/ 이현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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