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의 창 KBS NHK 티베트 死者의書 "1부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티벧트의 사자의 서"
10/17/2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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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an The Book of Dead

그림으로 풀어낸 삶과 죽음의 안내서 티베트 사자의 서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파드마삼바바 장훙수 풀어씀 장순용 옮김


피안의 여행자를 위한 완전하고 자비로운 여행지도

8세기 티베트 불교의 대성인 파드마삼바바가

죽음과 환생의 중간 지대인 바르도를 여행하고 돌아와

죽음의 과정과 사후의 세계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한 전설의 경전 !

1200년만에 발굴되어 서구의 기독교적 영혼관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정신 심리학자 카를 융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인류 최고의 지혜 !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죽음의 순간, 生을 직시하라! 께달음이 온다 ! "



*세계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상세한 설명서 !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죽음 이후의 세계는어떤 모습일까 ?

'죽음'의 모든 비밀을 파헤치는 티베트의 최고의 경전 !

[이집트 사자의 서]와 더불어 죽음을 직시하는 지적이고 영적인 단 한권의 책 !

생과 사의 경계에서 광대한 깨달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


*삶의 마지막에 가장 필요한 책 !

티베트에서는 사람이 죽은 뒤 49일간

 눈부신 빛이나 무서운 형상의 붓다를 만나는 시험을 거쳐

해탈과 윤회의 갈림길에 선다고 믿는다.

이때 스승이나 가족이 [티베트 사자의 서] 법문을 읽어주면

망자의 영은 이를 듣기만해도 해탈할 수 있다.


* 살아있는 모든 것에 죽음은 차별없이 찾아온다!

죽음은 삶의 동반자이자 그림자이고, 우리는 항상 죽음을 벗하며 살아간다.

살면서 죽음준비하고 인지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매순간을 더욱 반짝이게하는 비밀의 열쇠다 !

죽음은 삶의 끝이아니라 완성이며,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자 깨달음의 도약대이다 !


 [옮긴이의 말]

젊은 시절, 윤회전생에 대해 의문을 품은 적이있다.

無我가 근본 진리라면, 도대체 '나' 가 없는데 무엇이 윤회전생한다는 말인가?

 또 절에서 49재를 지낸다는 말을 듣고 왜 49일인지 궁금하게 여겼던 적도 있었다.

도중에 그것이 죽음의 과정이란 말을 듣기는 했지만,

그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이렇게 상식적이지만 본질적인 의문을 품은

사람들은 이 책 [티베트 사자의 서]를 보면 의문이 풀릴 것이다.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는 실체가 없는 우리의 식이 윤회의 주제이고,

 죽음의 과정은

그 식이 임종 순간부터 49일동안 체험하는 경계란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또 [티베트 사자의 서]는 죽음의 과정만 아니라

해탈의 길 까지 제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대승불교의 근본 진리와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

죽음은 기피해야 할 그 무언가가 아니라 냉정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현상이다.

죽음에 대한 이해야 말로 오히려 

우리의 삶을 올바로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티베트 사자의 서]를 보면 죽음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겪게되는 온갖 경계를 알 수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생전의 삶에서 몸, 입, 뜻의 삼업이 청정해야하고

탐욕, 성냄, 어리석음의 삼독을 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달을 수 있다.

요즘 Well Being이란 말이 유행하면서 Well Dying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특히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죽음의 과정을 제대로 인도하는 문제는 더욱 중시되고 있다.  

불교계에서도 예로부터 망자에대한 제의 祭儀 를 집행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티베트 사자의 서]의 가르침을 깨닫고 체득해서 

실제적으로 망자를 인도하는 법사가 나오기를 바란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죽음의 과정을 이토록 상세하게 묘사하면서 

망자를 해탈로 인도하는 경전은 전후 무후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티베트 사자의서]의 가르침대로 망자를 인도해서

엘다잉의 문화가 정착된다면,

불교의 사회적 공헌은 더 이상 클 수 없을 정도로 지대 할 것이다.

2008 11월 장순용


책을 쓰고난 뒤의 회항

이 책의 원고 끝머리에 편집자인 어느 라마가 회항한 게송이 있어서 소개한다.

 비밀의 뜻이라면 세상 사람은 스스로를 낮추고 경문만을 우뚝 높혀서

누구나 추앙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 이 라마도 그 뜻을 성실히 지켜서

자신의 이름을 싣지않았다.

"이제 나는 순수함이 충만한 의도로 교법을 편집하였다. 

 오직 바라노니,이 성인에 의해 어느 세상에서나 도움도 보호도 받지 못하고 

 태어나는몸들의 어머니도 똑같이 불도를 중득 하소서,

묘하고 상서로운 빛이 인도를 두루 비추고 아울러

이 책도 똑같이 상서로움을 이루기를 바라오며

복과 선을 갖추어서 나의 염원도 원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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